남들 이야기 - 단편

남들 이야기 - 단편

시베리아 0 372
걸레가잇는데

친구엿던년인데

얘사귀는남자두걸레임

그때 사귀는남자애가

전에 앵쓰후기를 말해줌 내친구한테

그걸 내친구가 나한테 말해줘서ㅋ.ㅋ

그남자애랑 그남자애 친구랑 같이

살앗어 근데 그남자애친구가 어떤여자애를

막 꼬드겻는데 그여자애가 그때 나이를속인거야

고딩이라구(그때까지 고딩인줄알앗어)

그래서 얘는 우리랑 갑인줄알구

막 술 존나먹여놓구 그여자애 완전 몸 못가눌정도가

된거야 그래서 그남자친구애가 막이제 할라고

벗긴담에 딱햇는데 이여자애가 처음인거야

그래서 처녀막이 터져서 피가 존나흐르는거얌

그래도 이남자애는 계속햇데...근데 막 하니깐

피가 진짜 계속 나오더래는거야 심하게

그러다가 이제 이남자애가 친구엿던애랑 사겻던

그남자애보고 너도하라고 돌림빵하자구

막 그랫는데 이남자애는 왠지 겁나서

못하겟구해서

이남자애 혼자다햇는데

그여자애 피계속나서

안멈추고

그래서 그냥 버리구갓데...

참고로 옥상에서 한거야

그래서 이여자애가 술깨고

인나서 막 그래잇으니깐

엄마한테 일러서

엄마가 경찰소에 신고햇엇어

그래서 알고보니깐 중1인가중2엿어

그여자애 ㅜ.ㅠ

불쌍하지 ㅜ.ㅠㅜㅠㅠㅜ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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