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그녀 - 단편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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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00:12
24살 프리랜서 입니다.
만남 어플로 36세 돌싱을 만났습니다
띠동갑.. ㅋㅋㅋ 자이제 얘기를 시작합니다.
약 이틀간 서로 에대해 카톡으로 얘기하다 야한얘기가 나오게됬는데
그러다 서로 성욕도 강하고 뭐 야한얘기 하면서 자지 굵으네 좋다고 외모는 얼굴보고
체형은 자지크기를 본다고..
그리고 만났는데 만난 남자중에 가장 잘생겼다고 바로 차에서 사까시 해주고
키스하고 얘기하다 바로 모텔로 입성~
입싸 부터 해서 다양한 행동 목욕 같이하고
섹스할때 욕하고 뭐 약간 특이한 사람이었죠 ㅋㅋㅋ
잘빨진 못했지만 물없이 넣어도 3초만에 물 엄청 나오고
입사 하고 먹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글쓸질 잘 몰라서 ㅋㅋㅋㅋ
똥까시는 기본으로 ㅋㅋ 후장뚫기까지.... 다했네여
당하고 싶다고 해서.. 박고 박고 또박고 ..
조임은 별로지만 부드럽고 물많고 음.. 성숙한 보지였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