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화장실 앞을 지나가다가

집 안에서 화장실 앞을 지나가다가

시베리아 0 356

집 안에서 화장실 앞을 지나가는데,


집사람이 화장실 안에서 잡지들을 뒤적이고 있더군요.



무심코 보았는데,


아내의 바지틈 사이로 팬티가 보이더라구요.


저도 모르게...바로 전화기를 꺼내서... 한장 찰칵..



그런데...


제가.. 여기서.. 이곳 분들에게...



제 아내의 팬티를 왜 보여드리고 있죠?


변태 맞네요.. ㅠㅠ....




이곳 분들이..


제 아내의 고개를 돌려...아내에게 키스하는 모습..


제 아내의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는 모습..



그리고...


정신을 잃은 아내의 소중한 그곳이... 이곳 분들에게 허락되는 모습..


상상해봅니다.20231128_MC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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