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과의 첫 경험 2
시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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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04:20
이 글은 사실을 바탕으로 저와 사촌 동생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각색되어진 이야기입니다.
첫 글을 읽지 않으신 분은 "사촌과의 첫 경험"을 찾아 읽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날 이후 명절, 부모님들의 생신 때 보며 평범한 사촌 오빠와 동생의 사이로 서로 아무 일이 없었던 것 처럼 지냈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 제가 군 복무를 위해 대학 휴학을 하고 입대를 준비 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어머니 생신이라 작은아버지(미영이 아버지)식구들과 함께 저희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눈이 많이 와서 저희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밤 10시 정도 되었을 때에 어른들은 각자 주무시러 가시고 남은 방 하나에 사촌 3명과 저희 형제 4명이 함께 놀고 있었습니다. 새벽 한시가 넘어 알아서 자리잡고 자게 되었는데 미영이가 제 옆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옆에 서로의 생각이 같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모두 잠자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저의 왼손을 뻗어 미영이의 오른손은 살짝 잡았습니다. 그러자 미영이는 내 손을 꼭 잡았고 깊어지는 미영이의 숨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미 미영이가 그 상황을 받아들인 것을 확인 했기에 손을 미영이 머리 위로 올리고 돌아누웠습니다. 그리고 미영이도 나를 향해 돌아누웠기에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게 되었고 캄캄해서 잘 보이지 않아지만 말 없이 서로의 눈빛을 나눴습니다.
나는 미영이의 입술을 향해 고개를 숙였고 미영이는 고개를 조금들어 내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 소리가 나지않게 키스를 하다 왼팔을 미영이 목 밑으로 넣고 오른 팔로 미영이를 감쌌습니다. 그러자 미영이도 내 목을 감싸며 나를 쎄게 안았습니다. 나와 미영이는 서로 깊은 숨을 쉬며 가급적 소리가 나지 않게 움직였습니다.
나는 손을 내려 미영이의 바지밑으로 넣고 미영이의 양쪽 히프를 마싸지하듯 주물렀습니다. 당시 우리 모두는 잠을 자기위헤 각자 편안한 옷을 입고 있었기에 손을 바지 밑으로 넣기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내 손이 미영의의 히프를 만지기 시작하자 미영이는 자기의 하체를 내 하체에 바싹 붙이고 비비며 이미 딱딱해질내대로 딱딱해진 나의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나의 손은 항문을 지나 미영이의 보지에 닿게 되었는데 이미 많은 물이 나와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중지는 자연히 미영이의 보지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옆으로 누워 뒤에서 넣는 손가락이라 깊이는 넣지는 못했지만 가급적 깊게 넣는 기분으로 넣고 빼고 약간 휘젓는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이전에 미영이 보지를 빨고 핧았을 때는 털이 하나도 없었지만 제법 보지털도 느낄 수 있었기에 만지는 것만으로도 괭장히 흥분된 마음이었습니다. 미영이는 점점 거친 숨을 쉬었고 내 아랫도리에 점점 세게 밀착시키려고 했고 그리고 "ㅎ아~"라는 작은 신음을 냈습니다. 나는 순간 더 이상 소리가 나면 누나들과 다른 사촌들이 깰수 있다고 생각해 동작을 멈추고 미영이의 입술을 내 입술로 덮었습니다. 미영이도 내 의도를 알고 숨을 고르며 내가 주는 혀를 빨거나 자기 혀를 내 입에 넣어 빨게 했습니다.
미영이가 어느 정도 숨을 고르게 되자 나는 미영이의 가슴을 만지기 위해 손을 위로 올려 브라자를 풀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몇번 실패하자 자기 손을 뒤로해 한번에 풀었습니다. 순간 "아, 이게 경험의 중요성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영이의 가슴은 이제 오픈되었고 내 손은 미영이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처음 "꼭, 꽉..."하며 자기 가슴을 만져 달랬을 때와 다르게 볼륨이 꽤 있었고 유두는 작은 버찌크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만지며, 누르며, 비비게 되었습니다. 미영이는 내가 자기 가슴을 잘 만지게 하기위해 바로 누웠고 나는 자유롭게 미영이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러던중 미영이의 젖꼭지를 빨고 싶은 생각이 생겨 미영이의 몸을 다시 옆으로 하게 하고 윗도리를 위로 올려 가슴이 다 나오게 한 후 내 몸 믿으로 낮추어 미영의 유방을 빨았습니다. 미영이는 자기 손으로 내 머리를 감싸고 허리를 조금 뒤로 젖히고 입을 꼭 다물고 참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영이의 젖을 빨고 있던 나는 미영이가 많이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빨고 있던 유방에서 내 입을 때어 미영이의 입술을 다시 덮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조금 지나자 미영이는 손을 내 바지에 넣고 자지를 잡았습니다. 이미 내 자지도 물이 많이 나오고 있었기에 만지고 놀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손을 빼더니 자기 보지 물을 손에 묻혀 가지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미영이 손으로 부터 느끼는 미끄러운 느낌이 내가 그동안 자위를 통해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라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고 곧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영이는 사정을 한 내 정액을 가급적 많이 자기 손에 묻혀 다시 자기 보지로 가져가 발랐습니다. 숨을 고르고 있는 내 손을 잡고 젖어 있는 자기 보지에 놓고 만져주길를 원했습니다.
내 손은 보지물과 내 정액으로 젖어 있는 미영이의 보지를 깜싸며 중지를 보지 속에 깊숙히 넣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물이 많이 나와 충분히 젖어 있음에도 항문쪽에서 넣던 기분과 다르게 조금 꽉끼는 기분이 있었고, 미영이는 짧게 "흨"하는 소리를 냈는데 내가 소리를 막으려 하자 자기 입을 꼭 다물며 내 손가락이 자기 보지 안에 있는 상태에서 자기 다리를 올려 내 다리를 감싸며 왕복운동을 격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를 덮고 있던 이불에서도 움직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이러면 누가 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미영이가 하는대로 놔 둘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금 있으니 미영이의 움직임이 멈췄고 나를 그냥 꼭 안았습니다. 조금 후 나는 조심 스럽게 미영이의 옷을 추스려 입히고 귀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날 날이 밝자 우리는 아무 일이 없었던 것 처럼 행동하고 작은 집 식구들은 돌아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일곱명 이 한 방에 있었고 둘이 조심스럽게 애정 행각을 벌였는데 누군가는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누나들 입장에서는 막내인 내가 군대 가기전 그렇게라도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었을 수 있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군대 갔을 때 내가 제일 좋다는 연애 편지 아닌 연애 편지를 받고 답장을 했는데 대학 가고 오빠와 비슷한 선배가 있어서 사귄다고하며 오빠를 제일 좋아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이제 편지 못할 것 갔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서로 연락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27개월(당시 30개월 이었는데 대학 교련 2년을 마치면 3개월 단축 시켜줌)복무를 마치고 1년 정도 일 해서 학비 마련하고 복학하고 학업 따라가고 열심히 취업 준비하고 있었는데 졸업할 무렵에 미영이 결혼 소식을 듣고 가서 미련없이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 때가 제대 후 처음 만났을 때인데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정말 이뻤습니다. 결혼식 마치고 정말 축하한다고 하자 부케를 든 상태에서 밝게 웃으며 나를 꼭 껴안으며 귀에 "오빠, 고마워!"라고 속삭였습니다. 그리고 5개월 후에 첫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돌 잔치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왜 나에게 "오빠, 고마워!"라고 속삭인 이유를 알게 되었고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됩니다. 그 이야긴 세번째 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첫 글을 읽지 않으신 분은 "사촌과의 첫 경험"을 찾아 읽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날 이후 명절, 부모님들의 생신 때 보며 평범한 사촌 오빠와 동생의 사이로 서로 아무 일이 없었던 것 처럼 지냈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 제가 군 복무를 위해 대학 휴학을 하고 입대를 준비 하고 있을 때 였습니다. 어머니 생신이라 작은아버지(미영이 아버지)식구들과 함께 저희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눈이 많이 와서 저희 집에서 자고 그 다음날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밤 10시 정도 되었을 때에 어른들은 각자 주무시러 가시고 남은 방 하나에 사촌 3명과 저희 형제 4명이 함께 놀고 있었습니다. 새벽 한시가 넘어 알아서 자리잡고 자게 되었는데 미영이가 제 옆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서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옆에 서로의 생각이 같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 모두 잠자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저의 왼손을 뻗어 미영이의 오른손은 살짝 잡았습니다. 그러자 미영이는 내 손을 꼭 잡았고 깊어지는 미영이의 숨소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미 미영이가 그 상황을 받아들인 것을 확인 했기에 손을 미영이 머리 위로 올리고 돌아누웠습니다. 그리고 미영이도 나를 향해 돌아누웠기에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게 되었고 캄캄해서 잘 보이지 않아지만 말 없이 서로의 눈빛을 나눴습니다.
나는 미영이의 입술을 향해 고개를 숙였고 미영이는 고개를 조금들어 내 입술을 받아들였습니다. 소리가 나지않게 키스를 하다 왼팔을 미영이 목 밑으로 넣고 오른 팔로 미영이를 감쌌습니다. 그러자 미영이도 내 목을 감싸며 나를 쎄게 안았습니다. 나와 미영이는 서로 깊은 숨을 쉬며 가급적 소리가 나지 않게 움직였습니다.
나는 손을 내려 미영이의 바지밑으로 넣고 미영이의 양쪽 히프를 마싸지하듯 주물렀습니다. 당시 우리 모두는 잠을 자기위헤 각자 편안한 옷을 입고 있었기에 손을 바지 밑으로 넣기에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내 손이 미영의의 히프를 만지기 시작하자 미영이는 자기의 하체를 내 하체에 바싹 붙이고 비비며 이미 딱딱해질내대로 딱딱해진 나의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나의 손은 항문을 지나 미영이의 보지에 닿게 되었는데 이미 많은 물이 나와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중지는 자연히 미영이의 보지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옆으로 누워 뒤에서 넣는 손가락이라 깊이는 넣지는 못했지만 가급적 깊게 넣는 기분으로 넣고 빼고 약간 휘젓는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이전에 미영이 보지를 빨고 핧았을 때는 털이 하나도 없었지만 제법 보지털도 느낄 수 있었기에 만지는 것만으로도 괭장히 흥분된 마음이었습니다. 미영이는 점점 거친 숨을 쉬었고 내 아랫도리에 점점 세게 밀착시키려고 했고 그리고 "ㅎ아~"라는 작은 신음을 냈습니다. 나는 순간 더 이상 소리가 나면 누나들과 다른 사촌들이 깰수 있다고 생각해 동작을 멈추고 미영이의 입술을 내 입술로 덮었습니다. 미영이도 내 의도를 알고 숨을 고르며 내가 주는 혀를 빨거나 자기 혀를 내 입에 넣어 빨게 했습니다.
미영이가 어느 정도 숨을 고르게 되자 나는 미영이의 가슴을 만지기 위해 손을 위로 올려 브라자를 풀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는데 몇번 실패하자 자기 손을 뒤로해 한번에 풀었습니다. 순간 "아, 이게 경험의 중요성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영이의 가슴은 이제 오픈되었고 내 손은 미영이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처음 "꼭, 꽉..."하며 자기 가슴을 만져 달랬을 때와 다르게 볼륨이 꽤 있었고 유두는 작은 버찌크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만지며, 누르며, 비비게 되었습니다. 미영이는 내가 자기 가슴을 잘 만지게 하기위해 바로 누웠고 나는 자유롭게 미영이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러던중 미영이의 젖꼭지를 빨고 싶은 생각이 생겨 미영이의 몸을 다시 옆으로 하게 하고 윗도리를 위로 올려 가슴이 다 나오게 한 후 내 몸 믿으로 낮추어 미영의 유방을 빨았습니다. 미영이는 자기 손으로 내 머리를 감싸고 허리를 조금 뒤로 젖히고 입을 꼭 다물고 참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영이의 젖을 빨고 있던 나는 미영이가 많이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빨고 있던 유방에서 내 입을 때어 미영이의 입술을 다시 덮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조금 지나자 미영이는 손을 내 바지에 넣고 자지를 잡았습니다. 이미 내 자지도 물이 많이 나오고 있었기에 만지고 놀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았는데 손을 빼더니 자기 보지 물을 손에 묻혀 가지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미영이 손으로 부터 느끼는 미끄러운 느낌이 내가 그동안 자위를 통해 느껴보지 못한 느낌이라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고 곧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영이는 사정을 한 내 정액을 가급적 많이 자기 손에 묻혀 다시 자기 보지로 가져가 발랐습니다. 숨을 고르고 있는 내 손을 잡고 젖어 있는 자기 보지에 놓고 만져주길를 원했습니다.
내 손은 보지물과 내 정액으로 젖어 있는 미영이의 보지를 깜싸며 중지를 보지 속에 깊숙히 넣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물이 많이 나와 충분히 젖어 있음에도 항문쪽에서 넣던 기분과 다르게 조금 꽉끼는 기분이 있었고, 미영이는 짧게 "흨"하는 소리를 냈는데 내가 소리를 막으려 하자 자기 입을 꼭 다물며 내 손가락이 자기 보지 안에 있는 상태에서 자기 다리를 올려 내 다리를 감싸며 왕복운동을 격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를 덮고 있던 이불에서도 움직이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이러면 누가 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미영이가 하는대로 놔 둘수 밖에 없었습니다. 조금 있으니 미영이의 움직임이 멈췄고 나를 그냥 꼭 안았습니다. 조금 후 나는 조심 스럽게 미영이의 옷을 추스려 입히고 귀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사랑해"라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 날 날이 밝자 우리는 아무 일이 없었던 것 처럼 행동하고 작은 집 식구들은 돌아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일곱명 이 한 방에 있었고 둘이 조심스럽게 애정 행각을 벌였는데 누군가는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특히 누나들 입장에서는 막내인 내가 군대 가기전 그렇게라도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었을 수 있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군대 갔을 때 내가 제일 좋다는 연애 편지 아닌 연애 편지를 받고 답장을 했는데 대학 가고 오빠와 비슷한 선배가 있어서 사귄다고하며 오빠를 제일 좋아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이제 편지 못할 것 갔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서로 연락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27개월(당시 30개월 이었는데 대학 교련 2년을 마치면 3개월 단축 시켜줌)복무를 마치고 1년 정도 일 해서 학비 마련하고 복학하고 학업 따라가고 열심히 취업 준비하고 있었는데 졸업할 무렵에 미영이 결혼 소식을 듣고 가서 미련없이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 때가 제대 후 처음 만났을 때인데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정말 이뻤습니다. 결혼식 마치고 정말 축하한다고 하자 부케를 든 상태에서 밝게 웃으며 나를 꼭 껴안으며 귀에 "오빠, 고마워!"라고 속삭였습니다. 그리고 5개월 후에 첫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돌 잔치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왜 나에게 "오빠, 고마워!"라고 속삭인 이유를 알게 되었고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됩니다. 그 이야긴 세번째 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