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짜리 도우미 비키 - 하편

15살짜리 도우미 비키 - 하편

시베리아 0 390

내 좃이 빠지질 않는거였다.


아무리 그녀를 누르고,엉덩이를 뒤로빼며 용을써도 빠지질않고,좃이 떨어져 나갈것같았다.


내가 발버둥을칠수록, 비키도 그 순간만은 엄청 아픈지,인상을쓰고 소리를 질러댄다.


겁도나고,쪽팔리기도하고........


완전히 좃 물린거였다.


우째,나에게 이런일이?.......


그 자세로 한동안 꼼짝도 못하고있었다.


갑자기 머리속에 생각나는것이 있었다.


혹시,몸을 비틀면 좃이 비틀리면서 빠질가?.......하고 시도해f지만,고통만 더할뿐이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불안해지고,비키는 훌쩍거리고,하는수없이 친구에게 전화를했다.




민수야! 나다!




엥?....니가 이시간에 웬일이야?


생전 연락도 없는놈이......뭔일있냐?




그래 씨팔!...야! 잔소리말고,빨리 비뇨기과 의사좀 데려와라!


나 지금 좃물려서 안빠져!




뭐????? 좃물렸어?....


정말?......ㅎㅎㅎㅎㅎㅎ




그래,씨팔놈아!...빨리좀 데려와라!




알았어!




한참후에 친구가 의사를 데리고왔다.


친구녀석은 걱정도 안되는지,킥킥거리며 쳐다보기만한다.


완전히 똥개 암놈과 숫놈이 붙어있는 그런거나 다름없는 모습이였다.


의사가 긴장을 풀라고하면서,나와 비키의 회음부 부분에 주사를 놓아주었다.


너무나 긴장해서 그런지,아픈걸 몰랐다.


30분정도 시간이 흐른후 내 좃이 보지구멍에서 빠져나왔다.


내좃이 죽어있는데도 왜 안빠졌는지 알수가 없었다.


의사말에 의하면,여자가 갑자기 질속으로 이물질이 들어와,통증으로인해서 수축을해서 그렇단다.


물론,처음으로 맞이하는 남자의 좃으로인해서,


강한 통증을 느끼면 이런 현상이 일어날수있다고 설명했다.


아무튼 그날 완전히 개망신을 당했다.


다행히 의사에게 이일을 발설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해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술자리 같은곳에서 친구녀석이 남들이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지금도 가끔,사람들앞에서 여자이야기만 나오면,


아!~~~ 좃물리고싶다.......하고 떠들기도한다.


그런 이야기할때면 얼마나 열받는지.......씨팔놈!........


그 놈의 입을 막느냐고 얼마나 술값을 날렸는지.......또,얼마나 더 날려야할지?.....


아무튼,그 사건으로인해서 나와 비키는 좀더 가까워지는 사이가 되였다.


그리고 셋방을 얻어서,아예 살림을 차리게되였다.


비키에게 생활비와 학비를 대주면서,가라오케는 못나가게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비키는 타고난 명기 소유자였다.


이런걸 긴자꼬 보지라고 하는지는 모르지만,죠여주는 힘이 엄청나다.


내 좃이 뿌러질 정도로,특히 귀두부분이 물려 있을때에는 통증이온다.


가끔,담배불을 붙여서 물려주면 연기를 뿜어내고,


입으로 공기를 질속으로 불어넣으면,강약을 조정하면서 피리소리를 낸다.


때론,방귀소리를낼때면 웃음도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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