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처제 - 단편

철부지 처제 - 단편

시베리아 0 372

미옥는 여고 2년생으로 언니와 형부와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학교가 일찍 끝나 집으로 돌아와보니 언니의 방안에서 신음 소리가 나고 있었다.

궁금해서 방을 들여다 보니, 형부인 동우가 언니와 대낮의 정사를 벌이고 있었다.



아....여보.



형부의 알몸이 언니의 뒤에서 율동을 하고 있었다.

언니는 침대에 두 손을 집고 자신의 하체를 뒤로 내밀고 있었으며 형부인 동우는 서 있는 상태에서 언니의 뒤쪽을 공격하고 있었는데 언니의 두 손은 침대의 시트 자락을 움켜쥐고서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


미옥가 가장 놀랜것은 동우 형부의 물건이었다.

요염한 언니의 히프사이로 형부의 우람한 자지가 쑤욱 빠지다가 또다시 힘차게 밀고 들어갈 때면 언니는 전신을 요동치며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다가 기절할듯 탄성을 질렀다.

동우 형부는 언니의 가는 허리를 두 손으로 부여 잡고서 몇번의 전후 운동을 하다가 무슨 일인지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밖으로 뽑아냈다.



아......동우....안돼.



그러나 형부는 아무 말이 없었으며 곧이어 하얀 음액을 뒤집어쓴 자지를 옆에 있는 물수건으로 닦았다.


언니의 보지에서 너무나 많은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었기 떄문인 모양이었다.

형부는 곧이어 허리를 구부린 다음 자신의 입을 언니의 그곳으로 가져갔다.



아....동우...으.......음.미칠 것 같애..



형부는 서서히 언니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으며, 혀끝을 이용하여 이리저리 핥다가 이내 항문 근처에 이르러서 몇 번씩 키스를 한다음 드디어 손가락이 똥구멍 속으로 파고 들었고 좀 전의 자세로 돌아가 또다시 거대한 자지를 스르르 언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나 죽어, 응, 으,정말 죽을것 같애.




언니는 계속 비명과 같은 신음 질렀다.

형부는 계속 언니의 항문에는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그리고 꽃잎속에는 페니스를 삽입한 다음 동작을 더욱 빨리했다.

형부의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으로 쑤시고 들어갈 때마다 언니는 마치 미친 사람처럼 머리를 흔들면서 시트자락을 움켜쥐고서 거의 흐느껴 우는듯 하더니 이내 탄식이 터져 나왔다.



아......좋아. 정말 좋아요.



그러자 형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뒤에서 끝까지 밀어넣고 언니의 탄성이 계속 이어지자 허리를 구부려 언니의 목덜미와 등에다 무수히 키스를 퍼부었다.

날씨탓도 있었겠지만 언니는 미옥이 보아도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으며 몇번인가 기절할듯 절규를 한 다음 축 쳐진듯 했다.

동시에 언니의 그곳에서 형부의 거대한 자지가 언니의 느른한 음액을 뒤집어쓴 채 쭈욱 빠져나왔다.

그러자 언니가 자세를 고쳐 바로 누우면서 형부를 바라보았다.



아직 안쌌어?



응.



정말 당신은 대단해



형부는 침대위에 벌렁눕고 언니가 반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몇번이고 키스를한 다음 서서히 밑으로 향했다.

미옥은 침을 꿀꺽 삼켰다.

형부의 페니스는 그대로 천정을 향하여 벋었있었고 언니는 서서히 가슴부터 배꼽까지 핥다가 드디어 형부위 자지를 입속에 품었다.



아,...좋아...음...음



형부는 지긋이 눈을 감고 있었으며 언니는 상하좌우로 형부의 페니스를 빨았다.

너무나 큰 형부의 그것은 언니의 입속에 반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때로는 뺨에다 대고 젖무덤에도 비벼댔다.

언니는 곧 자세를 돌려 엉덩이를 형부의 얼굴에다 올려놓았다.

형부는 천정을 향하여 누워서 언니의 두다리를 벌리고서 보지를 핥고 있었으며, 언니는 형부위 배 위에서 얼굴을 밑으로하여 자지를 빨고 있었다.


형부는 언니의 보지를 쭉 빨아들이다가 서서히 그녀를 밑으로 내렸다.

그렇게되니 언니의 히프가 형부의 페니스 근처에 이르렀고 언니는 형부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언니는 자신의 요염한 유방을 움켜 잡고서 미친듯이 몸을 흔들어댔다.



아학...학...여보 ...나...쌀것 같애요...



음....나도 그래....같이 싸자...



잠시후 그들은 동시에 올가즘을 느끼며 침대위에 쓰러졌다.










언니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지 보름쨰되던 어느날 저녁이었다.

미옥는 부엌에서 저녘을 준비하고 있었다.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을 느꼈을 때 벌써 동우 형부위 두팔이 자신을 뒤에서 껴안고 있었다.



미옥.....



어머,형부



동우는 미옥를 돌려세웠다.

곧이어 그의 뜨거운 입술이 미옥의 입술을 덥쳤다.그의 뜨거운 키스가 이어지는 동안 형부위 손길은 미옥의 전신을 더듬고 있었으며 얇은 그녀의 잠옷은 동우의 흥분을 가중시키고 있었다.



아.......미옥......



형부,이.이러면 안돼요......



그러나 벌써 동우의 손은 미옥의 허리에서 밑을 향하고 있었으며 드디어 잠옷을 헤치고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동우는 더욱 미옥를 끌어안으면서 입술을 빨아들였고 거친 숨결은 그녀의 귓가에서 씩씩거렸다.



아.......형부.



미옥



그녀의 팬티는 어느새 바닥에 떨어졌고 곧이어 그의 손길은 미옥의 부라자 끈을 따고 있었다.

이제 미옥는 훤히 비치는 잠옷 하나만을 장식품으로 걸쳤을 뿐 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었다.

동우는 그녀의 잠옷을 열었고 이내 그의 얼굴을 내려 미옥의 유방을 빨았다.



으......음...형부....



그의 입술이 오른쪽에서 왼쪽 유방을 빨았을때 미옥는 하체에 이상한 느낌을 느꼈다.

형부위 오른손은 미옥의 무성한 음모를 비비다가 살며시 계곡 사이로 파고 들었다. 미옥는 부끄러웠다.


그녀는 벌써 자신의 꽃잎이 젖어 있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었다.



아.....형부,정말 안돼요.....



미옥는 순간적으로 전신에 경련을 일으켰다.

동우의 손이 자신의 비경을 헤매고 있었으며 그의 중지가 계곡 깊숙히 들어왔기 떄문이었다.



아......형부.....



그녀는 정신이 아찔해졌으며 또다시 지난날 형부위 정사 장면이 떠올랐다.

미옥는 유두위 끝이 형부위 혀속에 감겨 흡인될때마다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동우는 미옥의 유방을 격렬히 빨다가 미옥의 손을 이끌어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 미옥의 손을 이끌어 단단하게 팽창된 자신의 자지를 손에 쥐게 하였다.



아......



너무나 우람하고 뜨거웠다.

미옥는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머리가 빙빙 도는 느낌이었다.



쥐어봐



아......형부.



부탁아야. 조금 더 세게.으......응.



아......몰라요...



미옥이는 너무나 아름다워.



동우의 손가락은 이미 그녀의 계곡사이를 가르고 거의 끝까지 들어와 있었으며 서서히 탐색을 시작하고 있었다.

미옥은 동우의 물건이 그 떄 보았던 것보다 더크다고 생각하였다.

이미 그녀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조금 더,응?



미옥는 동우의 성난 페니스를 꼭 쥐었다.



아.......미옥...



동우는 격렬하게 그녀의 유방을 빨아대면서 서서히 미옥를 이끌어 으지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다.

동우는 마침내 자신이 의자에 앉고 미옥를 그의 뭂위에 올려놓았다.

그녀의 잠옷은 어느새 바닥에 뒹굴고 있었고 알몸이 된 미옥의 여체는 너무나 아름답고 요염하였다.



아,정말 매혹적이야.



형부.....



너무 예뻐,그리고 사랑해.



동우는 그녀의 유방에 또다시 키스를 한다음 속삭였다.



자,이렇게 응.



아.......형부.



미옥는 지금까지 옆으로 안겨 있었던 자세를 고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두다리를 벌리고 형부위 품에 안겼으며 그렇게 되자 자신의 유방은 형부위 얼굴에 닿았고 그녀의 은밀한 곳은 정면으로 형부의 자지를 맞이하게 되었다.

동우의 무릎위 앉게된 미옥는 그의 목을 끌어안았다.



자, 미옥, 손 좀 빌려줘.



동우는 먼저 그녀의 손으로 자신의 우람한 페니스를 잡게 하였다.

정면으로 딱딱하게 뻗은 그의 페니스는 여기저기에 핏줄이 서있었다.



아.......미옥,이제 넣을깨,응?



아.......어떻게.



제발 부탁이야.제발.



이렇게 큰 것이 어떻게.



걱정할 것 없어. 자 어서.



미옥은 어쩔 수 없었다.

그의 자지끝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살며시 갖다 댔다.



아......미옥.



어머나,으......응



동우의 팔에 힘이 들어가자 그의 자지가 자신의 그곳으로 조금씩 들어가고 있었다.

미옥는 정신이 아찔하였으며 현기증을 느꼈다.



미옥 ?



네......



아퍼?



네......하지만...좋아요...



서서히 동우는 그녀의 허리레 힘을 주고 끌어 당겼으며 그때마다 두 사람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지고 있었다.



아, 형부..........아앙



미옥.



이제 그만...........



왜? 많이 아퍼?



네.....조금요....



알았어.천천히 할꼐.



미옥는 동우의 목을 끌어안고서 어쩔줄을 몰랐으며 밑으로 시선을 내렸다.

새까만 털이 무성한 사이로 장대같은 형부위 자지가 자신의 보지 속으로 거의 자취를 감출 둣 드렁갔으며 이제 조금만 있으면 완전히 삽입될 정도였다.

그녀는 너무나 황홀하여 전신이 떨려왔다.

동우의 자지는 너무나 길고 컸는데 그것이 거의 다 들어가자 미옥는 정신이 아찔해지며 하체가 묵직하고 멍멍한 느낌이었다.

동우는 그녀의 입에 뜨겁게 키스하면서 마지막으로 미옥의 허리를 힘껏끌어안았다.



아........형부....앙..아아학.



동우는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미옥는 이상하게도 전신에 피가 한 곳에 모이는듯 하였으며 머리속은 구름위에 있는듯한 느낌이었다.

동우의 동작이 천천히 시작되자 미옥는 그의 자지가 빠질떄에는 그곳에 허전함을 느끼다가도 다시 밀고 들어올때면 말할 수 없는 충만감을 느꼈다.

미옥는 자신의 보지에서 무수히 음액이 흘러나오고 있으며 그것이 동우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음을 알았다.

동우의 동작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으며 미옥의 히프는 떨리기 시작하였다.



아......좋아.미옥.



형부........



두사람의 몸은 땀에 젖어 있었으며 호흡은 점점 거칠어져갔다.

미옥가 동우의 넓은 가슴으로 파고 들자 동우는 미옥의 허리를 죽도록 끌어당겼다.

미옥는 뭔가 동우의 이상함을 느꼈으며 동시에 하체가 빡빡하게 찬듯한 느낌이 들며 따스한 정액이 보지속에 퍼졌다.



아.....미옥.



형부.........!




잠시후 동우는 미옥를 안아들고서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그녀를 침대위에 내려놓고선 그녀의 옆에 누웠다.



미옥, 정말 좋았어.



저도 좋았어요.



아프지 않아?



네, 조금 아파요.



미옥는 너무 매력적이야.



동우는 그녀의 입에다 뜨겁게 키스하면서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다.

미옥의 유방을 거세게 빨다가 그녀의 꽃잎에 입을 가져갔다.

미옥는 눈을 감았다.

동우는 두손으로 그녀의 양다리를 더욱 벌리고 드디어 그의 입술이 계곡 사이로 들어갔다.



아..형부,그만..그만해요.부끄러워요.



괜찮아.우리는 이미 모든것을 체험했어.



결국 동우의 입술은 그녀의 보지를 빨았으며 조금전 정사로 인한 두 사람의 정액이 끝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미옥는 전신을 비비꼬았다.

너무나 황홀하였고 전신이 부웅 뜬 느낌이었다.



아...앙...형부...너무 좋아요...



동우의 혀놀림은 너무나 기교적이었다.

혀끝이 음핵 주위를 빨다가 갑자기 안으로 파고들어 보짓살의 주름들을 삘지 미옥는 아찔한 느낌이었다.

미옥의 두 손은 허공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그의 혀가 교묘하게 자신의 보지를 자극할 떄마다 그녀의 정신은 아물거렸고 뭔가 폭발할것만 같았다.

동우는 그녀의 허우적거리는 손에다가 자신의 자지를 대주었다.

미옥는 주인을 찾은듯 그의 뜨거운 페니스를 꼭 잡았다.



미옥, 입에 넣어줘.



아앙, 형부.



미옥는 동우의 거대한 자지를 물었다.

조금전의 정사로 인한 정액이 묻어있었으며 그녀는 주저없이 그곳에 키스한 다음 빨기 시작하였다.

끝에서는 맑은 수정체가 새어나오고 있었으며 입안으로 들어갈수록 그 크기가 굵어졌다.



아......미옥.너무좋아.



동우의 혀놀림에 그녀의 꽃잎은 반쯤 열려 이었으며 끝없는 음액이 넘치고 있었다.

동우는 미옥가 성적으로 만족을 느낄 수있는 나이가 됐고 어쩌면 오는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할 수있다고 생각하였다.

동우의 혀가 좀더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항문 주위에 이르자 미옥은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동우의 자지를 아플 정도로 꽉 물었다.



아앙...형부...몰라요..아앙



미옥 어쩔 줄을 몰라하며 무엇인가를 애원하는 듯 하였다.

동우는 그녀의 마음을 눈치채고 곧바로 자세를 고쳐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다 댔다.

그러자 미옥는 기다렸다는 듯이 동우의 허리를 끊어질 정도로 힘껏 끌어 당겼다.



아학...형부......



미옥



으...응,난.....난 몰라요...



그녀는 우람한 형부의 페니스가 계속 밀고 들어가자 뜨거운 포만감에 젖어 어느때보다도 아름답게 보였으며 처음과는 달리 이상한 신음소리와 함께 계속해서 키스를 퍼부었다.

미옥은 황홀하였다.

동우는 빠르게 전후좌우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에서 흔들어댔다.



어떄?..기분이?



몰라요. 하지만 이런 기분 처음 이에요.



미옥는 정말 매혹적인 여자야.



키스해줘요.형부.



동우는 그녀의 귓밥을 빨았다.



아잉. 몰라요..몰라



동우는 갑자기 미옥의 하체가 조금 들리고 그녀의 다리가 곧게 뻗는 느낌을 받았으며 그녀의 보지가 꽉 조여옴을 느낄 수 있었다.


동우는 계속해서 그녀의 귓밥을 빨다가 혀끝으로 귀속을 파고 들면서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서 미옥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아악...아악...학학..형...형부...



후...미옥



아악............



미옥의 전신이 갑자기 굳어지는듯 하더닌 한참후에 맥이 풀린 듯 기운이 빠지면서 축 쳐젔다.


두사람이 욕실에 들어가 시원한 샤워를 마쳤을 때 미옥는 한결 정신이 맑아졌으며 아직도 딱딱하게 뻗어있는 동우의 페니스를 비누로 닦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우람하였다.

장대같이 뻗어있는 형부의 심벌은 더욱 정면으로 뻗어 있었으며 그녀는 그것을 씻은 다음 자연스럽게 입을 대고 빨아보았다.

동우는 눈을 지긋이 감고 즐기고 있었으며 그녀의 입속에 들어간 자신의 심벌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동우는 미옥를 세웠다.

그는 미옥의 아담한 유방을 두손으로 감쌌으며 쭉뻗은 히프와 다리의 각선미를 보았다.

수많은 털이 그곳을 에워싸고 있었으며 조그마한 둔턱밑으로는 계곡이 갈라져있었다.

동우는 뜨겁게 키스하였다.

그리고는 미옥를 돌려 세웠다.

그녀의 가는 허리 밑에 유난히 히프가 매혹적이었다.



너무나 아름다워..



아잉.......형부...



동우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뒤에서 껴안았다.



뜨거워요.



미옥이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신기해요.



뭐가?



이렇게 큰것이 다 들어가다니.....



자연의 섭리야, 그보다도 미옥.





다시한 번 하고 싶어.



어떻게요?



뒤에서.



네?



나는 그렇게 할때가 가장 좋아.



미옥는 지난날 언니와의 정사가 머리를 스쳤으며 여러가지 체위 중에 그자세를 가장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되죠?



수건을 바닥에 깔고 엎드려줘.



미옥는 수건을 겹으로 바닥에 깔고 무릎을 꿇고서 히프를 뒤로 내밀었다.

그리고 얼굴을 두 손에 대고 있었다.

동우는 천천히 허리를 숙여 미옥의 히프에 키스를 하였다.



아.......미옥.너무나 매혹적이야.



그의 혀가 점점 꽃잎주위를 맴돌다가 곧이어 넘치고 있는 음액을 빨아들였다.



으......음 형부.



동우의 혀끝이 또다시 그녀의 계곡속으로 파고 들었고 주위를 빨아들였다.


동우의 눈에 비친 미옥의 꽃잎은 수많은 살갖이 얽혀 있었으며 사이에 서는 느른한 정액과 함께 벌름벌름 신축작용을 하고있었다.

동우의 입은 조금더 올라가 그녀의 항문을 탐색하였고 그곳을 쭈욱 빨았다.



아잉....형부..... 그........그곳은.



동우는 순간적으로 미옥의 언니 생각을 했다.

그녀도 역시 항문의 자극에 민감하였고 동생인 미옥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중지로 그녀의 항문을 어루만지다가 살며시 밀어넣었다.



아....으...응........으.음..



미옥의 히프가 요동을 쳤다.

미옥의 부드러운 손이 동우의 심벌을 잡고서 서서히 자신의 보지로 가져갔다.

동우는 허리에 힘을 주면서 자지를 앞으로 내밀었다.



아..으...음



미옥......



그녀의 꽃잎이 서서히 열리면서 빠듯하게 그의 자지가 밀고 들어가자, 그녀의 보지 속에서는 하안 음액이 밀려나왔다.



아......좋아..미옥.



아....아학.....형....형부....



동우의 허리는 앞뒤로 움직였으며 두사람의 음모가 부딪칠 떄마다 그들의 입에서는 이상한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뜨거웠다.

느른한 음액이 끈임없이 흘러나오고 그녀의 보지속살은 주기적으로 신축작용을 반복했다.

동우는 절정의 문턱에서 허덕이고 있었으며 미옥 역시 머리가 빙빙 돌면서 아까와 같이 공중에 붕붕 떠있는 느낌이었다.

동우는 손을 뻗어 그녀의 항문 속에 서서히 밀어 넣었다.



아앗..형부....그만,그만해요.



그녀의 입에서 탄성이 계속 텨졌다.

동우는 속도를 빨리했으며 미옥의 자지를 힘차게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박아댔다.



아......좋아. 미옥.



아학.....형부.그만해요..정말이에요...



미옥의 히프가 춤을 추듯 이리저리 요동을 쳤고 일시에 근육이 오무라드는듯 아였으며 깊은 한숨이 새어나올때 동우는 지금까지 참고 있던 것이 일시에 폭발하고 말았다.



으.....윽...미옥!



아.....아악....형부...



미옥은 자지러질듯이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머리를 쥐어 뜯었고 동우는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마지막 절정을 토해내었다.

두사람은 동시에 욕조바닥에 쓰러졌다.

미옥은 형브의 넓은 가슴속을 파고 들었고 동우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동우는 학교에서 돌아온 미옥를 현관에서 끌어안았다.

하얀 세라복과 청순한 그녀의 표정이 순간적으로 흐느적 거리며 교복을 벗을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두사람은 뜨겁게 끌어안았으며 동우는 어느새 그녀의 교복단추를 풀고서 유방을 더듬었으며 벌써 한 손은 스커트 자락을 올리고 눈이 부실 정도의 하얀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이미 미옥의 보지는 홍건히 젖어 있었다.



아......미옥.



뜨거운 열기와 함께 미옥는 자연히 양다리를 벌렸다.

동우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거칠게 파고들었고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하였다.



으....응...형부.



끝없는 애무가 이어지는 동안 동우는 그녀의 교복 스커트를 걷어올렸고 그녀의 얇은 팬티를 벗겼다.

너무나 싱싱하고 요염한 엉덩이가 부끄러운 듯 나타났고 무성한 보지털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

동우는 미칠것만 같았다.

그는 미옥의 뒤로 돌아가 그녀를 옆에 있는 테이블을 집게 하였다.

이미 그녀의 그곳은 무수한 털사이로 음액이 흘러내리고 있었으며 뜨거운 열기로 젖어 있었다.



자, 어서........



동우는 미옥를 재촉하였다.



아.......형부.



부드러운 그녀의 손이 동우의 뜨거운 자지를 그녀의 꽃잎 위에 갖다댔고 동우는 그녀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아......좋아...정말 좋아요...



미옥는 자신을 지탱할 수 없을 정로 현기증을 느꼈으며 뜨겁고 거대한 남자의 심벌이 빠듯하게 밀고 들어 돌때는 정신이 아찔하였다.

동우는 자신의 허리를 쑤욱 뻇다가 다시 힘을 두어 그녀의 허리를 잡아당겼다.

더구나 그녀는 책가방만을 간신히 내려놓은 상태에서 그 요염하고 싱싱한 자신의 히프를 내민체 머리를 흔들며 기절할 듯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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