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40대 중반을 넘어선 엄마와 고등학교 일학년인 여동생 그리고 고등학교 삼학년에 다니는 나와 살고 있다.

엄마는 죽은 아빠와 연애시절부터 섹스를 좋아했고 즐겼는데 특히나 메조기질이 있어서 복종하는데 짜릿함을 느끼는 그런 성격이다.

얼마나 좋아하였던지 아빠가 엄마에게 혹시 당신은 섹스를 하기 위하여 세상에 나온 여자가 아니냐고 놀려대었다는 것이 엄마의 말이었을 정도라면 엄마의 섹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아빠가 죽자 먹고살기에 급급한 나머지 섹스에 대한 것을 잊고 살면서 남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내며 살아야 하였단다.

“엄마 피곤해?”얼마 전의 일이다.

엄마가 일을 하고 돌아와 식사를 마치자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엄마에게 물었다.

“그걸 말이라고 하니? 너희 남매0 키우기가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휴~~~”엄마의 말에서부터 피곤함이 물씬 풍겼다.

“안마 어때?”하고 말하며 난 누운 엄마 곁으로 다가가 앉으며 말하였다.

“호호호 그래 아들 안마로 호사해 봐?”엄마가 움츠렸던 다리를 펴고 엎드리며 말하였다.

사실 난 공부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 한다.

난 엄마의 고생을 덜 시키고 싶다는 핑계를 대고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였다.

대신 여자에 대한 호기심은 누구에게도 짖 않을 정도이다.

그렇게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여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운 것이 여자를 성적으로 짜릿하게 흥분을 시키는 안마를 배웠다.

하지만 배우고 나서 여태껏 그 기술을 실제로 사용을 하여 여자가 흥분이 되는 것을 보지 못 하였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실험을 해 볼 상대 여자가 없었던 것이다.

물론 여자 친구들은 있지만 그 여자 친구들에게 안마를 하려고 하면 질겁을 하기에 실험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난 엄마에게 실험을 해 보기로 작정을 한 것이다.

“어때 시원해?”엄마의 장딴지를 주무르며 물었다.

“그래 아휴 이렇게 시원하게 하는 걸 알았다면 매일 해 달라고 할 것을”엄마가 고개를 돌려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헤헤헤”난 웃으며 안마의 강도를 피곤함을 잊게 하는 안마에서 점점 짜릿한 느낌을 주는 안마와 겸하며 하였다.

(남편이 죽은 뒤 먹고 살기에 고달파 잊어버렸던 섹스의 짜릿함이 아들의 안마로 되살아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아들의 안마는 죽은 남편이 살았을 때 거의 매일 같이 해 주었던 빠구리에서 느꼈던 짜릿함 그 이상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내 몸으로 열 달을 배 아팠다 낳은 아들에게서 그런 느낌을 받는 내 자신이 스스로 부끄러웠습니다.)

“헤;헤헤 엄마 나도 엄마에게 저렇게 최면을 걸어?”턱으로 TV를 가리키며 물었다.

마침 틀어 둔 케이블 방송에서는 여자에게 최면을 걸어 고민을 풀어주는 그런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래 걸어 봐”엄마가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레드~~~썬!”난 엄마의 얼굴 앞에 손바닥을 펴서는 최면을 거는 시늉을 하였다.

놀라운 것은 장난삼아 한 나의 행동에 엄마의 눈이 TV안의 실험 상대 여자 눈처럼 스르르 감겨버렸다.

(나도 모르게 난 아들이 최면을 걸면 걸린 척 하고 아들의 행동을 못 느끼는 척 하고 지켜보고 싶었습니다.

아니 어쩌면 아들의 손에서 아니 어떤 행동이라도 좋으니 아들로부터 죽은 남편에게 느꼈던 잊어버린 짜릿함을 되살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나의 손을 노골적으로 여자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안마로 자연스럽게 바뀌었다.

“아~흥”엄마가 신음을 내기 시작하였다.

나의 안마가 엄마를 흥분케 하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허벅지를 안마하던 손이 엄마의 보지 근처까지 올라가며 주무르고 있었다.

(아들의 손은 나의 기대를 부끄럽지 않게 하였습니다.

남편이 죽고 그 누구도 근접하지 못 하였던 곳으로 점점 아들의 손이 올라오며 나를 흥분케 하는 자극적인 안마였습니다.)

“아~흑 이게 꿈이지 음 여보 꿈이라도 좋아”엄마는 정말로 나의 최면에 걸려들은 것 같았다.

이미 나의 손은 엄마의 보지둔덕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리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뻣뻣하게 서버린 내 좆을 끄집어내어 엄마의 다리를 당겨 정강이에 대고 문질렀다.

“아~흑”엄마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신음을 하였다.

(아들의 이란 것을 이미 잊은 상태였습니다.

남자의 손길에 남편만이 만지고 주물렀고 그리고 박아주던 보지의 주물림에 거의 이성을 잃고 흥분을 한 상태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정강이에 대고 문지르는 남자의 느낌은 나로 하여금 거친 숨소리와 신음을 나게 만들어버렸거든요.)

난 엄마가 나의 좆이 정강이에 대고 문지르는 감촉을 느끼고 있음을 직감하였다.

자신감이 생겼다.

파자마 대신 입고 있는 엄마의 트레이닝바지를 슬며시 당겼다.

엄마도 내가 엄마의 트레이닝바지를 벗기려 하는 것을 알고 하체를 조금 들어주었다.

(아들이 아닌 남자가 나의 트레이닝 바지를 벗기려 들었어요.

이미 흥분이 고조가 된 나는 나도 모르게 하체를 들어주었고 남자는 나의 트레이닝 바지를 정강이 밑에 까지 내리더니 트레이닝바지를 벗기려고 댔던 남자를 다시 정강이에 대고 문질렀습니다.

죽은 남편과 빠구리 할 때 느꼈던 짜릿함의 두 배 이상은 짜릿함이 나를 떨게 만들었거든요.)

엄마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들인 나를 남자로 느끼고 있음이 분명하였다.

엄마의 손바닥만 한 팬티를 옆으로 제켰다.

검은 털과 함께 갈라진 보지 금 틈으로 흐른 물은 보지의 털 일부분을 빛나게 만들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엄마의 보지 금을 벌렸다.

생전 처음으로 보는 여자의 보지구멍이 나의 좆을 연신 어서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았다.

(남자는 나의 보지를 만지는가 싶더니 금을 벌렸어요.

지루하였죠.

어서 돌려 눕히고 바로 박아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염원이 생기게 만들기에 충분하였거든요.)

엄마의 보지구멍이 마치 숨이라도 쉬는 듯이 벌렁벌렁 벌어졌다 닫혔다 반복하였다.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구멍에 살며시 넣었다.

엄마가 움찔 하였다.

하지만 거부 반응은 하나도 보이지 아니하였다.

되레 더 호흡이 거칠어졌다.

(아~!남자의 손가락이 남편이 좆을 넣고 펌프질을 한 이후 처음으로 내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왔어요.

하지만 이도 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나의 바람은 오로지 일 초라도 더 빨리 돌아 눕히고 팬티를 벗기지 않아도 좋으니 제켜진 팬티 사이로라도 남자를 내 보지구멍에 쑤셔 넣어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죠.)

난 다시 잠시 생각을 하였다.

좆을 엄마 보지구멍에 박으려면 돌려 눕혀야 하는데 엄마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무서웠기 때문이었다.

엄마 하체에 남은 팬티를 슬며시 밑으로 당겼다.

놀랍게도 엄마가 또 하체를 들어 쉽게 벗기게 만들어주었다.

혁대를 풀고 바지를 정강이까지 내리고 팬티도 내렸다.

(남자가 아쉽게도 내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뺐습니다.

너무나 허전하더군요.

하지만 남자는 나의 팬티를 벗기기 위하여 뺀 것임은 내 팬티를 당기자 이해가 되었고 안도가 되었어요.

하체를 다시 들어 팬티를 벗기기 쉽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엄마의 나의 행동에 대한 반응은 나로 하여금 더욱더 자신감을 가지게 만들었다.

엄마를 돌려 눕혔다.

엄마의 반응은 뜨거웠다.

엄마 스스로가 가랑이를 벌려준 것이었다.

나도 모르게 거친 숨을 쉬며 한 손으로 방바닥을 짚고 한 손으로 좆을 잡아 엄마 엄마의 보지구멍 입구에 대었다.

엄마의 반응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사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엄마가 강한 거부감을 내면 중단을 하려고 하였다.

(남자의 남자가 내 보지구멍 입구에서 들어오지 못 하고 멈추었어요.

남자가 나를 엄마라고 느끼는지 대고도 막상 넣지는 못 하는 것 같았어요.

나의 용단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엉덩이를 들어버렸죠.

남자가 내 몸 안으로 파고들더군요.)

“!”엄마의 반응은 의외였다.

엉덩이를 들어 아들의 좆인 내 좆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히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퍽~퍽~ 으~음~~~~퍽~음~~~~퍽~퍽~…퍽퍽”처음으로 하는 펌프질이라 신중하게 하였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엄마가 최면에 걸린 것이 아님을 나로 하여금 알게 하는 순간이었다.

엄마가 걱정스러운 투로 말을 하더니 나의 목에 팔을 걸고 매달린 것이다.

(남자의 그것이 내 보지구멍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였어요.

그건 죽은 남편의 그것에 비하여 결코 나를 실망시키지 아니하였지만 처음으로 하는 빠구리였던지 펌프질은 조금 서툴렀죠.

하지만 나의 남편에게 하였던 메조기질이 다시 되살아나는 순간이기도 하였기에 나도 모르게 난 최면이 걸리지 않은 것임을 나타내는 말을 뱉고 말았습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엄마가 팔로 목을 감고 매달리자 더욱더 자신감이 생겼고 그 자신감은 나로 하여금 야동에서 본 것처럼 펌프질을 하도록 만들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엄마는 느끼고 있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건 질퍽이는 소리가 증명을 하였다.

“아…!………..하……”엄마는 볼은 내 볼에 대고 마구 비비며 거칠게 숨을 쉬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내가 생각하여도 펌프질이 조금은 자연스럽게 되는 것 같았다.

(남자의 그것 아니 좆이 내 보지구멍에서 마음대로 후비고 다녔어요.

좋아서 남자의 목을 감은 팔을 빼어 누운 자세로라도 춤이라도 덩실덩실 추고 싶었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신음만 내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였습니다.)

“음…음…..아….아…그래….조금 쌔게…..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엄마는 나에게 요구까지 함으로서 고의적으로 최면에 걸린 것처럼 행동을 하였음을 알게 하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엄마의 요구대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처음으로 하는 빠구리 그도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엄마를 상대로 한 빠구리의 펌프질이 능숙해 지는 순간이기도 하였다.

(난 나의 보지구멍에 좆을 찌르고 펌프질을 여유 있게 하는 남자가 정말이지 처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능숙하고 빠르게 펌프질을 하여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엄마는 나의 펌프질을 받으면서도 앞날이 걱정이 된다는 듯이 말하며 신음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계속 빠를 펌프질로 엄마의 보지구멍에 정신을 차리지 못 하도록 빠른 펌프질을 연속으로 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나의 과격해 보이는 펌프질에 엄마가 양 다리로 내 엉덩이를 감으며 천천히 하라고 하였다.

(남자의 빠른 펌프질을 내 스스로가 요구를 하여 하는 것이었지만 죽은 남편의 경우처럼 빠른 펌프질에 이기지 못 하고 좆 물을 바로 보지구멍에 뿌릴 것 같은 기분에 나도 모르게 난 양 다리로 남자의 엉덩이를 감고 눌러버렸어요.

모처럼 느끼는 오르가즘은 거기에서 멈추게 하고 싶지는 않았던 것이었고 또 언제 그런 오르가즘을 느낄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것이죠.)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천히 펌프질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엄마의 다리가 내 엉덩이를 눌렀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잠깐만..음….음…..음..됐어…해…..음…음…”엄마가 엉덩이를 옆으로 움직이더니 다시 하라고 하였다.

(얼마나 많은 물이 내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왔던지 엉덩이가 다 젖어 옆으로 엉덩이를 이동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남자는 저에게 좆 맛을 느끼도록 만들었거든요.

꿈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엄마의 다리가 즈금은 느슨해 지자 다시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엄마는 연신 가쁜 숨을 몰아쉬기에 급급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속도를 다시 내었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엄마가 몸부림을 치기 시작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엄마의 내 엉덩이를 압박하던 다리가 방바닥으로 내리는 순간 엉아의 엉덩이가 들썩이기 시작하였다.

(난 남자가 젊고 아니 아직 어리기에 죽은 남편처럼 빠르게 끝을 낼 것임을 알았어요.

그래 다리를 내리자마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남자의 빠른 펌프질 리듬에 맞추었죠.)

“퍽,퍽퍽, 철썩,퍽퍽퍽!!!!!!!!!!!!!!!!!!!!!!!!!!!!!!!!!!!!!!!!!!!!!!!!!!!”연속으로 빠르게 하였다.

“아흑~~아아아……악…아……….”엄마 입에서 드디어 비명까지 나오기에 이르고 말았다.

(남자의 빠른 펌프질은 나로 하여금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말았어요.)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난 내가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을 좆으로 천천히 그러나 깊게 쑤셨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엄마는 내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엉덩이의 들썩임도 내 펌프질 리듬에 맞추어 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다시 빠르게 하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창수야…그만….그만…악.”엄마의 비명 속에 내 이름이 들어갔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종착역이 눈앞에 있는데 늦출 방법이 없었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엄마는 악을 썼다.

(전 알았습니다.

남자가 드디어 마무리를 지을 것을 말입니다.

계속 해 주기를 바랐지만 어쩔 수가 없는 것이 남자의 생리라는 것을 죽은 남편이 살아 있을 적에 남편에게서 이미 익히 보고 느꼈던 것이거든요.)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난 엄마의 보지구멍에 연속으로 빠르게 펌프질을 한 끝에 나의 분신은 내가 나온 엄마의 보지구멍 안에 뿌릴 수가 있었다.

“아~좋아 창......수야 힘들었지?”엄마가 자신의 젖가슴 사이에 떨어트리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내 까까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응, 엄마도 좋았어?”가쁜 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들고 엄마를 빤히 보며 물었다.

“응 나도”하고 대답을 하기에

“앞으로 자주 해도 돼?”하고 묻자

“어쩌겠니? 이젠 네가 내 주인인걸. 휴~내가 미쳤지”엄마가 때늦은 후회를 하면서도 하라고 승낙을 하였다.

그러자 나의 좆은 다시 살아났고 살아난 기념으로 한 번 더 하고 마쳤다.

엄마 말대로 그 후로 난 심심하면 엄마와 빠구리를 즐겼고 엄마도 즐거워하였다.

(근친상간이 나쁜 것인 줄 알았지만 아들의 좆 맛을 알아버린 나로서는 아들을 거절 할 수가 없었어요.

아니 너무 피곤한 날의 경우 제 스스로가 아들을 불렀고 아들의 좆을 통하여 전 피로를 씻을 정도로 아들 좆 맛에 다시 길들여 가고 있었습니다.)

(딸인 저는 그만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

엄마하고 오빠가 빠구리를 하는 것을 말 이예요.

저도 사실은 공부와는 별로 취미가 없어서 오빠처럼 실업계 고등학교를 갔고 학교에서 미용과를 배우며 학교가 마치면 집에서 조금 떨어진 규모가 큰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몸살기가 느껴져 일을 하다가 참지 못 하고 부 원장님께 말을 하고 일직 집으로 갔습니다.

사실 원장님께 말을 해야 하였지만 원장님은 허락을 하지 않겠지만 원장님의 아들인 부 원장은 잘 봐준다는 의미로 저의 처녀를 먹었기에 저에게 약점이 잡힌 것이나 다름이 없어서 거절을 하지 못 하거든요.

그래야 쉬는 날이면 저를 불러내어 빠구리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잘 아는 부원장이거든요.

그런데 그런 날 저는 차마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만 것입니다.

이미 처녀는 부원장 좆에 의하여 깨어진 상태인 마당에 오빠를 엄마 혼자만 독차지 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질투심이 생기지 뭐예요.)

“오빠 나랑 이야기 좀 해”다음 날 일요일이지만 엄마가 일을 나가자마자 나를 동생이 불렀다.

“왜? 아르바이트 안 가니?”동생에게 물었다.

“오빠 엄마랑 언제부터 빠구리를 했어?”동생 입에서는 정말이지 뜻밖의 질문이 나왔다.

“그......그게”난 당황하였다.

“씨! 엄마 보지만 보지고 내 보지는 보지가 아니야?”놀랄 사이도 없이 동생은 나를 더 놀라게 만들었다.

“뭐? 뭐라고?”토끼눈을 하고 묻자

“엄마 보지만 보지고 내 보지는 보지가 아니냐고?”여동생이 다가오더니 내 팔을 잡았고 그리고 트레이닝바지의 보지둔덕에 손을 올려주며 물었다.

“너......너도 나랑 하겠다고?”난 놀랐지만 여동생의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응 엄마하고도 하는데 나라고 못 할게 뭐야?”여동생이 말하며 나의 트레이닝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는 좆을 주물럭거리며 말하였다.

(정말이지 엄마하고 오빠가 빠구리 하던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데는 질투심이 폭발을 할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고 그 질투심은 오빠에게 보지를 만지게 하였고 그리고 엄마의 보지구멍에 들어가서 춤을 추었을 오빠의 좆을 주물럭거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어요.)

“너 해봤니?”나도 여동생의 트레이닝 바지 안으로 손을 넣고 제법 까칠까칠한 느낌이 들면서 부드러운 느낌도 드는 보지 털을 만지며 묻자

“응 아다는 아니야”하고 말하였다.

“에이 아다 나 주지 누구 줬니”아까운 나머지 여동생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넣으며 물었다.

“미용실 부원장”하고 간단하게 대답하여 가랑이를 벌렸다.

(사실 올해 미용과에 입학을 하고 구한 아르바이트로 나가는 미용실 부원장에게 꼬드김을 당하여 처녀를 주었고 또 쉬는 날이나 퇴근을 하면서 원장이 없을 때는 집으로 데려다 준다는 빌미로 나를 자기 차에 태워서 한적한 주차장이나 외진 곳에서 카섹스를 매주 적게는 두 번 많을 경우 다섯 번까지 하였지만 사실 아작 좆 맛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상태였지만 오바의 손가락이 보지구멍 안으로 들엉호자 부원장의 좆이 들어왔을 때와는 판이하가 다른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지 뭐예요.)

“개새끼 자주 하니?”손가락으로 여동생 보지구멍을 마구 후비며 물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오빤 엄마하고 얼마나 해?”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대답을 하며 물었다.

“히히히 거의 매일”하고 말하자

“좋아 아침에 엄마가 출근을 하면 나랑 매일 하고 학교에 가”여동생이 엄마에게 대하여 질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부분이었다.

(아마 엄마하고 오빠가 빠구리를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전 엄마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매일 아침 엄마가 출근을 하면 했을 거예요.

엄마는 아침에 8시까지 출근을 해야 하기에 7시면 집에서 나갔고 우리는 거의 8시가 가까워야 학교로 가기 위하여 집을 나서기에 그 시간 정도면 충분하게 한 탕은 뛰고 남을 시간적인 여유가 있거든요.)

“히히히 너 엄마에게 질투를 하는 구나?”여동생의 트레이닝바지에서 손을 빼고 트레이닝 바지를 벗으며 묻자

“질투는 아니지만 하여간 엄마에게 지기는 싫어”여동생도 트레이닝바지를 벗으며 말하였다.

“참 너 부원장 개새끼하고 하면서 임신 걱정은 안 하니”하고 물었다.

사실 엄마도 처음에는 막무가내로 내 좆 물을 고스란히 보지구멍으로 생으로 싸게 하였다가 내 아기를 임신을 하였다가 지우고는 피임약을 먹기 시작하였었다.

“헤헤헤 피임약 공장 돈 벌게 해 주고 있어”여동생이 피임약을 먹고 있다고 우회적으로 대답하였다.

“히히히 너 놀라운 사실 하나 알려줄까?”여동생이 방바닥에 들어 눕자 올라타며 말하였다.

“뭔데 엄마가 해당 되는 이야기야”여동생이 나의 가슴을 밀치며 물었다.

“응 히히히 엄마도 주의 안하고 내 좆 물 생으로 받다가 임신을 했다가 지웠거든”하고 말하자

“말도 안 된다 엄마란 사람이 어떻게 아들의 아이를 임신까지 했지?”여동생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오빠의 아이를 엄마가 임신을 했다는 말은 저에겐 과히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 수가 없었어요.

생각해 보세요.

엄마가 아들의 아이를 임신하였다가 지웠다는 말이 말이나 하는 말인가요?

차라리 제가 오빠의 아이를 임신하였다가 지웠다면 가능한 일이라고 말하겠지만 자기 몸으로 낳은 아들의 아기를 엄마라는 사람이 임신을 하였다가 지웠다는 말이 되는 말이나 한가요?

도저히 저로서는 이해를 할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닐 수가 없었어요.)

“야 개새끼한태 많이 줬구나? 어쩌면 고등학교 일학년 밖에 안 되는 계집애 보지구멍이 엄마하고 처음 하였을 때보다 더 헐렁하니”좆을 여동생 보지에 박고 말하자

“미안해 오빠”여동생이 얼굴을 붉히며 대답하였다.

“개새끼한태 계속 줄 거니?”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르바이트 계속 하려면 어쩔 수가 없어”여동생이 말을 하면 외면을 하였다.

“너 기억하니 초등학교 다니면서 아빠 죽기 전에 우리 둘이 한 방을 썼고 같이 자면서 넌 내 좆 만지고 난 네 보지 주무르고 놀았던 것 기억해?”펌프질을 하며 말을 돌렸다.

“헤헤헤 엄마아빠 빠구리 하는 것 훔쳐보고 우리도 서로 만지며 놀았지”여동생도 기억을 하고 있었다.

(오빠의 말은 사실이어요.

아빠가 병으로 죽기 직전까지 오빠와 저는 한 방을 썼고 엄마 방에서 들리는 엄마의 신음소리를 듣고 훔쳐봤고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는 하진 않았지만 서로의 좆과 보지를 만지며 놀았거든요.

그래서 사실 부원장님에게 처녀를 주면서도 오빠 생각이 간절하게 났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오빠가 하자고 했더라면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 때 빠구리에 대한 상식을 알고부터 달라고 했으면 주었을 것인데 오빠가 달라고 하지 않아 명색이 여자인 제가 먼저 스스로 하자고 할 수가 없어서 하지 못 하였던 것입니다.

초등학교 육학년 때인 것으로 기억해요.

이웃의 오빠가 저를 꼬드겨 보지를 만졌고 그리고 빨아주어 이상한 기분을 들게 하더니 빠구리를 하자고 하였으나 빠구리를 하게 되면 결혼을 해야 하고 또 임신을 하게 되면 낳아야 한다고 알았기에 초등학생이 임신을 하여 아기를 낳았다고 하면 놀림감이 될 느끼고 또 무서워서 팬티도 입지 않고 치마차림으로 도망을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오빠가 하자고 했다면 아마 저는 했을 것입니다.

그때는 근친상간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그저 가족끼리는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하였거든요.)

“그래 맞아 그때 너를 먹어버렸다면 그 개새끼에게 네 아다 주지 않고 내가 먼저 먹었을 걸 아깝다 아까워”정말이지 여동생 아다가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나도 오빠가 하자고 했더라면 언제ㅐ든지 했을 거야, 하지만 오빠가 말을 안 했잖아?”여동생이 헐떡이면서도 할 말은 모조리 하였다.

“정말?”여동생의 말은 다시 나를 놀라게 하였고 아까운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그래 육학년 때 전에 살던 곳이 있었던 순호 오빠 기억 해?”여동생이 되레 물었다.

“그래 나랑 같은 반도 했었는데 모르겠니?”난 기억을 떠 올리고 대답을 하였고 여동생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기대가 되었다.

“순호 오빠는 내 보지도 빨았거든, 그리고 하자고 하는 것 가족이 아니라며 도망을 쳤었어. 오빠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었지만”웃으며 말하였다.

그로부터 저는 엄마가 직장으로 출근을 하고난 아침이면 여동생과 모닝 빠구리를 즐기고 여동생이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저녁이면 엄마와 나이트 빠구리를 즐기며 마지막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나나 엄마 그리고 여동생도 우리의 그린 관계가 올바른 행동이 아님을 잘 알고 있지만 이상하게 엄마나 여동생 그리고 나도 근친상간이 떳떳하지 못 한 행위를 하면서도 그 매듭을 끊지 못 하고 하루하루 고뇌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