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 4부_by 야설

내가 여자로 변해가는 여정 - 4부_by 야설

시베리아 0 408

(4부)














선생님은 이야기를 계속 하셨다.




나는 자지가 까지는 것을 알고는 더욱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는데.




와- 이렇게 깨끗할 수가 정말 어른들 것하고는 다르구나.……. 창호! 너 어젯밤 아빠랑 내가 하는가 보았지?




네…….




내가 아빠 이것 입으로 빨아 주는 것도 보았어?




네…….




그때 네 기분이 어때서?


…….


내가 그렇게 빨아 줄까?




어떻게 그렇게…….




괜찮아! 내가니 친엄마도 아니니까…….




하시면서 입술로 나의 그것에 입맞춤을 하더니 나의 끝에서부터 빨기 시작 했어요.




그때 집사람이 이렇게 말하더군.




아니! 너 새 엄마가 너의 그것을 입으로 빨아 주었단 말이니??


네…….




입으로 빨기만 했어?




만지고 싶으면 만지라고 하시면서 내손을 잡아다가 새 엄마의 젖을 만지게 했어요.




그리구?




그리고 엄마가 이것을 세게 빠는 바람에 내가 참지 못하고……. 그만…….




사정을 했구나? 혹시 입에다가 했니?




네! 내가 빼려고 하나가 그만 나를 꽉 끌어안으면서 빼지 못하게 해서


입에다가 쌌어요.……. 




그런데 새 엄마는 그것을 다 먹어 버렸어요.…….




그날 학교에 나오지 못했잖아?




네! 새 엄마가 내가 학교에 아프다고 전화 할 테니 오늘은 학교에 가지 말라고 해서…….




그래- 그리고 다른 일은 없었니?




아침밥을 먹고는 엄마가 아까 그것을 했으니 기분이 찝찝하면 샤워나 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내가 샤워를 하고 있는데 새 엄마가 등 밀어준다고 들어 와서는 온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그리고 여기도 닦아 주더니 새 엄마가 입고 있는 옷이 다 젖었다고 옷을 다 벗어 버리는 것이었어요. 나는 할 수 없이 또 새 엄마의 몸을 다 보았어요. 그리고는 자기도 비누칠을 해 달라고 해서 비누칠을 해 주었는데 거기에도 해 달라고 해서…….




거기라니? 젖가슴 말이니?




아니요- 거기―




아니- 성기에다가?




네…….




휴― 네 새 엄마 대단하시구나? 그래서 거기에도 비누칠을 해 주었니?




네―




그래서 어떻게 했니?




거기에 비누칠을 하니까 너 여자하고 이것 해 보았니? 하시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경험 없다고 하니까, 여자랑 한번 해 보고 싶지 않은 가고 물었어요.




그럼 새 엄마랑 그걸 했니?




네…….




아니 새 엄마의 성기에 너의 그것을 삽입하는 그런 것을 했단 말이야?




네…….




흠― 대단하구나. 그럼 하는가 어디에서 했어?




그냥 목욕탕에서…….




아니, 목욕탕에서 어떻게 했단 말이야?




엄마가 내 자지를 입으로 빨더니 물이 가득 받아진 탕으로 들어가서는 나더러 땅속으로 들어오라고 하셨어요. 나보고 다리를 뻗으라고 해서 그렇게 하니까 새 엄마가 내 위에 걸터앉았어요. 그리고 젖을 빨아 보라고 해서 내가 젖을 빨아 주니까 너 내게 하고 싶으면 해!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내 자지를 붙잡고 새 엄마의 거기에다 대고는 그냥 박아 버렸어요. 그렇게 해서…….




그러니까 너의 새 엄마가 너를 유혹 한케로구나?




…….




그래 나한테 상담 하고 싶다는 것이 어떤 거야?




그 뒤로도 새 엄마는 틈만 있으면 그걸 하자고 하는 바람에 처음에는 그냥


나도 모르게 같이 했는데, 요즘에는 아빠에게 들킬 가 염려도 되고 해서.




잠깐 있어봐! 내 화장실 좀 다녀와서 다시 이야기 하자!




집사람이 화장실에 들어가자 내가 살며시 문틈으로 소파에 있는 그 친구를 보았더니 글쎄 그중학생 자식 자기 것을 꺼내놓고 이렇게 몇 번 흔들더니


나오는 소리가 나니까 얼른 집어넣는 거야.




나는 아무래도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으나 그래도 그냥 있어 보기로 했지.




그래!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과는 그런 일 없었어?




그런 이후로는 공부도 잘 안되고, 지나가는 여자만 보면 그걸 하고 삽고해서……. 하루는 늦게 집에 오는데 여자가 혼자 걸어가기에 골목에서 강제로……. 그런데 그 여자가 나보다 상당히 나이가 많은 스물여섯인가…….




그 정도 나이의 여자 얻는데, 여기서 그러지 말고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해서 갖더니 술집에 다니는 여자 이었어요. 처음에는 나이도 어린에게 겁도 없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귀엽다고 하면서…….




그런 술집에 다니는 여자와 하면 나쁜 병 같은 것 걸릴 텐데…….




한참 지났는데 아직 그런 거는 없었어요.




그런데, 너 그것 할 때 몇 분쯤 하니? 




처음 할 때는 한 5분도 못돼서 끝나는데요. 두 번째 한때는 한 20분정도.




그래? 그럼 꼭 두 번씩 하니?




많이 한때는 다섯 번도 했어요. 그럴 때는 한시간정도 이상 할 때도 있어요.




그래, 알만하다 아무래도 아직 절제하지 못할 나이에 그런 경험을 했으니,


더군다나 처음 상대가 친엄마는 아니지만 새 엄마였으니 너에게는 자극적


이었을 거야.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게 하고 싶더라도 참도록 하고 그리고


정 참기 어려우면 네가 이전에 했었다는 자위행위로서 풀 도록해. 그리고


운동 같은 것을 하면서 마음을 다른데도 돌리면 점점 좋아질 거야.




처음에는 그렇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전철 같은데서 예쁜 여자만 보면 끝까지 따라가서 어떻게 해보고 싶어지는 바람에. 또 저는 한번 커지면 꼭 사정을 해야 이게 작아지는데, 어떤 때는 전철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두 시간 이상을 타고 다니다가 겨우 캄캄해져서야 차에서 내린 적도 있어요.…….그리고 지금도…….




지금도 라니?




아-아녜요.




아니, 지금도 커졌단 말이니?




…….네―




어휴―너- 대단한 애구나?




너 인제 집에 가야지? 그런데 어떻게 할래?―




저- 잠깐 화장실에 좀―




그렇게 해!---...




가만히 보니 그 학생이 이상하게 다리를 꼬면서 화장실에를 가더군, 잠시 가만히 소파에 앉아 있던 집사람이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으니까는 화


장실 문을 두드리면서 창호! 창호학생! 아직 멀었어? 네! 조금 만요…….




창호! 너 뭐하니? 문 열어도 돼? 아- 안돼요…….




그러니까 집사람이 그냥 안방으로 들어가더군. 그러고도 한참을 지나서야


그 학생이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거실에 아무도 없으니까 살며시 안 방문을 열어 보더니 다시 소파에 앉아서는 그것을 꺼내서는 이렇게 흔들어 대잖아. 가만히 보니 중학생 치고는 꽤나 크더군.




방에 들어간 집사람은 잠이 들었는지 조용하고, 한참을 그렇게 자기 것을


만지고 있던 그 학생이 그것을 계속 주무르면서 안방으로 들어가잖아?


방문을 닫지 않았기 때문에 건넌방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었지.


집사람은 누어서 잠이 들것 같았어. 한손으로는 그것을 주무르면서 잠자고 있는 집사람을 바라보고 있던 그 학생이 잠옷위로 집사람의 가슴을 주무르는 것이었어. 나는 당장 뛰어 나가 그 학생을 때려 주고 싶었지만 상대가 집사람의 제자이고 그리고 아직 어린 중학생 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참고 있었지. 그런데 집사람은 아주 잠들어 있는가. 같았어.


잠시 젖을 주무르던 그 학생이 이번에는 집사람의 잠옷을 걷어 올리고 사타구니 속으로 손을 넣어서는…….




이렇게 이야기하던 선생님은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 화가 나시는지 내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세게 옴직 이는 것이었다.




아- 서 선생님―




아- 미-미안, 내가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나서…….




그러시면서 선생님이 다시 그곳을 포근히 감싸 주는 것이었다. 나는 오히려 중단한 것이 좀 서운하기는 했지만 그냥 그대로 있었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저!― 희경이 내 이것좀 만져줄래?




그러시면서 내 손을 잡아다가 선생님의 바지 속으로 넣어 주는 것이었다.


나는 그것을 무심결에 잡아보고는 깜짝 놀랐다. 그것은 큰 오이만한 것이


뜨겁고 그리고 발딱발딱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그것을


잡고는 살며시 쥐어 보기도 하면서 만지기 시작했다. 사실 이런 생각은


상상도 해보지 못할 일인데도 선생님의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은근히 남자의 성기를 만져 보고 싶은 흥분에 휩싸여 있었다.


선생님의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살살 만지고, 나도 선생님의 자지를


만지고 있다는 생각만 해도 온몸이 나른해 지면서 짜릿한 전율이 허리를 타고 아래로 흐르고 있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계속했다.


사실 나는 그 다음이야기가 궁금했다. 


그 창호라는 학생이 사모님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면 거기를 만졌단 말인가?




*잘하구 있어여?


격려글 부탁해요 어떤 느낌으로 다가가는지 부끄럽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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