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추억들 (하편)

21살의 추억들 (하편)

시베리아 0 454

그일 이후 그녀는 이살하리 만큼 나에게 더욱더 적극 적으로 대하는 것을 느겼다.

매일 같이 있으려하고 어리광도 늘고 교태 섞인 애교도... 난 그런 그녀가 더욱더 사랑 스럽고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져 갔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날과 다를바 없이 그녀를 집앞까지 대려다 주고 짦은 입 맞춤을 하고 돌아서는데 그녀는 무언가 아쉬운듯..

자기야 ~오늘 자고 가면 않되? 하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다.

난 조금 당황했다. 이유는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데 어떻게 그녀의 집에 들어 갈수 있는가?...

난 의아한 표정으로 ...어떻게..하고 말하니 그녀는.. 모두 주무시니까 조용히 문열구 들어 가면 돼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만약 잠을 자던 그녀 부모가 화장실 이라도 갈려고 일어났다간 큰일 날것같아 ..

그건 너무 위험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가 잠시 생각하다 ..그럼 내방 창문은?.. 하고 말하는 것이다.


나도 그녀와 같이 잘수있다면 하는 생각이 굴둑 같아 조금 생각하다 용기를 내기로 했다.

그녀방 창문은 꽤 높은 편이었다.

약간 오래된 다세대 주택이라 창문은 큼지막하며 다행히 1층 이라 팔을 뻣으면 손 끝이 겨우 닿을 정도 높이였다. 한 2미터20센티 정도...

난 그녀 의견에 찬성하고 그녀가 먼저 조용히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고 난 집 뒤쪽에 그녀 창에서 숨 죽이며 그녀가 창을 얄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가 창을 열며 ...어서 들어와..하며 작은 소리로 말했고 난 어두운 골목을 좌우로 살핀후 겨우 팔을 뻗어 그녀의 창문을 기어 올라 방안으로 입성했다 ..


난 조심스래...부모님은 주무셔....

그녀가..응 모두자 ..

난 안도에 한숨을 쉬며 ..다행이다..

그리고 그녀를 쳐다보니 너무나 이뻐보이고 사랑 스러웠다.


잠시 분위기 파악이 되고 방불을 끈후 난 그녀의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쩝쩝~~쪽쪽..

언제나 그렇듯 그녀 입술은 부드럽고 달콤했다.

난 그녀의 목을 혀로 간지럽히며 ..사랑해 하고 싶어..라고 말하니

그녀는 어제와 다르게..나도 자길 원해...너무도 쉽게 얘길 하는 그녀.모든게 어제와는 다른 분위기였다

나는 더이상 지체 할것 없다는 생각에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검은색 티를 벗기자 흰 속살과 브레지어 옆으로 삐져나온 가슴을 입으로 빨며 젖꼭지를 혀로 돌려가며 그녀의 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부드러운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니 그녀의 보지에는 벌써 많은 물이나와 미끌 거리며 털이 젖어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그녀 보지 구멍을 찾아 살살 돌린후 집에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앗!..아퍼 하며 얼굴에 미간을 찌푸린다.

아직 제대로 한번 못해본 이유인지 고통스러워한다.

난 다시 그녀의 남은 옷을 벗기며 게속 키스로 공세한다.

그녀는 작은 숨소리로..아~흐..헉 !...작은 신음을 하고 난 그소리에 더욱 흥분해 내자지는 최고조에 다달았다.

한 17센티는 되는것 같다. 그녀의 검은 팬티마져 모두 벗겨지고 난 드디어 알몸으로 그녀 위에 올라 탄다.

그리곤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하고 보지를 자시 감상하며 손가락으로 그녀 보지를 벌리곤 구멍이 어디쯤에 있는지 자세히 관찰하는데 그녀가..

창피해 그만해 자기야하며 내 머리를 끌어않고 키스를 한다.

난 다시 흥분하며 자지를 잡고 그녀 보지에 문질러 된다.


나도 그렇고 그녀도 처음인지라 워낙 서툴러 구멍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그녀는 내 밑에서 처분만 기다리는 사람처럼 여린 숨소리만 낼뿐 이었고 난 그녀 보지에 자지를 여기 저기 문지르며 구멍을 찾고 있었다..

그러다 이대론는 않되겠다 십어..자기야 못찾겠어..어디야?하며 그녀의게 도움을 청했고 그녀는 ...아잉~ 몰라~..하며 교태를 부렸다.

난 그녀의 손을 내 자지로 인도하며 ..어서 도와줘....

그녀는 수줍은듯 자지를 잡고 끌러당긴다...

따듯한 느낌이 갑자기 들며 전율이 온 몸을 타고 드는 것을 느끼며 난 그녀 보지 입성을 자축하듯 천천히 보지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더는 못 참을 것같아...

자기야 ... 이제 넣을게 하고 말하니 그녀도 마음을 굳게 먹은듯 고개를 끄덕 거리며....

살살해 자기야 ...안아프게...


난 그말과 동시에 자지를 힘껏 그녀 보지에 밀에 넣는다.

..앗!~~아 아아아아앗.. 자기야 살살 아퍼 ....그녀느 몸을 틀며 내 목을 힘껏 끌어 안았다.

하지만 내자지가 그녀 보지에 잘안들어 가는 것을 느끼며 마음 속으로 (오늘으 꼭 성공 하고 말꺼야)하며 더욱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잠시후 무언가 뚤리는 느낌과 더불어 내 자지가 ...."슥;.....하며 그녀 보지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순간 그녀의 비명 썩인 목소리

..헉헉~~~자기야 ...나 넘 아퍼..

눈물이 그녀 빰에 흘러 내린다. 하지만 내 자지가 그녀 보지 안으로 들어간 순간 난 그녀 애인이 아닌 성욕으로 가득한 동물 이었기 때문에 그녀의 절규는 들리지않고 오히려 자극제가 되었고 난 더욱더 힘주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녀는 자극이 더욱 심해지자.

...어흑 ..헉헉 ..자기야 아퍼...나 죽을것 같아 하고 연신 고통을 호소 하며 어린 아이 울움과 비슷한 신음을 하고 난 조금만 참아 하며 그녀를 달래고있엇다.

그녀의 보지에선 이제 제법 만은 물이 나와 내 자지를 흠뻑 젖시고 그녀 보지를 타고 항문 까지 흘러내려 내 불알을 끈적이게 만들었다

이제 조금 적응이 되는지 나에 피스톤 운동도 조금씨 부드러워지고 그녀의 신음도 조금씩 작아지며 그녀의 고통 스런 표정 사라지기 시작했다.

나도 이제는 조금 안심하며 부드럽게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로 쑤시며 가슴을 빨았다..


그녀도 이제는 조금은 좋아젔는지 내 귀에

..자기야 사랑해 ..난 이제 자기꺼야..날 버리면 안돼... 라고 말하며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줬다.

..그래... 넌 영원히 내꺼야 .. 라고 말하며 다시 격렬히 허리를 움직이며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물곤 안놔주려는듯이 뻑뻑했다.

아흑!~~아하~ 학학~~~..그녀는 연겁허 신음을했고.

난 손을 그녀의엉덩이 쪽으로 내려 엉덩이를 꽉 쥐고 있는 힘껏 박아댄다.

..자기야...난 이제 자기 보지만 생각할게...

다른 여자 보지는 싫어...사랑해 그녀도 흥분했는지 보지물이 나오기 시작하며 사랑해~~~나만 생각해 헉헉~``~~


난 절정에 이르며 자지가 더욱 커지는 것을 느끼며 ...자기야 ...쌀것같아...어흑 ...헉!난 마지막으로 보지에 힘껏 박아되며 ..앗~~~

그녀는. 어흥~~~~아~~헉헉... 난 절정에 닿았고..자기야~~~~~~

난 그녀의 보지에 내 남은 정액 한방울 까지 쏟아 넣었다.

그리고 몇번더 쑤시니 그녀 보지에서 내 좆 물이 흘러 내려 그녀의 항문을 젖이고 있었다.

난 휴지로 그녀 보지에 물을 닦아내며....많이 아펐어?....물어보았다.

그녀는 ..응 ..너무아퍼 울움이 나와....보지앉이 찍어지는것 같아....하지만 좋았어...하며 보지를 벌린체 누워 있었다.

그녀 보진 벌것게 달아 오른체 벌려져 있고 아직도 보지에선 내 좆 물이 조금씩 흘러 보지는 촉촉 해보였다....


그후로 우린 아주 초보적인 섹스를 5번 정도 했고 그녀의 고통도 어느정도 가실때쯤 난 더욱 찐한 섹스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호기심 발동....

난 그녀와 좀더 노골적인 섹스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기 위해선 그녀 방이 아닌 좀더 자유 스럽고 둘만이 있을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그래서 난 그녀를 꼬셔 외박을 하라고 했고 그녀는 서툰 거짓말로 부모에 허락을 받았다.

그리곤 천호동 어느 여관으로 들어갔다. 난 그녀의게 먼저 샤워 할것을 권유 하고 그녀는 욕실로 들어갔다.

잠시후 물소리가 흘렇고 난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뛰었다. 옆방에서는 어느 남녀에 교성이 흘러 나를 더욱 흥분 시켰다.

이윽고 그녀가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나왔다.

나도 급한 마음에 욕실로 들어가 대강 샤워를 하고 그녀가 누워있는 침대로 갔다.

그녀는 예상대로 아무것도 입지 안은체 이불 속에 누워있었고 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쩝쩝~`쪽 사랑해 라고 그녀 귀에 말하며 한손으론 그녀 보지를 쓰다듬으며 귀속을 빨았다. 앙~ 간지러 ...

그녀는 교태를 부리며 다리를 더크게 벌렸다.

그녀 보지는 벌써 흥분을 했는지 질액이 항문까지 흘렀고 내손은 찐득한 그녀 물로 끈적 거렸다.

난 천천히 가슴을 빨기 시작해 조금씩 밑으로 내려 가고 있었다.

잠시후 그녀 보지를 바로 코 앞에 두고 털을 양족으로 갈라 안을 드려다 보았다.

검불은 속살 야릇한 냄새. 그녀가 내 머리를 잡고 ..그만해 .챙피하단 말야.....

난 웃으며..뭐가? 우린 사랑하는 사이야.. 좀더 벌려봐....

그녀는 창피 하다며 거부 했지만 난 손으로 다리를 더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쩝쩝~~~


아응~~~자기야 기분이 이상해...하며 다리르 오무러고 좀금만 더벌려 ... 괜찬아 질거야..하며 난 머리를 더 깊숙히 밀어 넣으며 혀를 그녀 구멍 속으로 넣었다....

아~흥 ...헉어어어어...자기야 사랑해

난 그녀가 흥분 했음을 알고 혀노림을 더욱 빠르고 강하게 움직였다...

어때...좋아?......흥분돼?.....

그녀느 약간 허스키한 목소라로

응 .. 이상하면 서도 좋아...허..어어어어어~ 헉

난 잠시후 내 자지를 그녀 입에 갔다대며 ..

자기도 나처럼 할수있어?....

그녀는 당황된 목소리로 어떻게 하는데....

그냥 사탕 빨듯이 하면 된데/.....

그녀는 내 자지를 처다보며 잠시 망서리다..

쩝... 쩝 거리며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서투르게 혀를 움직인다.


좀더 세게 빨아봐.....

고만 꺽이며 있는 힘을 다해 빠는듯 했다. 난 잠시후 자지가 얼얼함을 느끼고 그녀 보지를 손을로 벌려 69자세를 만들었고 다시 보지를 빨았다..

자기야 그만 하고 이제 넣어죠.....

난 그녀 말에 지체 없이 자세를 바꾸어 그녀 보지로 가져간 후 자지를 그녀 보지입구에 세운후 귀두로 보지 구멍을 돌려 보지 입구를 넢혔다..


아~~~~~앙 아퍼 .. 헉 자기야.... 그녀느 내 팔을 잡고 그만 아퍼....

난 자지르 그녀 보지에 대고 힘껏 깊게 밀어넣었다.

아~~~~~~~길고 큰소리로 그녀는 내 자지를 받아드렸다.


퍽퍽퍽````~``~~ 내 고환이 그녀 항문을 치며 그녀의 큰 가슴이 흘들리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헉헉 ..좋아?

그녀는 눈을 꼭 감은체..헉~좋아 ......이제는 않아퍼....

난 그녀 말에 더욱 세게 보지를 압박했다..그녀는 완전 흥분한 상태라 신음 소리가 온 방을 울렸고" 쩍쩍: 하며 그녀 보지물이 내 자지를 완전히 감샀다..

자기야 뒤로 돌아봐...하며 그녀를 엎들이게 하며 엉덩이를 들었다.

왜?`` 어떻하려구?~~~

글쎄 ! 업드려봐.. 난 다급히 말하며 그녀를 동물 처럼 업들이게 했다..

그녀의 업드린 보지는 쫙 벌어져 이미 내 자지를 기다리는듯 ......

쑥~ ......턱턱턱~~~~

앗 ~자기야 이건 아퍼~~아~~~~

날카로운 비명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녀의 비명이 나를 더욱 흥분 시키고 난 더욱 강하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였다..팍팍팍~~~~~~


아~~~~~자기야 살살해.... 아퍼~~ 아~~~~~앗

난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고 한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며 천천히 하지만 깊게 박아됬다...

자기야 오는 자기 물이 너무 만이흘러 더 자극적이야.....

아~~나두 이제는 좋아....

난 조금씩 절정을 향했고 점점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자기야 쌀것갔아.....아~~

허~~~~~억 아ㅏ아아아앙아아하 앉에다 싸면 안되...그는 정신을 가다듬어 말했고 난 그녀 말대로 자지를 빼 업드린 그녀 엉덩이에 싸고 있엇다..

내 모든 정액을 하나도 빠트림 없이 짜내고 살며시 업드린 그녀 입에 갔다대고 입으로 해죠......

그녀는 조금 망설이드니 한입에 자지를 삼킨다. 그리곤 빨대를 빨듯 있는 힘을 다해 쩍쩍 소리내며 내 자지에 남은 정액을 빨아드리며...

어때.....? 좋아?..... 난 눈앞이 안보일 정도의 황홀감에 도취되 움직일수가 없었다


헉!......넘 조아.....앗 그만 ! 또 쌀것갔아....윽!~````````

난 그러고 또한번 나도 모르게 뭔가가 자지 안에거 튀어 나오는 것을 느겼다.

아직다 나오지 못한 내 정액이 그녀가 강하게 바는 바람에 빨려 나왔다..

그러곤 나는 침대위에 쓰러졌고 그녀도 내 옆에 누워 잠을 잤다...


다음날 난 일어나자 마자 자고있는 그녀 보지에 침을 바르고 자지를 쑤셔 넣어다.

그녀는.... 아퍼.. 처음에는 조금 움출이더니 다리를 크게 벌려 내 자지가 깊게 들어 가도록 했고 난 흥분된 나머지 더욱 세게 박아됬다.....

헉헉 ...더 벌려봐...벼게를 그녀 엉덩이에 받추고 다리를 들어 내 어께에 올려 내 긴 자지가 남김 없이 들어 갈수있게 힘껐 밀어 넣었다....


헉 아~~~~~` 보지가 아퍼.....

자기야 아퍼..... 하지만 좋아......천천히 깊게 해죠......

퍽퍽퍽퍽......내 고환이 그녀 항문을 내리치고 그녀 보지물은 항문을 흘러 베게를 적시고 난 빠르게 움직였다..


온 방안에 그녀의 신음 소리가 흐르고 이윽고 난 그녀 배위에 사정을 했다.......

난 내 정액을 그녀 배위에 문지르며....좋앗어?....

응 너무 행복해.....하며 내 자지를 입에 물며 가볍게 애무를 해 주었다..

나 역시 그녀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며 ...나두 좋았어......

그녀도 이제 조금씩 섹스맛을 알아가는 느낌이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