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하편

호프에서 까페로, 모텔에서 카섹까지 - 하편

시베리아 0 449

모텔에서...




※2편의 마지막 장면....




모텔로 들어서자 마자 아내와 남자는 내가 있다는 것을 의식 안하고


청춘남녀의 첫 정사마냥 뜨겁게 뜨겁게 서로를 애무하였다.


그것을 지켜 보는 나 역시 온몸에 전율이 흐르고....




아내의 젖을 입술로 마음껏 빨던 남자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팬티 옆을 비집고 손이 들어 갔다.


한손은 여전히 아내의 젖을 주무르고 있다.


이내 아내의 보지 속을 파고 들고.....






※모텔에서의 씹질...




"아~ 아....아...아흐...아...아흥...."


"찌걱... 찌걱...쑤우웁....."




아직 방안의 조명은 환하고 내 눈은 더욱 빛나건만,


두 남녀의 씹질에는 거침이 없었다.


남자는 아내의 윈피스 자락을 위로 젖히고 팬티를 양손으로 살며시 잡고


아래로 아래로 천천히 천천히 벗겨갔다.




남자의 손길이 아래로 향할수록 아내의 팬티도 서서히 벗겨지고


곧이어 드러나는 아내의 도톰한 보지둔덕,


하얀 속살이 내가 봐도 먹음직 스럽다.


점점 더 내려가자 보지털이 보이고....


남자는 잠시 멈추어 아내의 보지털을 손바닥으로 쓸어본다.




"아...."




아내는 짧은 탄성과 함께 온몸을 비튼다.


남자는 다시 팬티를 끌어 내리기 시작하고...


점점 드러나는 아내의 보지....


엉덩이에 팬티가 걸려 남자가 잠시 멈추자


아내는 부끄러워 하면서도 엉덩이를 살짝 들어 준다.




남자는 이제 마지막 걸려 있는 검은 팬티를 빠르게 휙 벗겨 버리고


그 순간 아내는 다리를 꼬아서 자신의 보지가 보이지 않게 하였다.


그러고는 나를 쳐다 보지도 않고 작은 목소리로 말한다.




"불 좀 꺼 주세요~"




적나라하게 아내와 남자의 씹질을 볼려던 나는


갑자기 불 꺼달라는 아내의 협공에 스위치로 향하였다.


이것 저것 스위치를 만지다 보니 방안은 더욱 환해졌다가


칠흑같은 어둠이 되기도 하고....


내가 더 흥분한 모양이다. 조작이 잘 안된다.




원래 조명으로 두고 나는 엉겹결에 수건을 들고와


벽에 있는 제일 밝은 조명등에 둘렀다.


나름 은은한 분위기도 연출되고 밝기도 적당했다.




남자는 다시 아내의 몸위로 올라가서


아내를 위에서 힘껏 누른다 싶더니


바로 아내를 들어 안아서 상체를 일으켰다.


원피스를 벗길 모양이다.


밑에서 부터 서서히 벗겨지는 아내의 호피무늬 원피스~


이제 남은 것은 아내의 브라 뿐....


그것 마져 남자는 벗겨 버리고...


이제 아내는 그야말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었다.




자신의 살이 보이는 것이 부끄러운지 아내는


보지보다는 아랫배 쪽에 양손을 덮었다.


남자는 살포시 아내를 침대 위로 눕히고


남자 역시 윗옷과 바지, 그리고 속옷마져 다 벗어 버렸다.


그 때야 처음으로 드러난 남자의 좆....


길이는 보통이나 좆의 둘레는 제법 굵다.




눈을 감은 듯 안감은 듯 누워 있던 아내의 입이 살짝 벌어진다.


남자는 다시 아내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살며시 포갠다.


입술로는 아내의 귓볼과 목덜미를 빨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젖을 주무런다.




잠시후 아내의 입술을 찾은 남자는 입술을 한껏 자신의 입술로


한껏 배어 물더니 이내 아내의 입속에서 혀를 찾는 듯 했다.


아직은 아내가 부끄러워서인지 남자는 다시 아내의 입을 크게 벌려


입안으로 진입하여 혀를 찾아 빨아대기 시작한다.




"쭈웁... 쭈우..웁..쭙쭙...쭈..웁~"


"아.. 아... 응...."




아내의 짧은 신음 소리와 함께 남자는 자신의 혀를


아내 입안으로 깊게 밀어 넣고....


이제는 아내도 거침없이 남자의 혀를 빨아댄다.




아내의 젖을 주무르던 남자의 손은 허리를 거쳐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주무르고....


아내는 다리를 비비 꼬며 남자의 손길에 화답하였다.




한참을 입술을 빨고 아내의 온몸을 애무하던 남자는


고개를 아래로 내려 아내의 보지로 향하였다.


손가락으로 보지 바깥을 살살 만지더니


이내 아내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쭈웁...쭙쭙...쭈우웁..."


"아... 아흐... 아... 좋아요~"




남자의 혀가 보지속을 드나들 때 보이는 아내의 분홍빛 속살...


혀을 움직임이 빨라지자 투명한 보짓물이 줄줄 새어 나온다.


남자는 더욱 혀를 빨리하고 한번씩 아내의 보지를


한껏 배어 물었다 뱉았다를 반복하였다.




남자는 보지에서 얼굴을 들어 손을 갖다 대었다.


손가락 전체로 아내의 보지를 밑에서 위로 몇번 쓸어올리더니


손가락 하나가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아래 위로 천천히 휘젖고


다시 손가락 하나를 더 넣었다.




이제는 손가락을 아래 위로 살며시 휘젖는 것이 아니라


마치 좆이 보지 안을 드나들듯이 상하운동을 반복한다.


그것도 아내의 보지속 구석구석을 자극하였다.


커져가는 아내의 신음소리....


그 소리에 남자의 손가락질은 더욱 빨라진다.




"찌걱..찌걱..쑥~..찌적...찌걱...."


"아..아흥..아흥...아흥....아..아앙~"


"좋아?..."


"좋아요~ 아.. 빨리...아...아흥..."


"빨리 뭘...?"


"아~ 넣어줘~ 아흐..."


"뭘 넣어줘?"


"아....흥.... 좆 넣어 줘~ 아...흐~"




아내는 이제 눈앞이 안보이는 듯 했다.


그 요조숙녀 같은 유부녀가 자신의 몸에 흐르는 전율에


더 이상 주체를 못하고 오직 남자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들어와


유린해 주기만을 바라는 색녀로 변해 있었다.




아내의 반응에 남자는 자신의 좆을 한번 움켜지더니


바로 아내의 보지 쪽으로 가져아 보지입구를 아래위로 쓸어내린다.


몇번 그렇게 하고는 바로 아내의 보지에 쑥하고 꽂아 버렸다.


이미 보짓물이 많이 나와 있는지라 별 무리가 없이 들어가는 남자의 좆...


남자는 잠시 좆을 더 깊게 보지에 박고 멈추더니


바로 좆질을 시작하였다.




"찌걱..찌걱... 퍽퍽~...."


"아..아.. 아흐~ 아흐~ "


"퍽퍽... 찌걱...퍽...퍽...퍽..."


"아응...아응....아흥..아흥..."


"보지 어때?" "좋아~ 아.. 좋아...더.. 아~"




남자의 좆질은 거침이 없이 빨라져가고 있었다.


조용히 옆으로 다가가 보니 남자의 좆이 아내의 보지를


빠르게 빠르게 드랄날락 거리고....


아내의 보지에서는 줄줄 보짓물이 흘러나와


남자의 좆질을 편하게 해 주었다.




투명한 보짓물이 남자의 좆물과 섞여서인지 허였게 변하고


그 변화에 맞추어 아내는 거친 숨소리와 말을 야한 토해낸다.




"네 좆 좋아.. 아흥... 세게 박아줘!"


"좋아..? 뭐가 좋아..?"


"아흥...네 좆 좋아 박아줘서 내 보지 좋아..."


"너 좆에 미친년이지? 응?"


"그래 미친년이야, 아흐... 더 세게 좆박아줘..."




이제는 나는 이 방에 없다.


나는 아내를 남자에게 맡긴채 투명인간이 되었다.


내 눈은 더욱 빛나고 그러나 온몸은 짜릿함에 힘이 빠지지만,


내 좆 역시 분기탱천하여 어쩔 줄을 몰라한다.




남자는 아내를 옆으로 반쯤 돌려 가위치기 자세를 취한다.


아내의 벌겋게 달아 오른 보지 역시 살짝 벌어져서 보이고


남자의 굵은 좆이 아내의 보지 안으로 다시 사라진다.


아내의 한쪽 다리를 잡은 남자는 앉은 자세에서 다시 좆질을 시작한다.




"퍽퍽.. 쑤욱... 퍽퍽퍽퍽~"


"아..아아아아아~ 아흥 아흥~"


"더 세게 더더더더...."




너무나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이는 남자의 좆고 아내의 보지...


보짓물과 좆물이 섞여서 하염없이 흘러 아래의 엉덩이 쪽까지 흘러 내린다.


나도 다가가 남자의 좆이 들락 거리는 아내의 보지를 만지다가


선채로 내 좆을 아내의 입에 물렸다.




"쭈웁...쭙쭙쭙... 쭈우~웁 쭙쭙..."


"아~ 좋아 더세게 빨아 봐~"


"쭈....우...웁.... 쭈~~웁~~~"


"XX씨가 보지에 좆 박아주니 좋아?"


"응, 좋아... 맛있어~ 아흥 아... 아흥..."




한참을 내 좆을 빨고 보지에는 남자의 좆질에 미쳐가던 아내는


이내 몸을 돌아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높게 든다.


뒤로 박아 달라는 소리다.


남자는 아내의 엉덩이 바로 뒤에 무릎꿇은 자세로


자신의 좆을 엉덩이 골속으로 몇번 문지러더니


보지에 쑥하고 꽂아 버린다.


나 역시 아내 얼굴 앞으로 가서 좆을 내밀고...


아내는 알았다는 듯이 내 좆을 배어 문다.




남자의 거친 뒷치기 좆질이 시작되고


아내는 내 좆을 입안 가득 넣어서인지


자그마한 신음소리가 끊임 없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그 소리도 남자의 좆질의 리듬에 따라


내 좆을 빠는 것 때문에 이젠 들리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아내의 아래 위가 꽉찬 것이었다.




그러기를 한참.....


남자는 거침없는 좆질에 지쳤는지 사정이 임박해서인지


잠시 아내의 보지에서 좆을 뺀다.




"잠시 쉬었다가..."


"아흐...으으응...아..."




남자는 소파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고 있고


나는 그 틈을 타서 내 아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을 간직한 채


아내 위로 올라가서 보지에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이미 남자의 좆맛을 본 아내이기에


넣은 순간 괴성을 지르며 빨리 박아 주기를 제촉한다.




"빨리 박아 줘~"


"뭘... 야하게..말 해~"


"자기 좆 내보지에 세게 박아 줘~ 아흥..."


"너 개보지지?...아무 좆이나 좋아하는..."


"그래 개보지야, 다 먹고 싶어~ 아흐..아아아~"


"어떤 좆 먹고 싶어?"


"아무 좆이나 다 먹을 꺼야~ 내 보지 환장하게 할꺼야~"




아~ 내 좆이 그 어느 때보다 간질하고 짜릿하고 달아 올랐다.


아내는 이제 눈을 깜은 채 그 보지의 간질거림과


짜릿한 감각만이 남은 색녀로만 존재하였다.




나 또한 사정이 임박해 왔다.


그러나 아쉬움에 지금 사정할 수는 없었다.


살며시 좆질을 멈추고 좆을 아내 보지에서 빼내었다.




"아흥... 안 돼...안돼... 안된단 말이야~"


"잠시만...."




나는 남자에게 태그매치 바톤터치를 하듯


남자에게로 가서 다시 시작할 것을 무언으로 말한다.


남자는 일어나 다시 침대로 올라가고......




아........


그런데 남자가 다시 발기가 안된다.


최근에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었다는 말을 듣기는 했지만,


전혀 그럴 사람이 아닌데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오늘 아내와 처음 씹질을 해서 그 흥분에


발기가 되었는데 잠시 쉬는 동안에 몸이 안따라 주는 모양이었다.




아내가 미소를 띄우며 괜찮다고 하면서


지금도 좋다라고 위안을 한다.


그렇게 모텔 안에서 아내와 남자의 씹질은 끝났다.


아내는 섭섭하지 않았고 진심으로 너무나 좋았다라는 말을 하였다.


남자 역시 이해해 달라는 말을 하고...


그렇게 아내와 남자는 다시 뜨거운 포옹과 키스로 마무리를 하였다.








※차안에서의 카섹....






모텔에서 그렇게 남자와 뜨거운 씹질을 한 아내는


전혀 아쉬움이 없어 보였다.


아니 오히려 연신 미소를 띄우며 즐거워 했다.


모텔을 나와서 남자가 지하철을 타는 역까지 태워 주기로 했다.


나는 운전석으로 가면서 뒤에 둘이 같이 앉으라는 말을 했다.


내 말과 함께 당연하다는 듯이 아내와 남자는 손을 잡고 뒷좌석에 올라 탄다.




지하철 역으로 가는 도중 백미러로 아내와 남자를 보았다.


아내는 뒷좌석에 같이 타라는 나의 말이 이미 나의 허락을 받은듯이


남자와 꼭 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


남자 역시 손을 가만히 있지 않고 아내의 젖을 주무르고


한손은 원피스 아래로 펜티 안으로 들어가 쑤시고 있었다.




"아~... 그만... 아흐.... 아...."


"아~ 좋아... 다시 하고 싶어져..."




나는 아내의 반응과 남자의 말에


"지금 해.. 괜찮아~"라고 말해 주었다.


이런 말을 하는 나 자신을 나도 놀랬다.




내 말과 함께 남자는 아내를 옆으로 돌려 세우고


아내의 한다리는 시트 위로 다른 한다리는 바닥에 내려 놓았다.


허리는 세운 자세이기에 자연스럽게 뒤로 박기 자세가 되어 버리고


남자는 아내의 원피스를 올리고 팬티를 빠르게 내려 버렸다.


한 쪽 다리에 걸려 있는 까만 망사팬티.....




남자 역시 바지를 얼른 내리더니 자신의 좆을


아내의 엉덩이를 거쳐 보지에 쑥하고 넣어 버렸다.


아직 뜨거운 아내의 보지와 마르지 않은 씹물로 인하여


너무나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좆....




부자연스러운 자세에서도 남자는 강하게 아주 강하게하여


아내의 보지속으로 좆을 넣어 박아 대기 시작하였다.




"아..흐...아아아아아~ 아흥..."


"아... 좋아.. 네 보지 너무 좋아..."


"아...흐... 아...흐..."




그렇게 늦은 시간이 아닌지라 차들이 옆으로 지나가고


제법 짙은 선팅이지만 나는 가슴이 조마조마하였다.


그런 마음도 잠시고 뒷자석에서의 아내와 남자의 씹질에


나 역시 좆이 터질 것만 같았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 보는 기분이다.




차안에서....


그것도 남편이 운전하는 그 차안에서


아내가 남자와의 씹질 미쳐가고 있는 모습이


질투도 났고 또 사랑스러운 마음도 같이 공존하였다.




잠시 후 차는 지하철역 앞에 도착하였다.


그러나 끝나지 않은 남자와 아내의 씹질....


멈추라고 말할려니 너무 가혹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차 옆을 지나가고


나는 조마조마하는 마음과 짜릿함이 교차하는 가운데


그냥 아내와 남자의 씹질을 백미러를 살짝 옆으로 돌려 보았다.




"찌걱~ 찌걱... 퍽퍽...."


"아흥..하흥.... 좋아,,, 아... 좋아..."


"아~ 나와...!!"


"아~ 좋아 보지에 싸 줘~"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더더더더더~ 아흥.."




남자는 아내의 보지에 더욱 깊이 박으며 좆물을 싸고 말았다.


아내 역시 차안이라는 것을 잊어 버린듯


숨을 죽인 듯한 이상한 괴성을 지르고는 멈춰 버렸다.




잠시 후 시트에 바로 앉은 아내와 남자...


씹질이 끝나서인지 이제 조신한 태도로 남자를 대하는 아내...




"오늘 즐거웠어요~" "아 예, 저도요~" "미안하기도 하고요~" "아니예요...."




남자는 인사와 함꼐 차에서 내려 지하철 역안으로 사라지고


다시 내 옆자리로 오는 아내...




"좋았어?"


"뭘요...?"


"하하 좋았냐구~?" "몰라요~ 호호~"




그렇게 우리는 집으로 향했고


그날 밤에 더욱 더 뜨겁게 아내와 씹질을 하였다.


남자와의 씹질을 서로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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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점심시간에 휙 써내려간 글이라 어설퍼지만 즐겁게 읽으셨는지요? ^^


그 일이 있은 후에 남자와 제가 통화할 일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스트레스로 한 달여간 발기가 안되었는데


그 날 이후로 정상을 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도중에 발기가 되어


미치는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ㅎㅎ




이것으로 "아내의 네번째 만남" 이야기를 끝내고


다음 이야기는 최근에 있었던 다섯번째 만남인


"부부만남"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 부부만남은 그 어떤 때 보다 화끈했는데


글로 보다는 동영상이 많아서 그것을 편집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기대 하시길 바라며 많은 격려의 댓글 부탁합니다.


내일부터 장마라니 아무 일 없이 잘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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