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 단편

회사에서... - 단편

시베리아 0 365

이회사 저회사 막 이직퇴직후


드디어 한회사에 2년동안 근무중인 이제 막 28이 된 남자 아이입니다.


그동안 좀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심장떨리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많이 진정되고 지난 이야기처럼 추억이 된거같아서


이렇게 글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저를 포함 5명이 일을합니다. 남자직원이 4명에 여자직원이 1명인 작은 회사에 다녔습니다.


우리 회사는 영업과 납품하는 사람들로만 구성이 되어있어서


창고자재관리인 저와 여직원인 2명만 사무실에 있습니다.


여직원이라고 해봐야 40대 아줌마입니다.


이 아줌마와는 처음에는 좀 싫어서 말도 잘안하고 묻는말에만 대답하는정도 엿습니다.


그러던중에 1년이라는 시간이지나서 어느정도 친하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두 예전보다는 많이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 부터인가 이아줌마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면서 이상한 상상도 해가며


실천할수 없는 생각을 가지면서 너무 성욕이 끓어오르면


근무시간에 화장실에가서 딸이라도 치고왔습니다.


그래야 좀 안정이되고 하고싶은맘이 사라지니까요


그러던중 하지말아야할 생각으로만 해야하는것을 직접 실천하려는것이였는지


약국을 들러 수면제를 사려고 햇는데, 약국에서는 수면제를 팔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사지 못하구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는데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들면서


만약 그렇게 실천하는 상상을 하니까 심장이 떨리면서 하고 싶다는생각이 자꾸들어 우선 딸을잡아 진정을 시켜놧습니다.


"그래 이건 아니야 따먹는건 아니야 생각만하구 실천하는건 옳지않아" 하면서


제가 자주 들러보는 눈으로만 보는 성인용품 카페에 들러 처음으로 자위용품 하나 사려고 보고있는데


이런곳에서 흥분젤 최음제 수면제 이런것이 보이는것입니다.


흥분젤 최음제 이거는 좀아닌거같아서 수면제를 많은 생각후에 우선 지르고 봤습니다.


그리구 몇일후 택배가 왔는데 물건을 뜯어보고 오늘저녁에는 시험삼하 얼마나 약기운이 받는지 내가 먹고 자봐야지 하구


알약을 가루로 만들어서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구 몇일동안 실천에 옮기는것을 머뭇머뭇 거리다가


오늘두 역시 사무실엔 단둘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 오늘 다들 늦게 오후에 들어올테니까 하며


탕비실로가서 믹스커피와 수면제알약 가루로만든것을 같이 넣고 뜨거운물을 부었습니다.


그리고는 "피곤하지죠 커피한잔드세요" 하면서 커피잔을 드리고


저는 천천히 제커피를 마시고 있엇습니다.


약발이 안받는지 이 아줌마 멀쩡하네요 ㅠ


"에휴 ~ 나는 잠 잘왓는데 " 하면서


컴퓨터로 재고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줌마가 " 오늘따라 좀 피곤하네 나 잠깐만 누워있을게" 하면서 책상위에 업드리는것입니다.


아싸라비아 ㅋㅋ


그리구나서 혹시모르기에 2~3분정도 지켜보다가 깨우는척 건드려 보았습니다.


잠이 잘든거같은지 건드려도 모르네요 ㅋㅋ


혹시 몰라서 2알을 빻아서 너었는데 잠이 아주 잘든거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꾸 심장이 두근두근 뛰기 시작햇습니다.


이건 흥분인지 아니면 약간 무서워서인지 심장이 두근두근 다리두 두근두근 하는것입니다.


이러케 해노코 아무것도 못하면 나는 뭐냐 하면서 용기를 내어 책상에 업드린몸을 의자에 앉힌듯눕혓습니다.


침이 꼴깍 ㅋ 아줌마라 그런지 Y셔츠는 한번도 안입고 다니고 티셔츠만 입고 다닌터라 벗기기라기보단


티셔츠를 위로 올려보니 이쁘지 않은 브라자를 차고있는 가슴을 보고말았네요.


유두는 졸라 빨렷는지 졸라 꺼멓고 대추마냥튀어나와있는게 유선도 유두의 두배는 되게퍼져있고


거기에 가슴은 처진것마냥 밑으로 추욱 늘어진게 이쁘지는 않았지만 느낌만은 말랑말랑 하는게 기분이 조아서


혓바닦을 유두에 가져다 대고 빨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은 이제 지겨워 이제 밑에 바지단추를 하나 툭풀고 자크까지 내리고는 살짝 열어보았는데


팬티는 아주그냥 섹기 흐르는 검은 망사팬티 ㅎㅎ 아 두근두근


바지와 팬티를 힘겹게 벗겨 내려놓고 다리를 벌려서 바라보는데


그건 마치 빨고싶은 욕망이 불타오르고 어여 빨아달라고 손짓하는 것처럼 내 입술이


보지 가운데로 돌진을 했습니다. 아 ~ 냄새가 흥분이 된다


손가락을 브이자로 만들면서 보지를 벌리고는 할짝할짝대며 빨고있는데


좇에서 하얀물이 흐르는것을 느끼고는 얼른 내자지를 꺼내서 보지 근처에 가져가려는 순간에


회사 전화벨이 울리는겁니다. 아 ~ 무시하고싶엇지만 소리때문에 깰까봐 어쩔수없이


전화를 받았는데 과장이 하는말이 "사장님 곧 들어가시니까 준비 잘하고 있어" 이러고는 끊는겁니다.


아~ 짜증이 나면서도 얼릉 아줌마를 원상태로 만들어놓고


아무렇지 않게 아줌마를 깨우면서 사장님오신다고 얼릉 일어나시라고 하고는 말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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