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빠에게 유린당한 내 각시는 초딩

새 아빠에게 유린당한 내 각시는 초딩

시베리아 0 362

시리즈물을 쓰는데 한 독자가(?) 자기의 경험담이라며 써 달라고 부탁을 하여 쓰기 싫은 로리 물이라 거절을 하였으나 한사코 써 달라고 하여 쓴 것이니 만큼 이런 분야 안 좋아하시면 미리 닫아주시길 바랍니다.--------필자 주


“다다다닥 타다닥 타닥”


“헤 오빠 딸 잡구나? 헤헤헤”나와 같은 집에 세 들어 사는 민경이였다.


“앗! 너”하고 동작을 멈추고 말았다.


난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 다녀와 직장에 다니는 27살 먹은 청년이다.


그런데 평일 날 방구석에 눌러 누워 딸딸이나 치고 있냐고?


휴~! 그 말을 하면 머리가 아프다.


고등학교 삼학년 때 실습을 나왔다가 눌러 앉은 직장인데 요즘 딸라가 하락을 하는 바람에 수출을 하면


하는 만큼 적자라고 하면서 마음이 너그러우신 사장님이 우리 종업원을 해고는 시킬 수가 없다하시며


일주일에 3일씩 교대로 근무를 하라고 하는 바람에 일주일에 4일은 집안 그도 방구석에서 뒹굴고 있는 입장이다.


물론 다른 직장이 있나 알아도 봤다.


도저히 다른 직장을 찾을 수가 없었다.


하니 어찌 하냐?


주 3일 근무라도 해야지..........


돈이 있을 때는 사창가에 가서 여자를 사서 몸도 풀었다.


그러나 요즘은 집세 주고 쌀과 라면 사고 부식 조금 사면 빈 봉투만 달랑 남는다.


그러니 내 욕구는 항상 가장 불쌍한 내 손이 풀어준다.


석 달 전 그 날도 그랬다.


그런데 초등학교 사학년인 민경이에게 딸딸이를 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헤헤 오빠 내가 도와줄까?”창 밖에서 민경이라 실없이 웃으며 말하였다.


더운 날씨에 선풍기를 틀고 문을 닫고 하였으면 안 들켰을 것인데 하고 생각을 하는데 민경이가 뜻밖의 말을 하였다.


“너 해 봤니?”창피스런 마음은 어디로 도망을 가 버리고 말았었다.


“응 해 봤어”하며 창문을 밖에서 닫았다.


갔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난 넣었던 좆을 도로 끄집어내고 막 잡고 흔들려고 하는데


“그걸 못 참고 그래”민경이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며 배시시 웃으며 말하였다.


“미....미안”하고 머뭇거리는데


“거기 신문지 주고 커튼 쳐”놀랍게도 민경이 손에는 자신의 신발이 들려있었다.


행여 다른 세든 사람이나 주인의 눈에 발각이 될 것이 겁이 났는지 신발을 방안에 숨기려 한 것이었다.


“으....응”말을 더듬으며 신문지를 주고 일어나 창문의 커튼이란 커튼은 다 치고 선풍기를 돌렸다.


“헤헤헤 입으로 해 줄까 아님 손으로”내가 다시 눕자 내 옆으로 온 민경이가 내 좆을 잡고 물었다.


“정말 입으로 해 줄래?”놀라며 묻자


“좋아 대신 비밀 지켜 알았지?”오히려 내가 할 말을 민경이가 먼저 하였다.


“으...응”하고 대답하자


“아~이 자주 안 씻지, 이 하얀 것이 뭐야?”내 좆은 반 포경이다.


포경수술을 받으려고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좆 껍질이 밀려 올라가면 구태여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기에


그냥 두었는데 딸을 잡고 안 씻고 그대로 두면 그 다음 날은 좆 대가리 윗부분에 항상 하얀 것이 묻어서


남아 있었는데 난 딸을 잡고 씻으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그만 민경이에게 그 것을 보이고 만 것이다.


“미....안”난 마치 큰 죄인이나 된 듯하여 머리를 긁적였다.


“음”하고 민경이가 일어섰다.


더러워서 싫다고 나간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 수건 물 묻혀도 되지?”벽에 걸린 수건을 가리키며 물었다.


“응 써”하고 대답을 하면서도 난 안도의 숨을 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내가 세든 방은 방 안에 한 오십 센티 밑에 부엌이 있고 거기에 싱크대도 있다.


그래서 간단한 샤워는 거기에서 한다.


물론 샤워를 한 후에 방바닥에 물이 튀어 닦아야 하는 불편은 있지만.........


“주르르르”민경이가 수도꼭지를 틀고 수건을 물에 적시었다.


“어휴 더러워”


“앗 차가”하지만 싫지는 않았다.


초등학생 그도 겨우 4학년짜리 고사리 손으로 내 좆은 깨끗이 닦여지고 있었으니 말이다.


“이렇게 깨끗하게 있으면 누가 세금 더 내라 해”민경이는 어른스럽게 말하며 웃었다.


“미....미안 해”하며 난 또 죄 없는 머리를 긁적였다.


“그런데 오빠 좆 되게 크다”민경이는 물수건을 부엌의 세수 대야로 던져 넣으며 말하였다.


“오빠 좆 말고 다른 사람 좆 봤니?”하고 묻자


“..............”그렇게 말이 많던 민경이 입이 마치 꿀 먹은 벙어리 마냥 굳게 닫혔다.


“아....알았어”오히려 내가 머쓱하였다.


“오빠 나오면 내 입안에 싸 알았지?”하고는 민경이는 내 좆을 입으로 물고는 빨면서 날 보고 쌩긋 웃더니 그 예쁜 고사리 손으로 좆을 잡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민경이 너 참 잘 하는구나, 으~~~~”정말이지 감탄이 나올 정도로 능숙하게 빨며 용두질도 보통이 아닌 솜씨였다.


“............”그러나 민경이는 날 보며 웃기만 하고 용두질을 치며 흔들었다.


“민경아 나 네 가슴 만져도 되니?”하고 물으며 몸을 일으켰다.


“.............”민경이는 대답 대신에 윙크를 해 주었다.


“아니 너”난 민경이의 윙크가 허락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슴을 만졌다.


놀랍게도 뭔가로 감은 느낌을 받았던 것이었다.


“뭐니? 풀어도 돼?”하고 묻자


“...........”대답 대신에 또 윙크를 하였다.


난 민경이 티를 위로 올렸다.


아니나 다를까 민경이 가슴은 하얀 붕대로 감겨 있었다.


난 민경이 가슴을 감싼 붕대를 풀고 또 한 번 놀랐다.


자두만한 젖가슴이 나를 반긴 것이었다.


하나를 보면 둘이 보고 싶고 둘을 보면 셋이 보고 싶은 것이 인간 심리 인 모양이었다.


“보지 만지면 안 되니?”하고 또 물었다.


“................”민경이는 내 좆을 빨고 용두질 치며 또 윙크만 하였다.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렸다.


민경이는 엉덩이를 들어주며 웃었다.


넷이 하고 싶었다.


“빨아도 돼?”하자


“..........”놀랍게도 민경이는 내 좆을 몰고 옆으로 눕는 시늉을 하기에 좆이 물린 하체를 조금 옆으로 들어주자 민경이는 발라당 누웠고 나와 민경이는 69자세가 되었다.


난 혹시나 하여 민경이 조금은 검은 빛이 나는 무모의 보지 둔덕을 벌렸다.


“앗!”난 그만 놀라고 말았다.


민경이 보지 구멍은 휑하니 뚤 린 것이 어지간한 좆은 받아들일 정도였고 또 누가 자주 쑤신 것 같았다.


난 손가락 하나를 민경이 보지 안에 넣었다.


매끄럽게 손가락은 민경이 보지 안에 들어갔고 동시에 민경는 가랑이를 크게 벌렸다.


누가 이런 어린 것에게 몹쓸 짓을 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난 모든 것은 나중에 묻기로 하고 민경이 보지를 빨았다.


솔직히 말하여 난 여자에게 내 좆을 빨린 적도 없었고 또 여자 보지를 빨아 분 적도 없었다.


그런 내가 민경이 그도 고사리같이 여린 아이 입으로 빨리고 또 고사라같이 여린 손으로 빨린다고 생각을 하자


“으~~~~~~~”하는 신음과 함께 좆 물은 여린 민경이 입안으로 뿜어져 나갔다.


동시에 놀랍게도 민경이 보지 안에서도 달콤한 물이 내 입안으로 빨려 들어왔다.


“헤헤 역시 내 생각대로 오빠 좆 물이 더 맛있다”민경이가 더 이산 좆물이 안 나오자 손등으로 입을 훔치며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너 누구 것 먹었니?”하고 묻자


“..............”웃음은 사라지고 무표정한 얼굴로 돌변하였다.


“아....알았어, 참 나 여기에 조금만 넣어보면 안 되겠니?”난 몸을 일으키며 은경이 보지를 만지며 말하였다.


“헤헤헤 나 입 씻고”하며 민경이가 일어나 싱크대로 가더니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물을 틀더니


“가르르 가르르”하고는


“푸~"하고 입에 든 물을 싱크대에 뿜었다.


“헤헤헤 이제 뽀뽀해도 냄새 안 난다, 헤헤헤”민경이가 방바닥에 다시 누워 가랑이를 벌리고 치마 밑단을 들어서는 자기 배로 올리며 말하였다.


“넣어도 돼?”하고 다시 물으며 민둥산의 보지 둔덕을 만졌다.


“응, 넣어 헤헤헤”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며 두 팔을 벌렸다.


“고...고마워”하고 난 민경이 몸 위에 내 몸을 포겠다.


“오빠 가만있어 내가 넣어 줄게”하며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내 좆을 잡고는


“넣어”하고 말하며 웃었다.


“응”하고 난 천천히 좆을 민경이 조지 안으로 진입을 시켰다.


놀랍게도 내 좆을 민경이 보지는 받아들였다.


솔직히 말하여 사창가 계집들에 비하여서는 빡빡한 느낌은 들었으나 전혀 무리가 없이 거든하게 내 좆을 민경이 보지는 받아들였다.


“오빠 좋아? 헤헤헤”민경이가 티 없이 웃으며 물었다.


“응, 아주”나도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헤헤헤 비 안 오는 날이고 또 오빠 집에 있는 날은 해도 돼, 헤헤헤”


“너 혹시?”무엇인가 감이 잡히는 부분이 있었다.


비 안 오는 날!


민경이 아빠는 막노동자다.


소위 말하여 노가다이다.


그렇다면.........


의붓아버지가?


정말로 황당하였다.


일단 쑤신 김에 싸고 나서 묻기로 마음을 먹었다.


“퍽.. 퍽퍽퍽….퍽퍽퍽퍽!!!!!! 퍽.. 퍽퍽…”펌프질을 하며 민경이 눈치를 봤다.


“헤헤헤 오빠 잘 한다 헤헤헤”민경이는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며 웃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이미 민경이 보지에는 물이 나오고 있었다.


“오빠 좋아? 헤헤헤”나의 펌프질에 웃으며 물었다.


“응, 넌? 퍽퍽퍽…퍼.. 퍽…퍽퍽퍽!!!!!”난 좀 더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난 몰라 아무렇지도 않아 헤헤헤”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젖꼭지를 매만졌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솔직히 죄란 것을 알면서도 욕구는 참을 수가 없었다.


“헤헤헤 안에 싸도 돼 약 먹거든, 헤헤헤”또 한 번 놀라고 말았다.


“무....무슨 약! 찰….싹…. 퍼….퍼퍼퍽… 퍽퍽퍽!!!! 찰…싹”놀라며 묻자


“헤헤헤 아기 안 생기는 약”하고 말하였다.


“질퍽…퍼. 퍽…퍼.. 벅.. 퍼.. 벅…퍽퍽퍽퍽퍽!!!!!!!!!!!!”그 말에 놀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그런 약 오빤 알아?”하고 또 물었다.


“누가 사 주니?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놀라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그 말에 민경이는 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그러나 펌프질은 멈 출수가 없었다.


“……………”민경이는 애서 날 외면하였다.


“너 혹시.....퍼…벅….퍽퍽퍽…퍽. 퍼…벅…퍽.!!!”난 민경이 의붓아버지란 단어를 입 속에서 뱉지는 못 하였다.


“그런 건 묻지 마”하며 눈을 흘겼다.


“응, 그래...퍽퍽…철퍽…철퍽…퍽. 퍽퍽퍽….철퍽. 퍽퍽퍽!!!!!”난 빨리 끝을 내고 묻기로 하였다.


“헤헤헤 아직 멀었어?”민경이가 내 팔을 잡으며 물었다.


“응 다 되어 가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하루에 아니 이 삼 일 만에 한 번 하던


자위를 거 퍼서 두 번 그도 입으로 해 주고 또 여린 보지에 펌프질을 하자 힘이 조금 들었다.


“천천히 해 헤헤헤”정말이지 티 없는 웃음이었다.


“퍽퍽퍽퍽!!!!!!!!! 퍼벅…퍽.. 퍼벅.. 퍽퍽퍽!!!!!!!!!!!!!!!!!!!으~~~~~~~”난 마무리 펌프질을 항 끝에 내 분신을 이번에는 여린 민경이 보지 안에 뿜고 말았다.


“아~들어온다, 들어 와”하며 민경이가 환하게 웃었다.


“힘들었지? 휴~~~”가쁜 숨을 몰아쉬며 물었다.


“아니 하나도 힘 안 들어 헤헤헤”하고 웃었다. 볼일도 봤겠다, 난 그대로 쑤신 체 묻기로 하였다.


“너 아빠와 했지?”하고 핵심을 찔렀다.


“...........”대답을 못 하고 눈만 크게 떴다.


“어서 말 해, 어서”하고 재촉을 하였다.


“................”여전히 대답을 안 하였다.


극약 처방을 쓰기로 하였다.


“좋아 너희 엄마아빠 올 때까지 이렇게 있자”하고 더 깊이 좆을 박았고 민경이를 외면해 버렸다.


“말하면 빼?”약효가 있었다.


“응 이야기 한다면 지금이라도 뺄게”하며 민경이를 봤다.


“오빠 그냥 있어 말 할게 아무에게도 말 하면 안 돼 약속”하며 새끼손가락을 내밀었다.


“좋아 약속 도장 직고 복사 하고”난 손가락을 걸고 엄지로 민경이 엄지에 대고 또 손바닥을 펴서 민경이 손바닥에 스쳐주었다.


“그러니까 작년 이맘때 조금 안 되서 세 아빠가 우리 집에 왔잖아?”하였다.


그랬다. 그 전에는 밍경이는 엄마와 단 둘이 살았다.


민경이 엄마는 식당에서 일을 하여 민경이를 키웠었는데 어느 날인가부터 민경이 집에 맞가 들어왔고 민경이는 그 남자를 아빠라고 불렀었다.


“그래서?”난 민경이 젖꼭지를 만지며 물었다. 이제 민경이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겠다.


다른 애들이 다 있는 아빠가 제가 삼학년이 된 봄날에 나에게도 생겼어요.


정말이지 기분이 아주 좋았죠.


새 아빠는 나에게 놀이공원에도 데리고 간다고 하였고 피서도 간다고 하였고요.


난 그런 아빠에게 미움을 안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어요.


새 아빠는 노가다 일을 한다고 하였고 일당을 받으면 나에게 과자를 사 주고 용돈도 주고 나머지는 고스란히 엄마에게 줬답니다.


그런 아빠가 나는 한 없이 좋았어요. 새 아빠가 들어오고 보름이 지난 날 난 학교에 갔어요.


공부를 막 시작 하는데 비가 오기 시작을 하였어요,


그 날은 마침 토요일이라 오전 공부만 하는데 다른 아이들의 엄마가 우산이나 우비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척 부러웠죠.


공부를 마치고 막 교정으로 나오는데


“민경아”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사방을 두리번거렸죠.


교정의 큰 나무 밑에서 새 아빠가 우산을 받쳐 들고 있지 뭐예요.


“아빠!”하고 난 새 아빠에게 달려갔어요.


“거기 있지 뭐 하러 비 맞고 와”하며 우산을 받쳐주었죠.


“아빠”하고 난 새 아빠의 허벅지를 잡고 감격의 눈물을 흘릴 뻔하였어요.


“가자”하며 아빠는 내 우산을 펴주었어요.


“응, 아빠”하고 대답을 하면서고 새 아빠가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죠.


“민경이 뭐 먹고 싶니?”학교 문은 나서자 세 아빠가 물었어요.


“음..........피자”하고 말하며 학교 길 건너에 있는 피자 가게를 손으로 가리켰죠.


전에도 친구 엄마가 학교에 와서 친구를 데리고 피자집으로 가는 것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좋아 가자”하고 새 아빠는 나를 데리고 피자집으로 갔어요.


우리 학교 학생 몇 명이 피자집에서 우산을 가져온 엄마들과 피자를 먹고 있었어요.


난 그들이 들으란 듯이 크게 아빠라고 부르며 피자를 시켜 먹고 집으로 왔죠.


난 새 아빠가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난 우신을 쓰고도 비를 맞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꾸 우산을 옆으로 하고 세 아빠 얼굴을 자주 봐서 그런지 옷은 흠뻑 젖어 있었어요.


“이런 우리 공주님 옷을 다 버렸네, 벗어”하며 농문을 열었답니다.


“응”하고 난 치마며 윗도리를 아무런 생각도 없이 벗었어요.


“자. 이거 입어”하며 새 아빠가 내 옷을 들고 돌아섰죠.


“응”하며 옷을 받아들었는데


“잠깐 민경아 아빠가 우리 민경이 몸 조금 보면 안 되겠니?”웃으며 물었어요.


“헤헤헤 봐”하며 두 팔을 벌리며 팬티 바람에 방 가운데서 몸을 한 바퀴 빙그르르 돌렸죠.


“예뻐 우리 민경이”하며 날 보듬었어요.


“헤헤헤”하고 웃자


“아니 이거 팬티도 젖었잖아”하며 엉덩이를 만지지 뭐예요.


“헤헤 벗고 새 것 입으면 돼”난 돌아서서 팬티를 벗었어요.


“아빠 보고 벗고 입어”하며 새 아빠는 내 몸을 돌렸답니다.


“헤헤헤”난 아무 것도 모르고 알몸으로 새 팬티를 찾으려고 다시 돌아섰어요.


“민경아 잠깐”하며 새 아빠는 날 돌려 세우더니


“우리 민경이 잠지 참 예쁘다, 아빠가 한 번 만지면 안 되겠니?”하기에


“헤헤헤 만져”새 아빠란 생각에 부끄러움도 없이 밑을 앞으로 내밀었어요.


“그래 너무 예쁘다, 가랑이 조금만 벌려”하기에


“이렇게?”난 가랑이를 크게 벌렸죠.


“잘 안 보인다, 누워서 벌려”하며 날 이불 위로 눕혔어요.


“옳지, 옳지”내가 누워서 두 다리를 높이 들고 벌리자 새 아빠가 웃으며 내 보지를 만지더니 금을 벌리지 뭐예요.


“호~이 예쁜 잠지 누가 가져가지?”새 아빠의 눈이 빛이 났어요.


“헤헤헤”난 새 아빠가 흡족한 표정이라 기쁜 마음으로 웃기만 하였어요.


“민경아 아빠가 민경이 보지 빨면 안 되겠지?”하며 내 눈치를 봤어요.


“아빤 그 더러운 곳을 왜 빨아?”창피하기도 하여 물었더니


“너무 예뻐서 빨고 싶어 싫니?”하며 실망을 한 눈빛으로 말하기에


“아니야 빨아 헤헤헤”난 새 아빠가 날 싫어할까 무서웠어요.


“고마워”하고는 새 아빠는 내 보지에 입을 댔어요.


“간지러워 헤헤 간지럽다니까, 헤헤헤”정말로 무척 간지러웠답니다.


“벌려”난 간지러움을 참지 못 하고 다리를 모으자 새 아빠가 말하기에 웃음을 참으며 다시 가랑이를 벌렸어요.


“헤헤헤”난 간지러움을 참지 못 하고 웃기만 하였죠.


한참을 새 아빠가 내 보지를 빨아주자 간지러운 마음은 사라지고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하였어요.


“아빠 이상해”하고 말하자


“그래? 호! 어려도 느끼는 모양이네”하더니


“민경이 너 아빠 잠지 빨래? 용돈 줄게”하기에


“싫어 더러워”하자


“그래, 정말 싫어?”하고 말하는 새 아빠의 표정은 화가 난 표정이 무서웠어요.


“아....아니 빨게”난 새 아빠에게 미움을 받기 싫었답니다.


그렇게 갖고 싶었던 아빠인데 말 이예요.


“좋아 그럼”하고 새 아빠는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리며 방문을 걸고는 나를 향하여 돌아섰어요.


“...................”난 평소에 꼬마 아이들 고추는 몇 번 봤지만 그렇게 크고 벌떡 선 고추는 처음이었습니다.


“자 입 벌려”하기에 난 눔을 질끈 감고 입을 벌렸어요.


“이빨 대면 아파 혀로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아”하며 새 아빠는 다시 내 가랑이에 머리를 박고 보지를 빨았어요.


난 새 아빠가 시키는 대로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았죠. 시큼한 냄새에 지린내가 났지만 참았어요.


“이렇게 흔들어”한참 후 새 아빠가 자신의 고추를 엄지와 검지로 둥글게 말아 상하로 움직이며 말하였어요.


“.........”난 고추를 입에 물고 새 아빠가 시키는 대로 하였죠.


내 보지를 빨리며 이상한 기분에 들뜬 난 힘이 마구 생겼고 더 빨리 혀로 빨고 손으로 흔들었어요.


“민경아 아빠 고추에서 나오는 물 다 먹어, 알았지?”새 아빠가 상체를 들고 밑으로 날 보며 말하였답니다.


“오줌?”난 아빠의 고추를 입에서 빼고 물었어요.


“아니 오줌은 아니야 먹어 알아”하고 말하는 알아란 단어에 힘이 들어가자 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시 새 아빠의 고추를 입으로 빨면서 흔들었어요.


“으~~~~~~”하는 세 아빠의 신음이 들렸어요.


“웩!”하고 구토가 나며 쓴 맛이 드는 뜨거운 것이 입안으로 들어왔어요.


“꿀꺽 꿀꺽 꿀꺽”전 눈을 감고 코를 손으로 쥐고 목구멍으로 삼켰죠.


“민경이 아주 잘 했어 상금이야”하며 제 입에 다 싸고 일어나 주머니 안에서 만원을 꺼내 나에게 주었어요.


“헤헤헤 고마워 아빠”하고 난 돈을 받았죠.


“한 장 더 줄게 아빠 잠지 민경이 잠지에 조금만 대자”하며 만 원짜리 돈을 쥐고 흔들었어요.


“헤헤헤 그럼 먼저 줘”하자


“그래”하며 저에게 줬답니다.


“자 대”하며 다리를 들고 가랑이를 벌리자


“좋아”하고는 밑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새 아빠는 자기의 잠지를 한 손으로 잡고 또 한 손으로는 보지 금을 벌리고 대었어요


“흠 잘하며 들어가겠는데”하기에


“뭐가”하고 묻자


“아니야 조금 아파도 참아 입 막고”하기에


“응”하고는 돈을 방바닥에 놓고 두 손으로 입을 막았죠.


“후후 끝은 들어가네, 후후”


“아파 아빠 아~파 많이 아~포”입에서 손을 때고 말하자


“입 안 막아 어서”새 아빠가 화를 버럭 내었어요.


“아...알았어”새 아빠가 화를 내는 것이 더 무서웠어요.


“호~들어간다. 들어 가”새 아빠는 웃었지만 난 무척 아파 미칠 것 같았어요.


그러나 새 아빠가 화를 내고 또 새 아빠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더 무서워 참아야 하였죠.


그러자 제 아빠는 나에게 시킨 것과 같이 자기의 고추를 엄지와 검지로 잡고 또 흔들었어요.


눈물이 흘렀으나 난 바로바로 닦아야 하였어요. 한 참 후 뜨거운 것이 보지와 보지 주변에 흘렀어요.


아픔을 참으며 고개를 들고 밑을 봤어요.


새 아빠의 잠지 끝 부분이 아픈 제 보지 입구에 조금 박힌 체 하얀 물이 툭툭 튀어 나왔고 조금은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어요.


“후후후 너 이런 것 했다고 아무에게도 말 하면 너 죽고 엄마도 죽어 알아”새 아빠가 내 보지를 물수건으로 닦으며 말하였어요.


“응”하고 대답을 하고 옷을 입었죠.


난 새 아빠가 준 돈을 들고 밖으로 나와 갖고 싶던 인형도 사고 군것질을 하며 그 돈을 다 쓰고 집으로 왔어요.


그 다음 날도 아침에 비가 왔어요.


“민경아 어제 그거 또 하자”엄마가 식당으로 가자마자 새 아빠가 돈을 흔들며 말하였죠.


“아프던데........”하고 말을 흐리자


“돈 싫어?”하며 역정을 내었어요.


“아....아니”하고 가까스로 대답을 하자


“그럼 오늘은 맨 바닥에 누워”하며 옷을 벗기더니 맨 바닥에 눕게 하고 또 내 보지를 빨며 새 아빠의 잠지를


내 입에 넣기에 전날 하듯이 빨며 흔들어 주곤 또 그 이상한 맛의 물이 나오자 난 또 먹어야 하였죠.


“그만”하고 새 아빠가 자신의 잠지를 꼭 잡고 빼더니


“다리 들고 벌려”하였어요.


“아프던데......”하고 말하자


“싫으면 관두고”하며 화를 벌컥 내며 잠지를 잡고 일어났어요.


“아니야 해”새 아빠가 역성을 내자 두려웠죠. 돈이 문제가 아니었어요.


“또 그럼 정말 안 한다”하며 다시 내 밑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말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새 아빠가 어제처럼 내 보지 금을 벌리고 좆을 대고 잡고 있던 손가락을 느슨하게 풀자 그 뜨거운 것이 또 내 보지에 흘렀어요.


“입 막아”하고 말하였죠.


“응”하고 난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어요.


아팠어요. 무척 눈물이 흘렀죠.


“후후 어제보다 더 잘 들어가네, 후후 조금만 더 후후후”새 아빠는 내 아픔도 모르고 더 힘을 주고 넣었어요.


난 아픔을 참으며 고개를 들고 밑을 봤어요.


아빠 잠지의 뾰쪽한 부분 위의 이상한 곳 까지 내 보지 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눈물 때문에 희미하게 보였어요.


“조그만 더 조금만 더 으, 죽인다, 죽여 오! 아다 깨졌군, 후후후”내 얼굴을 안 보고 보지만 보며 중얼거렸어요.


다시 밑을 봤어요. 피가 보였어요.


“아빠 피!”하며 울상을 짓자


“입 막아 어서”하고 험악한 표정을 짓지 뭐예요.


“응”하고 전 다시 두 손으로 입을 막고 밑을 봤어요.


새 아빠의 잠지가 거의 삼분의 일 이상 들어가 있었어요.


“후후후 아직 어려 더는 안 들어가네, 이대로 해야지”하며 전날처럼 새 아빠는 자신의 잠지를 잡고 흔들었어요.


무척이나 아팠지만 무섭고 새 아빠의 미움을 받기 싫어 억기로 참아야 하였어요.


한참 후 뜨거운 것이 또 제 보지 안으로 들어왔어요.


“학교 마치면 일찍 와 알아? 돌아다니지 말고”비만 오면 새 아빠는 학교에 등교하는 나에게 말하였죠.


“응 알아”하고 대답을 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 동안 새 아빠는 비가 안 오고도 놀며 내가 등교를 안 하는 공휴일이나 일요일에는 아침에


꼭 그 것을 하고는 나를 데리고 놀이공원이며 유원지로 데리고 다니며 맛있는 음식도 사 주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태워주었기 때문이었고 용돈도 풍부하게 주었고 또 내 보지도 점점 안 아프고


쉽게 아빠의 잠지가 내 보지 안에 들어오고 또 새 아빠가 손으로 안 하고 엉덩이를 흔들며 넣고 빼기를 반복 하였었어요.


물론 비가 오면 하루에도 많으면 일곱 번도 하기도 하였었답니다.


그러다가 내 보지에서 피가 나오자 아니 생리가 시작을 하자 무슨 약을 주면서 먹으라고 하기에


약이 싫다고 하자 잘 못 하며 아기 밴다고 하기에 난 무서워서 먹어야 하였고 젖가슴이 점점


부풀어 오자 어린 나이에 젖가슴 나오면 남이 흉을 본다고 하며 붕대로 젖가슴을 감고 있게 하였다.


어린 민경이는 새 아바의 좆 물 즉 남성호르몬을 많이 보지와 입에 받은 바람에 다른 애 보다 생리도 빨랐고 신체 발육도 빨랐던 모양이었다.


나는 민경이 이야기를 듣고 분노를 느끼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하였다.


민경이 말에 따르면 엄마는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이 분명하였으나 나도 민경이 보지를 쑤신 죄가 있어서 말을 할 수가 없었다.


또 요즘도 맑은 날이고 내가 쉬는 날이면 민경이는 나에게 왔고 그러면 섹스를 거리낌 없이 하는 처지인지라 더 더욱 용기가 안 났다.


그러던 중 TV의 일기예보에 15일부터 장마가 시작이 된다고 하였다.


틀림없이 장마가 시작 되면 그 새 아빠란 작자가 노는 날이 많을 것이고 그럼 또 어린 민경이는


새 아빠의 좆을 시도 때도 없이 받아들여야 할 것을 생각하자 그대로 둘 순 없다고 판단을 하고 민경이 엄마가 쉬는 날만 기다렸다.


그리고 한 달 전 마침 맑은 날이고 나 역시 쉬는 날인데 오전 11시 경에 민경이 엄마가 빨래를 널러 옥상으로 올라가기에 용기를 내어


“아줌마 저”하고 나도 옥상으로 올라가 말을 하자


“일 안 나가? 총각”하기에 회사 사정을 말하고 어렵게 내가 민경이를 범한 사실부터 말하자 날 죽일 듯이 쳐다보더니


이어서 민경이가 새 아빠에게 그렇게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자 놀라며 아무 말도 없이 내려갔다.


그리고 저녁에 경찰이 와서 새 아빠란 작자를 끌고 가자


“총각 나랑 이야기 좀 해”몇 일 후 민경이 엄마가 올라와 내 방 앞에서 말하기에


들어오라고 하자 들어오더니 경찰에 내 이야긴 안 하였다고 하며 고맙다고 말하자


“총각 우리랑 살림 합치고 살다가 민경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데리고 살면 어때?”하고 놀라운 제안을 하였다.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임신남 안 시킬 자신 있으면 해도 되고.......”하고 말을 흐렸다.


“좋습니다, 제가 민경이 책임지겠습니다. 제가 책임을”하고 말하자


“그럼 다른 곳으로 이사 하네”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어제 방이 둘인 집으로 이사를 하였다.


난 내 각시인 민경이에게 앙증맞은 브래지어도 사 주었다.


민경이는 이제 누가 없으면 나에게 여보라고 부른다.


나도 민경이 엄마에게 아무도 없으면 장모님이라고 부르면 때릴 시늉을 하면서도 웃기만 한다.


비록 민경이와 같이 잠자리는 못 하지만 내가 노는 날은 물론 민경이 엄마 아니 장모님의 퇴근이 늦기에


민경이와 난 장모님 눈에 안 띨 때를 이용하여 섹스를 즐기는데 새 아빠완 두려움과 무서움에 떨면서 하였으나


이제 자기 엄마도 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을 편하게 먹어서 그런지 요즘은 점점 섹스의 맛을 느끼기 시작을 한다.


난 분명히 약속은 지킬 것이다.


민경이가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면 면사포를 쓰게 하여 내 색시로 평생을 함께 할 것이다.


비록 너무 어린나이에 더러운 새 아빠란 작자에게 유린당한 내 각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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