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초대남 성공기 - 단편

2:1 초대남 성공기 - 단편

시베리아 0 412

요즘 여친과 몇년째 사귀다보니, 이건 동료의식이 생겨서 하는 좀 하고 싶은 생각이 덜? 들더라구요.

"가족이랑 그러는거 아니다" 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겠습니다.



게시물중에 커플이나 초대남을 구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장소는 신촌에 ㅇㅇㅇ 모텔이랍니다. 

우선 커플을 구하고 정 안되면 초대남을 구한다는 말에 우선 메일로 프로필과 사진 전화번호를 보냈지요.

이때 시간이 밤 11시 넘었는데, 뭐 12시가 되도록 연락이 없어 그냥 포기하고 불끄고 자려 했습니다.


이때 문자가 오네요.


커플 : 지금 바로 출발 할 수 있나요? 저희가 늦으면 안되어서 바로 오실수 있나요?

나    : 성남에서 차로가면 40분이면 됩니다.!!!!!!


문자 보내고 광속으로 씻고 시동 걸고 있는데...


상대 커플에게서 "여친이 정상체위만 좋아 한다. 그리고 모텔비는 5만원이니 방을 따로 잡아야 합니다."

라는 문제가 오더군요.


조금 망설였습니다. ㅜㅜ 섹스는 여러 체위를 해야 맛이 나는데... 정상체위만 하자니....

뭐 저야 초대남으로 가는 상황이니 그냥  오케이하고 차를 타고 달렸습니다.


체크인 하고 커플이 있는 방으로 갔습니다.


커플은 남자는 학생 여자는 직장인으로 20대 후반이었고 여자분은 아담했네요.

신체적 컴플렉스로 정상체위만 한다고 합니다.


여튼 커플은 몹시 조심스러웠고, 저도 안되면 그냥 집으로 돌아 오자는 마음을 먹었죠.

사실 여친에게 조금 미안했으니까요.


이래 저래 이야기가 잘되어, 샤워하고 나오니 커플 남자가 여친을 흥분 시키고 있더군요.

제가 바톤 터치하고, 오랄로 조개를 공략해가며 두명이 남자가 하나의 여자를 유린하기 시작 했습니다.


우선 제가 조개와 도킹 ~~

커플 남자는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며 여자애 손으로 자기 자질 만지도록 하더군요.


이렇게 제가30여분 레스링 하고, 그 남친에게 넘겼는데,  그 커플은 잘 하지 못 하더라구요.

그 남친 좇이 좀 물렁? 거려서 안되는듯 싶데요.


삿까시를 시키는데 여자애가 엄청 잘 빨어.

깊게 목구녕 까지 넣고 토할 정도로 빨고 그리고 우엑하면 침범범 된 자질 다 빨아먹는 섬세함..


저도 자질 빨려 봤는데 오.. 이건 짜릿 하데요.

지금도 조금 자지가 뻐근하니 빨려 보고 싶네요.


그 여자는 너무 방어적이라서 느끼질 못 하더라구요.

40여분 박음질 손장난 해도.... 쭉 싸고 절정을 맞이 해야하는데...

그냥 좋아 죽는 신음만....  남자 여럿 잡을 여자죠.


깔끔하게 입에 싸주고 나왔습니다.

월요일 출근해서 피곤해 죽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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