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 OL 미키의 부끄러운 고백 - 단편

메조 OL 미키의 부끄러운 고백 - 단편

시베리아 0 364

나는 미키라고 합니다. 어느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극히 평범한 24살의 OL입니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자만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더 부끄럽지만 전 SM 플레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대학교를 다니고 있던 시절 만났던 레이코라는 친구가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의 저녁 여느 때처럼 그녀의 방에 놀러 갔습니다. 그녀는 아직 퇴근하지




않아서 내가 가지고 있던 열쇠로 안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바쁜 직장인이라 상당히




어질러져 있고 이불도 그대로 깔려있는 상태였습니다.




나는 그녀를 그쁘게 해주려고 방을 정리했습니다. 문득 베개위에 놓인 작은 잡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표지에는 섹시한 여자의 일러스트와 함께 [SM ###]이라고 하는 제목이




쓰여있었습니다. 그때까지 SM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은 있어도 실제로 어떤 것인가는 잘 몰랐습니다.




은근히 호기심이 생겨 그 잡지를 열어본 순간 나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거기에는 줄로 전신을




힘들게 묶고 다리가 M의 형태로 고정되고 있는 전라의 여자 사진이 실려 있었습니니다. 보지에는 무엇인가 굵은


봉과 같은 것을 넣고 양쪽 가슴의 유두에는 빨래집게가 끼워져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여자가 정말 형용할 수 없는 절정의 쾌락에 닿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


다.








(이것이 SM? 그런데 기분이 좋아????)




나는 충격으로 우두커니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 때 그녀가 퇴근하여 들어왔습니다.




「어머나 왔어?? 방도 정리해주고 좋은걸 ^^」




레이코에게 칭찬을 들었다. 그때 난 조심스럽게 조금 전의 잡지를 손에 들고 물어봤습니다.




[아 그거 친구에게 받았어... 음.. 흥분했나보지~~]




[네? 기분 좋다구요? 저런 일을 당하고 기분이 좋다니요...~~!!]




나는 당황하면서 그렇게 되물었습니다.




[어? 미키 SM을 몰랐어? 모르는구나...]




레이코는 전혀 상식이 없는 사람을 보는 듯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오늘밤도 여느 때처럼 레이코의 집에서 자고가기로 했습니다. 둘이서 저녁밥을 만들어먹고 함께 목욕을 했습니다.




레이코와 같이 몸을 씻겨주며 젖가슴을 맞닿게하는 등 은근한 애무를 즐기며 목욕을 마쳤습니다. 욕실을 나오면서




잠옷을 입고 둘이서 와인을 마셨습니다. 그러던 중 점점 흥분된 기분이 되어 갔습니다. 우리는 가볍게 키스를 하면




서 레이코는 내가 입는 것을 벗게하고 알몸이 되어버렸습니다. 레이코는 밝은 데서 나의 몸을 보는 것을 무척 좋아


합니다.




[미키는 아주 음란한 몸을 가지고 있지..^^]




레이코는 나의 전신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귓가로 입술을 가까이 대어왔다.




[응.. 아..]




난 이미 흥분했었기 때문에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리고 보지는 벌써 젖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젖어버렸는걸...]




나는 나의 신체의 솔직한 반응을 레이코에게 스스로 고해버렸습니다. 그러자 레이코는




[거울안의 너를 잘 보도록 해...]




이렇게 말하고 나의 앞에 큰 거울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나를 앉게 하고 뒤로 몸을 눕히게 하면서 나의 양다리를 활




짝 열어 버렸습니다. 거울에는 빠꼼히 입술을 벌리고 있는 보지가 분명히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아니.. ---]




나는 반사적으로 그렇게 말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왠지 흥분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거울에 비치는 보지에서 벌써




애액이 흘러나와 히프까지 흘러 내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미키는 이렇게 부끄러운 것을 좋아하지..]




레이코에게 그런 식으로 단정되자 나의 머릿속은 뿌옇게 되어 버렸습니다. 와인의 취기가 올라와서 일따 점점 나




는 음란한 계집애로 바뀌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린채 나의 붉은 보지를 보며 흥분하고 있




을 때 레이코가 어디서 났는지 모르는 붉은 로프를 가져 왔습니다.




[미키도 그 잡지의 사진과 같이 묶어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레이코는 나의 오른손과 오른쪽 다리, 왼손과 왼발을 각각 함께 묶었습니다.




[실은 전부터 미키를 묶어보고 싶었어. 그렇지만 싫어할까봐 좀처럼 말하기 힘들었어. 어때 미키 이렇게 묶여도 괜




찮겠어?]




걱정스러운 듯이 레이코가 물었습니다. 그렇지만 속박된 나는 평소 이상으로 흥분해 있었습니다. 그 사진을 본 탓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 유두도 크고 단단해진 상태였습니다.




[응 대단히 부끄럽지만 좋아....]




그런 말을 말하면서 나는 두근거리는 심장의 고동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왠지 모를 기대감까지 느껴지는 이순간에




말입니다.




[실은 그 잡지.. 미키가 볼수 있도록 일부러 눈에 띄는 자리에 놓고 간거였어..]




라고 레이코도 털어놓았습니다.




[미키도 이런 식으로 흥분해도 괜찮은가봐..]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묶인채로 레이코에게 키스당했습니다. 그리고 레이코는 나의 귓불을 핧고 목덜미를 빨아주




고 젖가슴을 만져갔습니다. 오싹한 기분이 이상하게 흥분으로 느끼고 있는 나의 신체는 나도 모르게 떨리고 보지에




서는 끝없이 물이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을을 통해 스스로 봐.. 미키의 음란한 모습을..]




그렇게 말하면서 레이코는 나의 보지에 손을 찔러 넣었습니다.




[아...아.. 응...!!]




이런 나의 모습을 거울로 본 것은 처음입니다. 게다가 지금은 묶여져 있는 묶여진 나의 신체는 거울안에서 레이코




의 손가락에 의해 나의 보지가 마음껏 뚤리고 있는 것을 보며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보고 있어.. 아 좋아.. 이.....]




나의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무척 흥분해버려 보지에 절정이 닿아버렸습니다. 그렇지만 레이코는




아직 줄을 풀어 주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나는 마치 위로 다리를 펼친 개구리와 같은 모습이 되어 버렸습니다. 레이




코는 나의 양 다리의 무릎을 열고 부끄러운 부분을 드러내 애액이 넘치는 보지를 빨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아.....]




절정에 닿았던 터라 애액이 넘치는 가운데 혀로 공격을 당해 정신을 잃을 뻔했습니다.




[미키 이번엔 바이브레이터를 넣어보자..]




갑자기 윙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인식했을 때 나의 보지에 이미 무엇인가 들어와버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동하




기 시작했습니다. 보지 전체가 격렬한 쾌감으로 가득차 버렸습니다. 나는 무심코 양다리에 발가락에 힘이 꽉 들어




갔습니다.




[아.......아...]




흥분을 느끼고 있는 나의 얼굴을 보면서 레이코는 바이브레이터를 적당하게 넣었다 뺐다 했습니다. 나는 목을 좌우




로 흔들며 기절할 정도의 쾌감을 필사적으로 견뎌었습니다. 그러자 레이코는 나의 유두에 빨래집게를 끼워 버렸습




니다.




[아프다..]




갑작스런 아픔에 나는 무심코 튀어나왔습니다.




[후후 사진의 계집애도 이런 식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자나.. 하나 더 붙여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레이코는 나의 다른 한쪽의 유두에도 빨래집게를 붙여 버렸습니다.




[아...]




아주 대단한 아픔으로 나는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레이코는




[메조의 쾌감을 잘 느껴보도록 해..]




이렇게 말하면서 나의 보지에 들어가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앞뒤로 움직였습니다.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이 보지안




을 휘저어질 때의 쾌감은 왠지 유두의 아픔과 혼합되어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아픔이 녹아서 쾌감으로 바뀌어가




는 것 같았습니다.




레이코는 나의 애악을 히프의 구멍에 발랐습니다. 아픔과 쾌감에 섞여 있던 나는 레이코가 하는데로 순응하고 있었




습니다. 레이코는 나의 히피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부끄럽다…)




생각만 했을 뿐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레이코의 손가락은 천천히 나의 히프의 구멍으로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미키 아프지 않아?]




그렇게 묻자 나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그러자 레이코의 손가락은 나의 히프안으로 조금씩 더 깊이 움직




여 갔습니다.




히프의 구멍이 만져지는게 이렇게 기분좋은줄은 몰랐습니다. 허리도 몸도 마구 떨렸습니다. 보지안에 들어가 있던




바이브레이터와 히프의 구멍안에 손가락이 동시에 움직이면서 이미 천국에 가버린 상태였습니다. 어느새 젖가슴




의 빨래집게의 아픔도 느껴지지 않고 아니 그것조차도 쾌감이 되어버렸습니다.




[미키 어때.. 좋아?]




레이코는 나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바이브레이터와 히프의 구멍안에 쑤셔대는 손가락을 동시에 마구 움직이면




서 그렇게 말을 걸어왔습니다.




[아.. 응..아...]




나는 단지 허덕이는 신음소리만 지를 수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 순간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었다고 느낀 순간 또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전신의 힘이 없어져 느슨해지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나도 모르게 찔끔찔끔 나오고 있었습니




다.




[미키 또 싼거야.~!!!]




나는 부끄러워 아무 것도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레이코는 보지에서 천천히 바이브레이터를 뽑아내고 히프의 구멍




에서도 손가락을 뽑았습니다. 그리고 유두를 잡고 있던 빨래집게도 빼고 로프도 풀어갔습니다. 신체에는 줄의 흔적




이 남아 있었습니다. 보지도 흥건한 애액투성이 그대로였습니다. 그런 나의 몸을 거울로 비춰조면서 메조로서 최고




의 기분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미키 어땠어.. 메조가 된 기분이..?]




레이코가 그렇게 물었습니다.




나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매우 좋았어요 레이코..]




라고 만족한 표정으로 대단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면서 나는 레이코에게 처음으로 메조 조교를 받았습니다.




이날을 경계로 나는 레이코에게 다양한 조교를 받으면서 여기에 쓸수 없는 부끄러운 그러나 무척 기분 좋은 교육들




을 가득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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