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차장 - 1부 5장_by 야설

박 차장 - 1부 5장_by 야설

시베리아 0 373

박 차장 5


- 자세 잡고 빤다. 실시.






어제 자신의 보지를 보여주고 딸딸이까지 쳐줬던 미란은 조금 있으면 저녁을 먹으러 올 병진이를 맞아 오늘은 어떤 재미있는 장난을 칠 까 생각하고 있었다. 어제 하고 싶다고 할 때, 한번 대줄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시조카와는 넘지 않을 선이 있는 것 같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오랄 정도는 해줄까? 하하하”




미란은 핑크색 레이스 팬티를 속옷으로 입고 겉은 헐렁한 티와 무릎 위까지 오는 헐렁한 치마를 입었다. 자신의 도드라진 유두가 티셔츠를 통해서 그대로 드러났다. 이 정도면 고등학생이 자신을 보는 것 만으로도 흥분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딩동”




“누구세요?”




“저 병진이에요. 숙모.”




“어서와! 병진아. 어머!”




“흐흐흐…숙모. 제 친군데 이 녀석도 저녁밥 좀 얻어먹으려고 함께 왔어요.”




“친구랑 올려면 미리 전화를 하고 와야지…지금은 좀 곤란하니까 30분 정도 밖에 있다와라.”




“숙모. 우리 지금 배 많이 고프거든. 그리고 준비할 필요없어. 지금 아주 먹기 좋은데 뭐. 야! 성기야 들어와.”




두 녀석은 주인의 허락도 없이 성큼성큼 미란 쪽으로 왔다. 두 녀석의 자신있어 하는 표정으로 보아 어제 일을 병진이가 친구한테 다 말한 모양이었다.




“너 숙모가 안된다고 했지? 이러면 경비 아저씨를 부를꺼야.”




“경비? 하하하, 불러. 불러서 어제 우리 뭐하고 놀았는지 얘기해줘. 경비가 숙부한테도 그대로 얘기해줄 테니까.”




“그건… 너 어제 나랑 약속한거 있쟎아. 어제로만 끝내기로…”




“어제로 끝내려 했는데 숙모 보지가 넘 이뻐서 자꾸 눈에 아른거리쟎아. 거기다 내 친구한테 진 빚도 있고. 맞지? 성기야.”




“그래. 내가 우리 이모 먹게 해줬으니까. 너도 이모든 숙모든 먹게 해줘야지.”




두 녀석은 모범생 처럼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야비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자신의 약점을 잡아 비아냥 거리는 두 녀석을 보고 있자니 구역질이 나는 것 같았다.




“그런거니? 원래 너 계획이 이런 거였구나. 내가 사내 둘을 힘으로 당할 수는 없을거고. 그래 한번 즐겨보지 뭐.”




“뭐가 하고 싶은거야? 말해봐”




갑자기 당당하게 나오는 미란을 보고 병진을 움찔했지만 이미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미란이 앞에서 바지 위의 자지를 움켜쥐면서.




“이거야. 이 놈을 즐겁게 해주면 돼. 오늘은 숙모 보지를 내 정액으로 범벅을 시켰으면 하거든. 아! 이 친구 소원도 여자 보지 보는거랑 여자가 딸쳐주는거니까. 그건 덤이고.”




“알았어. 나도 좀 즐기고 싶거든. 어때? 난 좀 난폭하게 섹스를 하는게 취민데. 너희들 짐승처럼 내 보지를 찟어줄 수 있겠니? 먼저 내 티셔츠를 찟어봐. 나 노브라야”




병진과 성기를 서로를 바라보면 웃더니 미란의 양 옆으로 서 동시에 미란의 얇은 티셔츠를 양쪽으로 찟어버렸다. 찟겨진 티셔츠 사이로 핑크빛 유두의 풍만한 미란의 젓가슴이 나왔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풍만해져서 젓꼭지가 위로 향하는 젓가슴을 미란은 가지고 있었다. 미란은 자신의 반바지를 스스로 벗었다. 이제 미란이 입고 있는 것은 핑크빛의 레이스 팬티 밖에는 없었다.




“자. 이리와서 내 젓꼭지를 빨아줘. 그리고 내 젓가슴을 물어줘. 나 그러면 보지에서 물 많이 나와. 너희들 여자 보지에서 나오는 물 보고 싶지?”




병진과 성기는 이 정도로 미란이 적극적으로 나올지는 몰랐다. 두 녀석은 양 쪽으로 미란의 젓가슴을 베어물더니 미란의 젓꼭지가 뽑아져라 빨기 시작했다.




“아~ 좋아. 이제 물어줘. 젓가슴을 물어줘. 아악~”




두 녀석이 냅다 젓가슴을 무는 통에 미란은 비명을 지르면서 뒤로 물러났다. 뒤로 물러나오면서 너무 아파서인지 두 녀석의 가슴을 할퀴면서 셔츠의 단추가 몇 개 떨어져 나왔다.




“아~ 너무 좋았어. 나만 좋으면 안되니까. 도련님들도 기쁘게 해드려야지. 이제 바지하고 팬티를 벗을래?”




두 녀석은 자지를 기쁘게 해준다는 말에 헐레벌떡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빳빳하게 선 자지를 자랑스럽게 미란이 앞에 보였다. 병진의 자지는 얇고 길이도 짧았지만 성기의 자지는 두께나 길이가 어른과 같았다. 미란은 두 녀석 앞에 무릎을 꿇고는 하얀 손으로 꺼덕이는 두 녀석의 불알을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악. 아악!”




갑자기 두 녀석의 입에서 동시에 비병 소리가 났다. 미란인 무릎을 끊은 상태에서 일어섯지만 두 녀석의 불알은 아직도 그녀의 손 안에 있었다.




“이 씨발년, 내 불알 놓지 못해!”




병진은 불알이 너무 아파 눈이 뒤집히면서 미란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성기 녀석은 뭐라고 말도 못하는 것이 입만 벙긋벙긋 벌리고 있었다.




“불알 놔줄까? 아팠니? 내가 그랬쟎아. 난 난폭하게 하는거 좋아한다고.”




미란은 두 놈의 불알을 쭉 훓어버리더니 아픈 불알을 잡고 어쩔 줄 몰라하는 두 녀석의 명치를 주먹으로 차례차례 질러주었다.




극심한 불알의 아픔 거기다가 명치까지 주먹으로 맞은 놈들은 숨도 못 쉬고 괴로움을 호소했다.




“너 이 씨발새끼들. 정미란을 잘못 봐도 한참 잘못봤어.”




미란은 누워있는 녀석들의 배를 다시 한번 발길로 한번씩 질러대더니 녀석들의 손목을 한번씩 물어버렸다. 미란의 이빨자국이 선명하도록. 그리곤 입고 있던 팬티를 벗어서는 찟어버렸다.




“병진이 너, 나른 공갈쳐서 해볼려구. 너 이 새끼 이제 인생 종친줄 알아. 너희들 강간범으로 경찰에 신고할거야. 새끼들, 내 젓가슴에 난 너희들 이빨 자국이 뭔지 알아? 너희들이 나 강간하려고 하면서 문 자국이야. 너희들 가슴에 있는 내 손톱 자국하고 셔츠 단추 떨어진거, 그리고 손목에 난 내 이빨 자국이 뭐지 알아? 그건 내가 강간당하려고 할 때 저항한거고. 거기다가 내 티셔츠와 팬티까지 무자비하게 찟었겠다. 좃 같은 새끼들. 너희같이 공부잘하는 인간 말종들이 대학교 가서 좋은 일자리 얻으면 얼마나 남들을 괴롭히겠니. 내가 오늘 아예 그 싹을 뽑아버린다.”




이제 녀석들이 정신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숙모에게 맞는 것도 아팠지만 병진과 성기는 이제 꼼짝없이 강간범으로 몰려 인생을 종칠 것 같은 두려움에 몸을 떨었다.




“숙모.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그럴 테니까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야이 씨발 성기 새끼야 너 뭐해 우리 숙모한테 안빌고.”




두 녀석은 아랫도리가 벗겨진 채로 미란 앞에서 무릎을 끓고는 빌어댔다.




“그럼 너희 불러주는데로 써. 다시 한번 생각해볼깨.”




“네, 숙모”




“자 부른다. 한자라도 틀리면 좃나리 밟아준 다음에 경찰서로 넘길거니까 알아서해”




“조병진, 주성기는 조병진의 숙모인 정미란을 강간하려 했습니다. 저희는 정미란 외에도 주성기의 이모도 강간한 강간상습범입니다. 오늘도 정미란을 강간하는 과정에서 정미란에게 많은 위해를 가했습니다. 앞으로 정미란에게 저희의 옳지 못한 행동이 보여지거나 들릴때는 경찰서에 자진 출두하여 저희들의 죄를 낱낱이 고백하여 벌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다 썼으면 지장 찍어.”




“저. 이제 가도 돼요? 숙모 다신 이런 짓 안할께요.”




“가긴 어딜가? 너희들 소원이 있쟎아.”




“저희 소원 없어요. 다신 숙모집에 얼신도 안할께요.”




“너희는 끝났지만, 나는 아직 안끝났어”


“69 자세 잡는다 실시!”




“퍽!퍽”


두 녀석이 어리둥절하자 미란의 발길질이 가차없이 두 녀석에게 기해졌다.




“알았어요. 숙모 그만 때려요. 엉엉”




“지금부터 5분 준다. 자세 잡고 빤다. 실시. 5분 안에 안싸면 바로 경찰서야. 입에 싼거 하나라도 삐져나와도 경찰서다. 시간 간다. 뭐하나?”




경찰서를 간다는 말에 성기가 얼른 누워버렸고 병진이는 성기의 얼굴에 자신의 자지를 위치시킨 뒤, 그대로 성기의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5분이 가도 녀석들의 성기는 빳빳해지기만 할 뿐 쌀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이런 상황을 전혀 예측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고만 오분 지났다. 이제 경찰서로 같다.”




“숙모 잘못했어요. 한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뭐든지 할께요.”




“뭐든지? 너 그 말 책임져.”


“병진이 너 무릎끓고 엎드려. 성기는 구 뒤에 위치한다. 실시!”




“숙모. 설마 설마…그건 안돼요.”




“그럼 가자구”




병진은 미란의 태도가 너무 완강하고 경찰서가 겁나 미란의 말대로 성기의 앞에 무릎을 끊고 업드렸다. 성기 앞에는 병진의 항문이 그대로 들어났다. 미란은 쓰레기통에서 버릴려고 했던 밀크 로션을 꺼내서는 그대로 성기의 항문에 주둥이를 넣어버리고 로숀을 짜내렸다.




“자. 성기, 좃 대가리를 병진이 항문에 댄다. 실시!”




“성기가 머뭇거리면서 자신의 좃대가리를 병진의 항문에 갖다대자. 미란은 성기의 엉덩이를 무자비하게 밀어버렸다.”




“뿌직…”




뭔가 찟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성기의 굵다란 좃이 한번에 병진의 항문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자. 이제 3분 시간 준다. 이번에도 안나오면 너흰 철창이야.”




성기는 자신의 좃질에 속도를 붙였다.




뿌직뿌직하는 성기의 좃질하는 소리가 병진의 항문에서 낫다.




“아~ 나와. 나와. 아 씨발…”




성기는 병진의 꽉죄는 항문 속에서 드디어 정액을 폭발했다. 항문 안에 싼 정액이 성기가 좃질을 계속 할 때 마다 항문 밖으로 삐져나왔다.




“됐어. 이제 가봐. 그리곤 다신 내 눈 앞에 보이지마.”


“10초 내로 이 집을 나간다. 실시!”




성기는 아직도 정신이 없는 병진을 둘러메다 싶이 하고는 옷도 제대로 입지 않은채 미란의 집에서 도망쳐나왔다.




“나쁜 새끼들… 왕년에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를 몰라보고.”




이것이 미란이 그제, 그리고 어제 겪었던 재수없는 사건이었다.


박 상무 방에 선 미란은 노크를 했다.








이거 아마츄어 직딩 너무 힘들다해 ^^


하지만 여자들도 막 당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섹스는 자발적이야 하는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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