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차장 - 1부 4장_by 야설

박 차장 - 1부 4장_by 야설

시베리아 0 357

박 차장 4


- 다싸 병진아. 숙모가 계속 만져줄게






병진의 눈 앞에서 미란은 그녀의 헐렁한 홈웨어를 가슴 밑까지 끌어올렸다. 눈부시도록 하얀 미란의 피부와 앙증맞게 그녀의 거기를 가리고 있는 까만색의 팬티만 보는 것으로도 병진의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올랐다.




“뭐하니 병진아. 너 여자 거기 보고 싶다며… 여자의 팬티는 남자가 벗기는거야.. 자 이리와서 천천히 팬티를 벗겨봐.”




“숙모…숙모…너무 아름다워요”




병진은 테이블을 치우고는 미란에게 닥아가 미란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비키니 수영복에 맞게끔 가지런히 정리된 미란의 털이 길다란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었다. 미란은 병진이 팬티를 다 벗기자 그녀의 양 다리를 소파의 팔걸이에 걸쳤다. 병진의 눈 앞에 적나라하게 입을 벌리고 있는 미란의 보지… 마치 백인여자의 보지 겉살과 같이 맑은 핑크빛을 띄고 있는 미란의 보지는 숫처녀의 보지 마냥 병진 앞에 노출되고 있었다.




“다 봤니? 그럼 이제 상영 종료야.”




“숙모. 잠깐! 한번만 만져보게 해줘요. 숙모 거기가 너무 이뻐요. 응~”




“안돼. 너 소원은 여자 거기를 보는거였지 만지는 건 아니었쟎아. 다음 소원은 너 자위시켜주는거였지?”




미란은 흥분에 겨우 어쩔 줄을 몰라하는 병진의 얼굴을 재미있게 보면서 홈웨어를 내리고는 앞에 서있는 병진의 자지를 바지위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어머. 너 벌써 딱딱하게 서버렸네.”


“젊어서 그런지 너무 딱딱한데. 우리 병진이 거기님좀 볼까?”




미란은 병진의 허리띠와 자크를 조심스럽게 내렸다. 빳빳하게 서버린 병진의 자지는 병진의 조그마한 삼각 팬티위로 대가리를 빠꼼히 내밀면서 미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미란은 서서히 병진의 팬티를 내려버렸다.




“자…숙모가 병진의 소원을 들어줄게.”




미란은 뚝뚝 떨어지는 병진의 자지 겉물을 엄지 손가락에 묻히더니, 엄지로 병진의 좃대가리 이곳 저곳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병진의 자지에서는 맑은 겉물이 더욱 흘러나왔다. 이제 미란은 손바닥에 병진의 겉물을 묻혀서는 자지 기둥을 훓기 시작했다.” 미란이 더욱 빠르게 자지 기둥을 훓을수록 “쩍쩍”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좋아? 병진아? 너 이거 숙모의 특별 서비스야.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이제 싸게 해줄게.”




미란은 크리넥스를 몇 장 빼더니 소파 팔걸이에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다른 손을 가지고 덜렁거리는 병진의 불알을 감싸쥐고는 주물럭 거리면서 다른 손으로는 병진의 좃대가리부터 좃뿌리까지 손아귀의 힘을 준채로 훓기를 반복했다. 병진은 좃과 불알의 감촉도 그렇지만, 딸딸이를 쳐주면서도 자신의 눈을 똑바로 마주보면서 웃음짓는 미란의 얼굴이 더 자극적인 것 같았다. 얼마되지 않아 자지 뿌리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하더니 자지에 더욱 큰 힘이 들어갔다. 병진의 자지는 터질 것 처럼 팽창했다.




미란은 이런 신호를 이해했는지 불알을 만지던 손으로 크리넥스를 집어서는 병진의 좃대가리를 감았다. 그리고는 더욱 세게 손으로 자지를 홇었다.




“아…나와요. 아. 미치겠어. 계속 해줘요.”




“다싸 병진아. 숙모가 계속 만져줄게”




“우욱!”




비명과 함께 병진의 자지에서 정액이 분출되기 시작했다. 병진의 정액은 크리넥스를 다 적시고도 삐져나올 정도로 많은 양이었다. 미란은 밖으로 나온 병진의 정액을 손바닥에 묻혀서는 다시 병진의 자지를 훓었다. 자지 대가리를 집중적으로. 병진은 쌌는데도 계속되는 미란의 손질에 의한 자극에 까무라칠 정도가 되었다. 




“자…우리 병진이 소원 들어줬다.”




미란은 크리넥스를 집어서는 자신의 손바닥에 묻은 병진의 분비물을 닦아냈다.




“숙모. 나 한번만 그거 하고 싶어. 딱 한번만.”




“안돼. 너 소원은 여자 거기 보는거랑, 여자가 자위해주는거였어. 숙모는 다 들어줬고. 너 그렇게 약속 안지키면 숙모랑 끝이야.”




병진은 단호한 미란의 얼굴을 보고는 팬티와 바지를 끌어올렸다.




“근데, 숙모… 내일까지 숙부 출장이쟎아요. 나 내일까지만 학원 땡땡이 칠려고 그런는데…나 내일 와도 되요?”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병진의 부탁에 미란은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내일도 휴가, 남편도 없고. 미란인 이 순진한 모범생의 소원을 한번 더 들어주는게 그리 나쁠 것 같지 않았다.




“그래 내일 와. 밥은 줄게.”




“고마워요. 숙모. 저 내일 또 올께요.”




“밥 주는데 뭐가 고맙니? 하하하”




“저 그럼 집에 갈께요. 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병진은 숙모집을 나와서는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넌 이제 내 밥이야. 내일을 완전히 짓뭉게버린다. 아~ 그년 보지…확 찟어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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