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 1부_by 야설

2000년 - 1부_by 야설

시베리아 0 409

2002년제가 격은 실화 


제가 글에 소질이 없어 간단하게 몇자 적을랍니다


즉 저는 지금 28입니다 민증상나이는 27이죠


그때가 제가 에스텍이란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유니텔이란 곳에서 쳇을 햇는데 그곳에서 몇개의 모임에 가입을 하게 되엇죠


그러던 어느날 새로 가입한 친구가 있더군요


물론 여자였구요 나이는 저와 같은 갑이죠 나이는 그때 나이로 25이죠


그래서 제가 먼저 쪽지를 보냈고 그러다 서로 친해지면서 기본적인 질문을 하게 되엇구요 그러다 서로가 앤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엇고 농담으로 그여자 (이제 가면으로 희라고 칭할께요)가 저에게 여보라고 불르더군요


이런식으로 몇번의 대화오고갔고 그러던중 몇일이 지나 퇴근을하고 집으로 갔는데 희에게 전화왔는데 지금바로 나올수 있냐고 묻더군요 사실 그때 제가 돈이 조금 있었서 바로 날라간다는 말과 함께 택시를 타고 종로로 갓죠


그곳은 소주방이엇는데 남자3명과여자2명이 있더군요


서로 인사를 하였고 맥주를 나셨죠 사실 전 소주를 더 조아하는 소주애호가였기때문에 어느정도 맥주를 마시다 소주로 바꾸어 마시게되엇죠


그런데 희라는 여자역시 소주를 같이 마시더라구요


시간이 조금 지나 노래방을 가게되엇고 거기서 한두명씩 집으로가게되엇고 마직막에는 단둘이 남게되었죠 그대는 제가 술이 굉장히 쎈편이어서 저는 멀쩡햇는데 여자는 많이 취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집에 대려다준다고 하니 포장마차에서 소주한잔 더하자고 해서 난 싫다고 했더니 길거리에서 제 신볼을 만지며 "너 나랑 하고 싶지"이러는거에요 사실 당황되 그랫는데 속으로는 조아했죠


그래서 "그래"라고 답하엿고 저는 바로 조오로 부근 여관을 찾는데 여자가"우리 왕십리에 깨끗하고 좋은 모텔이 있다 그쪽으로 가자"이러더군요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바로 택시를 타고 모텔로 향햇죠


왕십리 전풍나이트클럽건물 뒤쪽으로 가니 다 모텔이더라구요


그중하나인 레져시라는 모텔로 들어갓고 연관비를 지불하려는 순간 희가 먼저 지갑을 주면서 저보고 내라고 하던군요 여자지갑에서 돈을 꺼네어 지불을햇고 503호실로 들어가자마자 전 발정난 숫컷 처럼 달려들었죠


163에 조금은 통통한 나신을 보니 자지가 더꼴리더군요


그래서 애무도 없이 무조건 자지를 보지에 쑤셔넣기 바빴죠


첨에는 아무런 반응도 없던 그녀가 시잔이 흐를수록 신음 소리를 되는데 이거 완존 창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씹할년아 너 몇놈이랑 몇번해봐냐"


"나 남자 내가 7번째야"


여자가 흥분이 되었어서 "내보지 벌집만들어줘"이러니까 더 황당하더라구요


"그래 알았어"하며 보지에 자지를 넣어 강약을 조절하며 때론 깊게 때론 살짝 하며 박아주니 아주 까물치더라구요


한 50정도가 지났을까 전 사정에 ㄷ다르고 해서 보지에 싸도 좋냐고 하니 싸달러고 부탁을해서 보지에 사정을했죠 사정후 여자는 제가 한번 할동안 쾌감을 4번을 느꼈다며 말하곤 바로 잠이 들었고 전 바로 샤워를하고 나오니 여자가 코를 골며 자고 있더라구요


참 가관이었죠 저두 참을 청하고 있는데 아랫도리가 이상하더라구요


눈을 뜨고 보니 여자가 제 자지를 빨고 잇더라구요


머리를 세께 당기니 여자가 바로 위로 올라타서 방아를 찍는데 자지가 뿌러지는 느낌을 받는데 그순간 여자는 쾌감을 느끼고 바로 쓰러지더라구요


우리는 9시40분쯤 그여관에서 나왔고 여자가 은행에서 돈을 찾아 10만원을 주더군요 기분이 창남이 된것 같아 그랫지만 용돈이 생기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전 바로 택시를 타고 회사로 출근을 했고


몇일후에 그녀에게 전화를 하니 방기더라구.................


다음은 2편에............................................. .........................


재미없는글 읽어주셨서 감사합니다


백프로 거짓없이 쓴글입니다


담에 이어서 또 올리겟습니다


참고 "희"라는 여자하고 지금도 가끔이지만 연락하고 만나서 섹스를 하고 있습니다






2000년 그후~~~~~ 


몇일이 지나 그녀에게 또 전화를 햇죠


그녀는 다시 전화안할줄알앗는데 했다고 너무 조아했죠


그래서 통화도중 만나 술한잔하자는 제의해왔고 나는 응쾌 답햇죠 


장소는 건대 입구역이엇죠


우리가 간곳은 건대입구4번출구로 나오면 엠마누엘빵집인가하는 가게를 돌아가면 동동주집이엇죠 정확하게 가계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네요


그 술집은 그녀가 자주다니는 당골집이라 저희를 아주 반갑게 맞이하였고 자리도 아주 구것진곳으로 안내해주었죠


우리는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몇일전 관계에 대해 아야기를 하던중 그녀는 내옆으로 자리를 이동했고 바로 바지위에 손을 놓고 제 성기를 만지기 시작햇죠


다행히 커튼이 처져잇었서 아무도 볼수 없었지만 너무 긴당이 되엇죠


여자는 나의 성기를 만지며 자기가 만난 남자들중 성기가 가장 크다고 하면서 바지 자크를 내린후 빨기 시작햇죠


나는 정말 미치는줄알앗죠


스릴과 긴장때문인지 나는 빨리 사정하게 되었는데 여자가 입으로 다받아서 자기 동동주잔에 뱃어 네더니 다시그잔에 동동주를 부어 한꺼번에 원샷을 하는거에요 너무황당해서 괜찮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중국에서 유학시절에 중국남자가 한번 시킨적이 잇었서 괜찮다고 한더라구요


저는 그때 생각했죠 완존 걸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시간이 지나 새벽 1시경우리는 술집을 나와 화양사거리쪽으로 이동을했죠


그곳은 제가 학창시절 자주가던곳이엇는데...때 마침 그녀가 동부 성심벼원뒤건물을 가리키며 "저기가 우리집이야"이러는거에요


나는 고개만 끄덕이고 가던길을 계속 가는데 희가우리 저기가자이러는거에요


전 사실 집에 타고갈 택시비 10000원밖에는 없어거든요


"나 저기갈돈 없어"이러니


그녀"나 돈있어 내가 너 돈주면 니가 지불해"이러는거에요


저야 나쁠것 없으니 당연히 "그래 "이랬죠


우리간들어간여관은 화양사거리에 있는 최자혜사부인과 옆에있는 여관이었죠


여자는 들어서자 마자"여관이 너무 후지다 화장실도 조그만하고"이러면서 샤워를 하였고 난 비디오를 틀어 채널를 맞추는데 그녀"잘틀면 여기 포르노 보여줘 안틀어져있으면 카운터에 전화해"이러는거에요


그녀가 원하는데로 카운터에 이야기를 하니 그녀가 나올때쯤 3;1의 섹스그룹장면이 나오데요


난 바로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가 샤워후 나오는데 여자는 비디오를 보며 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데 너무 당황했죠


" 야 뭐해 와서 내거좀 빨아줘"


"알았어" 나는 한참 발면서 뭐이런년이 다잇지 생각했죠


그녀는 상상외로 많은 양의 물을 몸밖으로 분출햇고 난 엄청 흥분해있엇죠


"자기야 빨리 넣어줘"


알앗어 기다려바"하며 그녀와 69자세를 취하며 서로 빨기 시작하였죠


한 10분정도 지났을 무렵 사정하려고 할부렵 나는 그녀입에서 빼어 그녀 보지에 삽입을 하니" 아~~내보지 찌져저"


나는 "야 자지가 꽉줘여"


"아~~미치겟어 천천천히 밖아줘"


"웅" 나는 서서히허리를돌려가면 박는데 여자가 갑자기 그러안더니 부르르 떨었고


가만히 있는데 나는 그래도 계속하던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기 위해 계속움직엿죠 


조금 시간이 지나려니 밑에 갈려있던 여자는 "빨리해줘~~~~더세게 박아줘"


나는 있는 힘을 다해 열심히 보지를 쑤셧고여자는 "창수야~~~~~더세게 내몸에 다 싸줘"이러는 거에요


나는 씹할년 니년 보지 벌집만들어주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는데


그녀가"내보지 벌집만들어줘" 이러느거에요


한30분정도 흘러 우리는 서로 껴안고 가만히 잇엇죠


나는 중간 남자이름 부른사람 누구야고 햇더니 예전에 사귀던 남자라고 대답해줫죠


우리 그후 아침 7시까지 4번을 더했고 할대마다 그녀는 "니자지가 최고야"하면 연신숨이 넘어갈듯이야기 햇죠


오후에 우리는 건대에서 같은 모임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한잔 더햇고


시간이 흘러 그녀집앞에 같이 가게 되엇죠


그녀는" 나 술만먹으면니자지가 생각나 지금도 그렇고 그래서 인지 나지금 팬티 다젖은것 같아"저역시 "웅 나두 니만 보면 자지가 꼴려 우리한번 더 하고 들어갈래?"


어디서 그러길래


우리 니네집 옥상오라가서 하자햇더니" 조아 그대시 빨리 끝내야해"


나는 "알았어" 대답후 바로 그녀집 옥상으로 올라가 그녀 바지를 벗기 삽입을 햇죠


그녀는 연신"엄마 나보지 찌져저 미치겟어"


난 "헉~~~헉~~~"소리를 내면서 하는데 


아랫도리가 뜨거운 느낌을 받았죠


사정후 아랫도리를 보니 그녀가 관계중에 오줌을 싸버린거였어요


사정후 기분이 좠는데 그것을 본후 나느 짜증을 내었죠


" 미안해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싼것 같아"이러는 거에요


미안하다는데 뭐라할수 없고 미치는줄알앗죠


집에 어케 가냐하는 생각을 한참 하는데 때마침 소나기가 오길래 바로 이거다하면 비를 한동안 맞기 시작햇고 그녀는 미안하다면 연신 사과를 햇죠


옷이 다젖엇어 나는 그녀와 함께 옥상에서 내려와 그녀집앞에서 찐한 키스와 전화해라는 말한마디 남기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죠


.


.


.


.


.별로 재미없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이해해주셧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가 쓴글은 모두 진짜입니다


그녀는 술만먹으면 인사불성이 되도록 마시니 저와 끝난 후에는 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할거에요 얼마전에는 구의역 부근 여관에서 전화를 했더군요


한번 하고 싶다고.........


진짜 격었던일을 글로 표현하려니 너무힘드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편두 이어서 계속 쓸께요


그리고 이어서 나이트클럽에서 만나여성(미시)들과의 관계두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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