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이야기 - 3부_by 야설

실제이야기 - 3부_by 야설

시베리아 0 347

실제이야기3 




수민과의 만남은 예고된것처럼 서로에게 이끌렸고


전 그때는 솔직하게 너무 못생기지만 않았으면 아무나라도


사귀고 싶은 마음이었고 다행히 수민은


내 주변에 있는 선,후배들에게도 제법 인기가 있는 편으로 더욱더 나에겐


호감의 대상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선배 인태형과 수민 그리고 봉사활동때 수민과 같이 있던 다른


동갑나기 영선....이렇게 네명은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그때 인태형은 수민을 짝사랑 하고 있었지만 난 이상하게 여자에 관해선


승부욕이 강하여 인태형에게 수민을 넘겨주기 싫어고


테이블 밑으로 난 무슨 용기가 났는지 어느세 수민이의


손을 잡고는 놓아주지 않고 있었고 그런 작은 용기 덕분에


남자를 사귀어 본적이 없는 수민이는


나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후 우리는 매일 매일 보지 않으면 안되는것 처럼 서로에게


이끌리기 시작했고 우리가 처음 입마춤을 한다음 부터는 오히려


수민이가 날 더욱 원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는 그때 처음 생기기 시작한 비디오방을 가게 되었고


어느때 처럼 스스럼없이 키스를 하게되었다.


그런데 그날따라 이제는 수민이를 내여자로 확실히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날 지배하고 있었다..난 수민이에게 더욱더 강한 키스를하며


서서히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있었고 (그녀는 가슴은 작지만 굉장한 성감대였다)


조금씩 그녀의 아랫배 쪽으로 손을 이동하여 이윽고


팬티에까지 손이 들어가게 되었다..


와....나도 모르게 작은 탄성이 나왔다..이렇게 물이 많을 줄이야..그때는


나도 여자 경험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닌지라 조금은 당황 스럽기까지 


하였다. 난 조금더 과감하게 손을 조금은 거칠게 팬티속으로


파고 들었고 중지 손가락을 이용하여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훝고 있었다


작은 떨림이 전해오며 이내 그녀는 조금씩 숨가뿐 소리를 내며


내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고


내 손가락은 조금더 용기를 내어 그녀의 보지 속살로 파고들고 있었다


미끌 미끌한 감촉에 스스로 취해버린 난 이제는 더이상


멈출수 없는 상황까지 왔음을 느끼고 그녀의 귀에 작은 소리로


수민아....내꺼좀 만져줄래 라고 내스스로 만져달라고 말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녀는 아직은 남자 경험이 없는지라 선듯 행동으로


옴기지 못하고 부끄러워하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손을 내가 잡고는 내 자지를 바지위로 잡게하였다


조금 망설이는 끝에 조금씩 손이 움직이면서


처음 만져 본다면 이렇게 남자께 클줄은 몰랐다고 말하니


나도 모르게 더 자랑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있었고


과감하게 바지 단추를 끄르고 자지를 밖으로 꺼내자


수민이는 처음보는 거라며 얼굴까지 돌린다.


수민아..내 꺼좀 만져주라...


어떻게 만져..


그냥 손이리 줘봐...이렇게 살짝잡고 위아래로 움직여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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