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경험

노출경험

시베리아 0 368

1편 성우리조트에 가다가.. 







(참고로 제아낸 길가다가도 탤런트 김민정(웨만)이가 아니냐고 사람들이 많이 물어볼정도로 귀엽죠, 나이는 좀더 먹었지만) 



2001년 10월말경이었습니다. 그때는 한참 단풍놀이가 절정이었을때였죠, 내아내와 현대성우리조트쪽으로 단풍놀이를 가고 있었습니다. 아시죠? 묘한부위기,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분위기, 전 고속 도로에서 달리면서 아내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옷을 다벗어보라고.... 아내도 흔쾌히 수락했고, 저 역시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빨가벗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 전 몰래 실내등을 켜버렸습니다.""뭐야 어서 꺼~~~" 하지만 전 아내의 보지를 마구 문질러줬습니다..."아 ~~~흥"아낸 눈을 꼭 감은 채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전 제겉옷으로 아내의 얼굴을 덮고는 그대로 휴게소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제차는 썬팅이 진한 짚차였기때문에 밖에서 유심히 보지 않으면 잘 안보였지만 전 이렇게 말했죠 " 밖에 사람 무지 많아 다들 니 보지 쳐다보구 있어" 이렇게 말하자 제아낸 더욱 크게 신음 소릴 내며 보지를 더 활짝 아니 엉덩이를 더 위로 쳐 들며 사람들이 지 보질 봐주길 바랬습니다. 전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워 옷을 치우고 깊게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시간은 새벽 2시가 다 되가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제법 다니고 있었습니다. 전 한가지 제안을 더했습니다. 



옷을 다벗고 외투만 입고 휴게소를 한바퀴 산책하자고...흐흐흐 물론 전 잘입고 만약을 대비해야죠... 



아낸 약간 머뭇거리다가 허락했고 우린 차에서 내렸죠. 10월말 밤 날씨였지만 그리춥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낸 이빨이 탁탁하고 부딧칠 정도로 떨고 있었습니다.아마도 극도의긴장과 흥분이 그녈 그렇게 만들었나 봅니다. 외투라고 해봐야 엉덩이를 살짝가리는 가을잠바정도였으니 아마 많이 챙피했나봅니다. 처음엔 사람이 별로 없는 주차장 외곽에서 빙빙 돌다가 점점 사람이 있는곳으로 데려가려고 하자 약간 거부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귀에다데고 이렇게 말했죠 " 이 썅년아 내말안들면 옷 확 벗겨버린다" 내 아낸 섹스중에도 자주 욕을 해달라고 때를 쓰곤합니다. 아마 그말에 힘을 얻었는지 대담하게 화장실 바로 옆 벤치쪽으로 갔습니다.그곳엔 연인인듯 싶은 남녀가 담배를 피워 물고 있었습니다. 전 아내에게 벤치에 앉아 있으라고 말하고 커피를 사러갔습니다. 불안했던 아낸 절 따라오려고 했지만 전 아낼 두고 휴게소 안으로 뛰어들어갔습니다. 커피를 사들고 나오자 아낸 앉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하고 서있었습니다. 후후후 어찌나 귀엽던지, 곧 그 커플 바로옆으로 앉자습니다.아내의 외투를 살짝 벌렸죠, 옆에 있던 커플은 눈치가 약간 이상하다는것을 느끼고 저희부부를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아내의 가슴이 약간 내비쳤죠, 그이쁜 가슴이 아스라히 떨리고 있었습니다. 손가락으로 아내의 보지를 살짝 건드렸더니 아낸 어쩔수 없이 소릴내고 말았습니다. 그사람들도 놀랐고 저희도 놀랐고.....





노출경험(2).... 







소리가 그리 크지는 않았지만 거기에 있던 4명 모두 당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연인들의 나이는 20대중후반 저희와 거의비슷하거나 어려보였고 나쁜사람들 같진 않았기때문에 전 아주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가슴이 쿵쾅거렸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죠. " 제 아내가 지금 노출경험을 하고 있거든요, 좀 봐주실래요?" 



"예?," 그둘은 뭐라고 얘기를하더니...."그러지요"라며 순순히 승락을 했습니다.그들도 이 상황을 즐기고 싶어했고 자기들은 손해볼게 없다고 생각했던거겠죠...달빛과 가로등빛이 제아내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제아낸 걱정스런 표정으로 절 쳐다봤지만 전 눈빛으로 안심을 시켰죠.외투를 벗고 완전나신이 된 아내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출렁이는 유방과 털이없는 보지, 여행출발하기전에 다 밀어버렸죠. 



전 제아내의 다릴 안고 아내의 다린 W자가 되어 속을 훤히 보이고 있었습니다. 아낸 챙피해서 어쩔줄을 몰라하면서도 보지에서 꿀물이 울컥울컥 쏟아지더군요, 그걸 신기하게 쳐다보던 그남자와 여자 ,아마 엄청 흥분되었을겁니다. 불과30센티미터 앞에서 생전첨보는 여자의보지,그것도 꿀물이 울컥울컥 쏟아지는 그런 쇼킹한 것을 보았으니 흥분이 고조에 달했을겁니다.순간 남자가 흥분을 했는지 제아내의 보지에 손을 댈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그건 안된다고 제제했죠,그럴수는 없었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하늘만 보고 다릴벌리고 있는 제아내,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그이상을 연출하기엔 여의치가 않았기에, 



아내를 일으켜 옷을 입히고 담배를 하나 피워 물었습니다.생각같아선 거기서 바로 쑤시는걸 보여주고 싶었지만 어둡지만 가끔 사람도 지나가고 아내도 자꾸옷을 입고 싶어하더군요...담배를 피우며 공범이 된 상대방 커플들과 얘기를 했죠,이런저런 성에대한 우리부부의 이야기등을... 이런걸 전에도 해보셨냐는둥 와이프가 상당히 미인이라는둥 자기들도 곡 한번 해보겠다는둥.....우린공범이된기념으로 연락처를 나누고 기자리에서 떠났습니다. 다시 휴게소를 나와 성우오가는길 우린 또 재미있는 생각을 해냈습니다.톨게이트에서 직원이 남자건 여자건 아낸 옷을 홀딱벗고 옆에 앉아 있기로..후후후





노출경험(3).... ​





둔내톨게이트는 생각대로 불이 훤히 밝혀져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순간 긴장하며 진짜 할거냐고 묻더군요,후후후 



"당연하지"라고말하며 옷을 덮지못하도록 뒷자리에 던져버렸죠. 긴장과 흥분의 도가니... 남자일까 여자일까 궁금해하며 다가가니, 후후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자더군요. 



전 창문을 내리고 분위기를 살피며 돈과 티켓을 내밀었죠. 순간 그 여자직원의 눈이 제 와이프의 나체를 뚤어져라 보는 순간 전 무척 흥분되더군요. 와이프는 흥분에 겨워 덜덜 떨고 있었고 그 직원의 표정을 생각하며 P살같이 빠져나왔습니다. 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톨나와서 우회전 하면 오일뱅크 주유소가 보입니다. 불꺼진 한적한 주유소 저에겐 또다른 욕망이 꿈틀거렸습니다. 우선 차를 세우고 주위를 살폈습니다. 사람이 있는지 카메라가있는지 저는 있어도 상관없지만 아내가 불안해해서 일단은 안심을 시켜야 하니까요. 



대충 확인후에 저는옷을 몽땅벗고 밖으로나가 조수석을 열었습니다. 아내가 제쪽으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려주었습니다. 흠벅젓어 번들거리는 보지를 보자 전 미친듯이 빨아댓습니다. 아주 깜깜하진 않았기 때문에 가끔씩 지나가는 차나 사람들은 우리의 형체가 보였을겁니다. 보지를 빨아주자 점차 불안감이 흥분감을 배가시켜 우리집 안방에서 하는것처럼 소릴지르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내를 차에서 내리게하고 제자지를 빨게 하다가 다시 일으켜 둘이서 주유소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찻길쪽에서 제일 가까운 주유기쪽으로 가서 엎드리게 한후 뒤에서 박아댔습니다. 불과 찻길에서 4-5미터 떨어진 곳에서 박아댔습니다.저멀리엔 아까 빠져나온 톨게이트가 보이고, 가끔차들이나오더군요. 한참을 박아대면서 아내에게 말했죠 "좋아? 개썅년아 밖에서 하니까" "어헝" 아내가 거의울부짖듯이 대답을 하더군요. 저흰 가끔이렇게 쌍소릴 하며 섹스를 하는데 이것 역시 쾌감을 배가 시키죠. 



그러다가 이번엔 아내를 안은 자세에서 자지를 박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상당히 힘들지만 이젠 제맘대로 움직일 수 있죠, 그래서 전 좀더 찻길 쪽으로 나와 박아댔습니다. 아내가 글래머이기 때문에 약간 무거운 관계로 그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는 없었지만 정말 흥분되는자세죠. 아내의 보지와 항문을 찻길쪽으로 하고 박아댔습니다."지연아 누가 지나가다가 보면 좋겠지?" "응, 다보여주고 싶어,내보지 사람들한테" 역시 아낸 미쳐있었습니다. 저역시도 그와동시에 절정에 다다른 전 얼른 빼고 아내의 얼굴에 사정했죠. 다행히 차는 몇대지나갔지만 저희를 못본거 같더군요.봤다면 차를 세웠을테니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정후엔 제정신이 바로 돌아오죠, 특히 남잔. 사정과 동시에 아내를 데리고 차에 가서 키스를 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빠져나왔습니다. 옷입을 세도없이 ^^; 



콘도를 향하여... 지금은 식었지만 좀 있으면 다시 콘도에서의 쇼킹한 추억을 만들기위해. 



오후까지 늘어지게잔 우리는 일어나서 밥을먹고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아내에게 최대한야한 옷을 입어달라고 주문하고 우린 무비캠을 챙기고 외출을 나섰습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발견한곳은 입장료를 내고 이것 저것 구경하는 곳이었는데... 



다음엔 야외에서의 대낯 노출과 콘도에서의 쇼킹한 섹스를 쓰겠습니다​​







노출경험(4)......실제입니다







차를 타고 한참을 이곳저곳 배회하다가 도착한곳은 입장료 2000원을 내고 들어가는 민속촌 같은곳이었는데 그곳엔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더군요. 



주로 젊은 부부들과 아이들이었지만 우린 별 상관할 필요없이 우리의 작업(?)을 하기로 하였죠. 아내의 애띤 얼굴과 통통하면서도 글래머한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낸 옷을 입었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가서 한동안은 시선을 집중적으로 받을수밖에 없었죠. 한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는 아내에게 눈을 땔줄 모르고 계속 쳐다보다가 와이프에게 옆구릴 찔리고, 겸연쩍은듯 웃더군요, 후후. 



한참동안 여기저기를 구경하던 저는 처음으로 괜찮은 장소를 발견하였죠. 관리사무소같은 건물뒤였는데 지금 건물 안에 사람이 있는건 확실하고 문은 반대편에 있었기 때문에 스릴도 만끽하면서 안전할 수 있는 노출에 있어서는 더할 나위없는 장소였죠. 노출할 장소를 찾는다는건 흥분과 긴장 상태이므로 장소를 찾으면서 대개 흥분해 있는 상태죠. 여기다 싶어 아내에게 말했죠." 빨랑 벗어 이썅년아" 아낸 저를 보며 씩 웃더니 이내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대낮에 노출을 하는건 흔치 않은 경험이기에 아내도 무척 긴장을 했지만 이내 팬티까지 보두 벗은 아낸 몸을 가늘게 떨고 벽에 기대어 있었습니다. 일단 아내가 알몸인걸 확인한 저는 아내의 옷을 제 쌕에 모두 집어넣고 아내를 그곳에 두고 걸어 나왔죠. 동태를 살피기 위해... 



자 이젠 건물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었습니다. 물론 건물 안에도 사람들이 있었고, 이쯤되면 아내는 무척 흥분했겠죠, 그녀의 습성을 알기에 일부러 옷까지 모두 빼앗아 버린 것이지만 전 다시 아내가 있는 곳으로 가서 아내에게 자위를 하라고 시키고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과 아내사이 중간지점에서 번갈아 가며 쳐다봤죠. 아내에게 가끔 사람이 온다고 거짓말도하며, 그러면 아낸 더욱 더 흥분하며 자위를 하였고 저 역시 그런 아내를 보며 흥분하였죠. 



뜻밖의 사건이 발생한 건 그때였습니다. 아내가 한참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흥분에 겨워하고 있을때 갑자기 내가 서있는 곳 반대편에서 남매로 보이는 애들 2명이 장난을 치며 이쪽으로 뛰어 오고 있었죠. 순간 당황한 저는 아내에게 달려가 내 몸으로 아낼 안았지만 벌거벗은 몸을 다 가릴순 없었죠. 한 중고등학생쯤으로 돼 보이는 애들이었는데 이놈들도 놀랐는지 그자리에 서서 " 뭐하시는 거예요" 라고 묻는 것이었다. 뭐라고 말하기가 궁색한 나는 " 빨랑가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쭈뼛거리며 겨우 지나가버렸다. 아낸 깜짝 놀랐다고 그만 옷 입겠다고 때를 ㎲嗤?난 아내의 몸을 더 보여줄 용기가 생겼다. 역시 내생각대로 그 아이들은 저쪽에서 몰래 아낼 훔쳐보고 있었고 나도 아내에게 곁눈질로 애들이 보고있음을 알려주자 아내는 어쩌냐는 표정이었다. 난 아무러 지도 않은 듯이 아내에게 일어나 보라고 얘기하고 발가벗은 아내와 훔쳐보는 애들 둘을 카메라에 담았다.(난 이걸 아직도 최고의 소장품으로 간직하고 있다.) 아낸 누군가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것에 대해 무척 흥분해 있는것 같았고 나 역시 그랬다. 갖가지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으며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리 사이로 흐르는 아내의 보짓물을 그녀석들도 보았으리라. 아마 그놈들 꽤나 흥분 되었으리라. 보여주는자와 훔쳐보는자와의 미묘한 신경전이 흐르는 가운데 난 점점 더 대담하게 원색적인 말을 섞어가며 흥분해 가고 있었다. 원색적인 말을 들으며 더욱 더 흥분한 아내는 이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나역시 그랬다. 맨 바닥에 보지와 항문을 그녀석들쪽으로 하고 엎드리라고 시킨 후 다가가며 적나라한 모습을 찍었다. 아내의 보지속에 속가락 하나를 넣었다 빼고는 손가락을 소리내어 빨았다. 난 이쯤에서 그녀석들을 ?아버려야 겠다싶어 일부러 "거기누구냐"라고 말하며 그쪽으로 가는척하자 그놈들은 꽁무니가 빠져라 도망가버렸다. 거의 폐장시간이 다가오면서 사람이 뜸해지자 난 이제 슬슬 아내의 보질 쑤시고 싶었다. 이제 내자지도 섯다가 풀어지기를 반복하면서 팬티가 축축해질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욕구를 하고싶었다. 아내에게 외투만 입히고 그 자릴 조심스럽게 빠져 나왔다. 약간 뒤통수가 따가 왔지만 누가 알랴, 그놈들도 모두 간거 같고 하지만 그곳에서의 섹스는 힘들다는 판단 하에 우린 차를 타고 그곳을 빠져 나오며 그때의 상황이며 무엇이 흥분되었고 무엇이 부족했는지를 깔깔거리며 얘기했다. 역시 내 아낸 사랑스러웠다. 그 애들을 왜 ?아버렸냐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고 하는 거였다. 참고로 내 아낸 모르는 사람 앞에서 섹스를 해보고 싶다고 수없이 얘기했다. 나 역시도 한번 해보고싶은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땐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나중에 기회가 닿고 적당한 사람이 있다면 꼭 해보고 싶다. 



몸이 달아있던 아낸 운전하고 있는 나의 바지를 풀러 자지를 빨았고 빨리 좀 쑤셔달라고 안달이었다. 난 조금만 참으라고 말하고 차를 콘도로 몰았다. 시간이 저녁 5-6시 였기 때문에 



난 아낼 겨우 달래 먼저 밥을 먹자고 말했다.밥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우린 방으로 들어와 옷을 모두 벗어 제끼고는 아낼 식탁에 엎어놓고 보질 쑤셨다. 아내는 죽는 소릴하며 절정에 몇번이나 갔고 난 그런 아낼 데리고 다시 베란다로 나갔다. 밖엔 아직 사람들이 다녔기 때문에 소리는 지르지 말라고 주의를 시킨 후 다시 보질 쑤셨다. 한참을 쑤시며 주위를 둘러보니 우리방 위나 옆에서 우릴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는 사람은 없었지만 난 아내에게 윗 층에서 누군가가 우릴 보고 있다고 말하며 아낼 바같쪽으로 더욱 밀어 부쳤다. 난 내친김에 아낼 데리고 현관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보질 쑤셨다. 문을 열고 쑤신다는 건 갑자기 생각난 것이었지만 무척 흥분이 외었다. 양쪽에 방이 있었기 때문에 앞방에서 문이라도 연다면 우리의 적나라한 모습이 그대로 보일 것이기 때문에... 



한참을 쑤시다가 이번엔 복도로 나갔다. 문이 잠기기 않게 문 사이에 신발하날 걸어두고 아낸 벽을 손으로 짚고 서 있다가 이번엔 바닥에 아주 누워버렸다. 다들 지나 다니는 복도에서 쑤시는 기분이란 말로 형언 할 수 없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사정을 해버렸고 아내도 절정에 이르렀다. 



우린 방으로 들어와 한참을 웃었다. " 넘 재미있다. 자기야 우리 또하자,응?" 아내의 말이다.후후후 우린 너무 잘 맞는 한쌍인거 같다. 











표현이 매끄럽지 못한거 이해바랍니다. 그때의 상황을, 그흥분됨을 되살리자니 횡설수설하게 되는군요. 



정말 리얼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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