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다고 못하나? 허벅지 오므리면 되지

작다고 못하나? 허벅지 오므리면 되지

시베리아 0 388

어쭈 ! 못보던 물건인데..






거시기 발견하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치마 두른 여자 만보면 휘두루고 싶어 안달하든때






180키에70키로 넘는 거구 글래머 희야 보는 순간






야! 저 여자 크다...저거 한번...가든길 멈추고 사라지는 뒷모습을 보며






군침을 삼키고 주변 사람 에게 물으니






아는 0 0 사무실에 출근하는 26살 경리란다






0 0 사무실 사장 얼마전 술 먹고 행패 부리다 맞고






다음날 사과까지 하려 찾아온놈 만만하고..... 아부 잘하는…






호기심에 0 0 사무실 들어가니 사장은 없고 희야만..






사장 만나려 왔다며 쇼파 앉자






까므 잡잡한 얼굴 인물 반반 하고 몸매도 괸찬은데 굽까지 높은 신발을 신고






커피를 들고 오는 모습을 보니170에 65키로






나는 고목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 같다는 생각 들고 압도된 기분이






쌀밥도 먹고 보리밥도 먹어봐야 어떤게 맛있는줄 안다는 생각으로












나.........아가씨 예쁘게 생겼네.....집이 어디야?






희야.....0 0 인대요 ( 0 0은 차로 2시간 거리)






나.......그럼 출퇴근은 ?






희야.....자취해요.






나........어디서..?






희야[email protected]@ 서요






서있는 희야 않처 놓고 듣기좋은 달콤한 말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한시간 정도 나눠 스스럼없는 사이 만들어 놓고






시간 나면 전화해… 술 사줄게… 명함 건너주자






넣고 와서 바짝 다가와 내말에 귀 기우리며 이야기 나누는데






사장 들어오며 …김 사장님,! 오래간만입니다. 같은 또래 사장이






눈독드린 경리 앞에서 큰형님 대하듯 하니 사장이 굽실굽실 하는 손님이니






희야 눈에는 엄청난 놈으로 보였을테지






어깨에 힘 주고 사무실 나오자 사장 문밖 까지 배웅 하며






90도 각도로 절하며… 자주 들려 주세요.. ! 안녕히 가세요..!












마음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희야는 한번만 찾아가면 내꺼 된다 생각 하고






일과를 마치고 숙소 들어 왔는데.......따르릉..






이삼일 지난뒤 요리 하리라 생각 하였는데....술한잔 하자는 희야 전화다.






차에 싫고 백 여리 떨어진 곳으로 가는데






어디로 가는냐 ..? 묻지도 않는걸 보니...






낮에 굽실대는 사장 덕분에 믿음이 가는 사람으로 인정한 모양






카페에서 술 몆잔 마시니 얼굴 홍당무가 되어있는 희야 대리고 산책 하는데






다정한 애인처럼 내 옆에달라붙어 팔짱까지 끼고… 오빠…오빠 하면서






집 이야기.. 애인 이야기 나누다…벤치에 앉자 춥다며 품으로 들어 오지 안인가






너무 쉽게 이루어지니 재미가 없다는 생각도…….






포장마차에서 한잔 더 마시고 모텔로 향하는데 순순히 따라와 주었다….






벗겨놓고 보니 얼마전 백마 보다 훨씬 건강미 넘처 흐르는 글래머






풍만한 유방은 큰수박 반쪽 업어놓은 것 같이 풍만하고






몸무계 나가는거 빼고는 흠잡을 곳 없는 몸매






등치 커서 위압감은 느껴지지만….야릇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왔다






거시기 침대 시트에 놔두고 욕실로 대리고 들어가 샤워 시켜 주는대






면적이 넓으니 비누칠도 한참 해야 되고…..ㅎㅎ












입으로 유방 애무하며 클래스톨 애무 하자 신음소리가






아……………아………..아……….아…..아……………아






양변기에 않처 놓고 구석구석 애무 해주자






빳빳이 서있는 성기 붙잡아 애무 하면서 몸을 비비꼬며






아…….아…….아………아………아….아…






욕조 모서리로 옴겨놓고 손 넣어 지스팟 애무하자






음액 줄줄 흘려내 보내며,,,,아…….아………..아……..아..






질 깊숙이 손가락 두개를 넣고 휘둘러봐도 감촉이….






덩치가 크니 크긴 크구나 생각 하면서






오랜만에 마음껏 휘두르면 재미 봐야지…..












세면기 붙잡게 하고 후배위로 성기 삽입 시키는데….미끄럼틀처럼 쑥~






거시기를 차지 않았지만 아가씨가 쉽게 밭아 드릴수 있는 물건은 안인데…






삽입된 성기 허공을 휘젓는 기분…. 성기에 질 감촉도 느끼지 못 하는데






아………아………아………….아……….아………아






시작부터 흘러나온 신음소리 손대도 아….아…아…






삽입만 시켜도…아….아….아……...끝날줄 모르고…아….아…..






전후운동 몆번에 질 조여오면서 올가즘 오는게 성기에 느껴지지만






8 차선 도로에서 4 차선으로 줄어든 기분……






헐렁헐렁 하니 재미가 있나……거시기 침대에 놔두고 온게 후회가…….






여자는 어깨에 팔만 걸치면 껴안고 들고 갈수있는데…..






엄두도 내지 못하고 들어와






침대에 뉘이고 유방 애무하며 클래스톨 애무하다






음액 젖어 있는 질에 손가락 두개 넣어 휘젓어도






내 손가락엔 아무런 기별이 없는데






김치 항아리 만한 히프 들썩 이며






아…………..아……오…빠..……..아…너…무…좋…아..….아






음액 줄줄 흘러 나오니 애액 바를것도 없이 질속에 넣은 손가락 두개에서






세개……네개..다섯 손가락 뻐처 전후운동 하니






입구 들어가는 감촉이 문지방 넘어 가는 것 보다 훨씬 수월 하였다






다섯 손가락 뺏다 박다 보니 질벽이 닿아 다칠가 두려워






들어있는 손가락 모아 주먹 쥐니…..






아…오….빠…너무…좋아…뿌듯해…아…






천천히 전후운동 하면서 좌로 우로 돌려주자






사정으로 치달아 오는게 손에 전해 오지 안는가…????……!!!!!!!!






아…너무…좋아….아……너….무…좋아…아…아…






주먹 빼고 손 펴서 전후운동 해주자…사정액 분출 하는데…






어린아이 오줌 싸는건 저리가라






초저녁부터 참아온 오줌 아침에 싸는 것 처럼 분출해서 얼굴까지 튀고….






아가씨가 사정 하는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쉽게 많은 양이 나올줄은…






아…미…치…겟..어..아…오..빠…넘…좋…아……아…..아………아……아..






전후 좌우로 움직이는 손도 뻐근하고






사정 몆번 시켜으니 만족시켜 준 것 같아






성기 삽입 시켜 사정 해버리고 끝내자 마음먹고






거시기로 무장 시켜 빳빳하게 서있는 물건 집어 넣는데






김치 항아리에 손 집어 넣은격






희야 내 상하운동에 맞춰 히프 들썩이며 신음소리 내는데






파도치는 연락선 탄 기분에 허공 휘젓고 있는 기분이고 뭐가 걸리는게






있어야지 맛이나지…






희야 다리 모아 오무려 주는데 허벅지 사이에 성기 끼우고 상하운동 하니






걸리는 있어 조금은 나아 지만…..안하든 자세니 불편해






다리 벌리고 상하운동 하면서






표정 살펴 보니 더해줘야 할 것 같아






손과 물건 교대 해가며 사정액 분출 시켜주고….






휴식을 취하는데






냉장고 열어보니 원비 한병 미에로 화이바 한병






정답게 나누어 마시는데…미에로화이바병이 딜도처럼 보이는게 안인가






화이바병 따뜻한 물에 담구었다 탁자 위에있는 콘돔 씨워놓고












손으로 유방 애무하며 입으로 클래스톧 애무 하면서






콘돔 씨운 미에로병 넣어 전후 운동 해주자






아……아….아….아………아………아……..아….












이대로 해주다가는 나는 재미없는 섹스가 될것 같아






상상 섹스로 즐기리라 마음먹고






미에로병 들락거리는건 … 다른놈 성기다 생각 하고






제일 즐거워던 3s 기억 떠올려






다른 놈이 내꺼에 쑤셔 박고 있다 상상하니…






야릇한 흥분이 온몸을 엄습해 왔다












미에로병 으로 상하운동 하다 팔 아프면 성기 넣고 상하운동 해대면






입에서는 신음소리 끝이날줄 모르고…아…아…아…






도대체 이게 얼마나 크나 재보고 싶어….






미에로병 먼저 넣고 틈 사이로






거시기로 무장한 성기 애액 발라가며 비집어 넣자






아…파…아…아…퍼…아..오빠…너무…아 퍼…아…






두개가 합치면 주먹보다 굵은 물건이 들어 가니






성기에 조여오는 질 수축력도 좋고






끼여있는 입구 물건 기둥 꽉~조이는 맛도 좋은데






딱딱한 미에로화이바 유리병 움직일수로 물건에 닿아 아프니






마음대로 휘두룰수도 없고 움직일 때마다 …






오빠…아..퍼…너무…아퍼…아…아퍼…오빠….그…만…빼…아….






밑에서는 아파 다고 사정을 하고…..












남에 팔뚝 끈어저 아픈 것 보다 내 손톱 밑 가시 찔린게 더 아프다더니






내 성기가 부디치는 아픔 때문인데






사정 봐주는체 생색내고 보지 에서 물건 미에로병 빼고…보지 바라보니






허벅지 사이에 훵~하게 터널 이 뚫여 잇엇다












태산 같은 등치를 엎드리게 하고 후배위로 상하운동을 하니






동산 만한 엉덩이에 걸려서 성기가 제구실을 못하니 맛이나나






다리 처들고 측위 해도 허벅지에 걸려 재미 없고






몆번 상하운동 해서 찍~ 싸주고 후위 즐기는데






껴안고 있는 팔 힘은 왜 그렇게 쎈지…






허리 분질러 버릴가 두려워 후위도 대충 해주고 내려오자






희야 물건 붙잡고 하는말






사장님 물건 무쟈게 크네…ㅋㅋㅋㅋ 소리 들으며 잠이 들었다












너무 재미 없어 요리조리 몆칠간 잘 피해 단여는데…






제대로 걸려 버렸다






소주 마시고 자취방 까지 붙들려가 4홉 슈퍼용 맥주 사다 마시는데






장난기 발동해서…






희야..! 니꺼는 맥주병도 들어갈수 있겟드라…한번 넣어보래..?






술취한 희야 4홉짜리 맥주병 뒤집어 놓고 애액 바르고 깔고 앉는데






뒤집어 놓은 맥주병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게 안인가….!!!!






나………너는 물건 큰놈하고 해야 되니 미국으로 이민이나 가라






희야…. 작으면 못하나 허벅지 오무리면 되지






소주병 만도 못한 물건.맥주병 들어가는 물건한태 요령도없이






상대 하였으니……26살 여자 한태 한수 배웟다






허벅지 오무리면 작아도 된다는걸…..ㅎㅎㅎㅎㅎㅎㅎㅎㅎ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