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시베리아 0 332

​이제 주말의 석영이 

지고 있네여

 

오후 5시 고국은 6시

밤이 어두워 졌겠지요


오늘 하루 애쓰셨어요

그래도 미차에 님들과

보낸 오늘 하루 행복했네여


모두 사랑합니다

고운 밤되세여


감사해요

포근한밤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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