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그 아줌마 (퍼온야설)

추억속의 그 아줌마 (퍼온야설)

시베리아 0 362

난 직장이 일찍 끝나면 바로 그 집으로 가서 침대는 물론 주방, 욕실, 심지어는 식탁에서 까지도 섹스를 즐겼다.

 

참고로 그녀와 나의 나이차이는 7살이다.

 

우리는 거의 밤마다 만나서 술을 마시고 헤어지곤 했다.

 

한 번은 술을 마시고 헤어지려 하는데, 그냥 헤어지기가 섭섭(?)해서 여관을 찾았는데, 방이 없었다.

 

그렇다고 그 시간에 우리집에 들렀다 가긴 뭐해서 술김에 그녀의 집근처에 있는 초등학교에 갔다.

 

비는 부슬 부슬 내리고 있었지만, 몸이 젖을 만큼은 아니었다.

 

술이 취한 우리는 학교 뒤쪽의 창고쪽으로 갔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여자는 서있으면, 성기를 애무하기가 무척 힘들다.

 

그래서, 난 내 물건을 꺼내서 그녀 앞에 내 놓았다.

 

그녀는 굶주린 듯 빨고, 핥고 깨물었다.

 

"쩌~~~업..쩌~~~업...쭈~~욱...쭈~~욱.....아~~~맛있??....자기 좆은 정말 ..아...너무 ..너무..멋져.......먹어 버릴꺼야.. 음...웅..웅...."

 

이제 우리는 서로를 자기라고 불렀다.

 

양복을 입고 비를 맞으며, 아랫도리는 내리고 성기를 빨리는 느낌은 정말 짜릿했다.

 

"아----조금 만...더....아...어...좋아....좋아..."

 

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내좆을 물고 있는 그녀 입의 왕복운동을 도와 주었다.

 

기분이 좋아서 그녀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좆을 밀어 넣었다.

 

그녀는 숨이 막힌 듯 입을 떼냈다.

 

"숨막혀...자기야....좆 뿌리까지 밀어넣지마....."

 

하며, 다시 격렬하게 빨고빨고 또 빨았다.

 

한손으로는 불알을 호두알 돌리듯 돌리며...........

 

"아.....자기....자기..좆은 ...너무 맛있어...이런 좆... 첨이야....자기..불알도...너무..좆아...정말 좆같이 생겼어.... 아....자기 멋진 좆...다른 년 한테는 박지마... 알았지..? 내가 해 달라는 대로 해줄께....이거 내 좆이야.....알지?"

 

나는 대답대신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그녀의 청바지를 무릎밑으로 내렸다.

 

창고 벽에 그녀를 붙이고,,,좆을 밀어 넣었다.

 

첨에는 보지앞에서 약 올리며,,,,왔다갔다 하다가....갑자기 쑤-욱 집어 넣었다.

 

"헉......."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

 

그녀는 내 목을 감싸고 다리를 벌리며 보짓믈을 흘리고 있었다.

 

나중에 보니 내 와이셔츠에 그녀의 애액이 묻어 허옇게 변해 있었다. ㅣ

 

"아~~~자기....좋아....자기야...너무 좋아....계속해줘....자기 좆......이 좆...내 보지에...혜선이 보지....에 박...아..줘.... 아~~~~~~~~~더......더....더...세게.. .아~~~~~자기... 내 보지.....내 ..보..지..좋아?....어?"

 

그녀는 그 질문을 많이 했다.

 

"어..혜선이 보지가 제일이야...세상에서 정말로 제일 이쁜 보지야........보지 털도 윤기가 있어서 얼마나 이쁜지 몰라... 혜선이 보지 사랑해.......아--"

 

한가지 할 얘기가 있는데, 그녀는 평상시는 정말 요조숙녀 처럼 말하고 행동하곤 했다.

 

그런데, 섹스를 할 때는 사람이 정반대로 바뀌는 것이었다.

 

우린 서로의 성기를 있는 그대로의 이름으로 부르기를 좋아했다.

 

살이 조금 붙어있는 그녀의 몸매는 정말 완벽했다.

 

비쩍 마른 몸보다 약간은 살이 있는 몸이 섹스할 때 얼마나 좋은 지 아는 사람은 안다.

 

Anyway.... 

 

난 그녀를 뒤돌아 세우고, 그녀는 벽에 손을 집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난 좆을 내손으로 왕복운동하며,,쭈그리고 앉아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빨아주었다.

 

이미 애액이 흥건히 흘러 난 그것 먼저 다..빨아 먹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아잉...아잉.."하면서도 너무 좋아하고 있었다.

 

그녀의 쫙 벌어진 보지속으로 혀를 들이밀며,,,난 그 보지의 부드러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혀를 보지에 왕복운동시키기도 하고,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빨아 주기도 하고,,그녀의 보지에 있는 아름다운 입술을 깨물기도 하며, 한참을 사랑해 주었다.

 

"아~~~자기야.....내 보지.....내..보...지....더......빨..아..줘 ...응?"

 

"혜선이 보지..너무 이뻐.....내가 이뻐해 주지...좋아?"

 

"어.....자기...자기..너무...좋아..자기...내..보지만....사랑할거지?....다른 년 보지에도 ...이렇게 하면...안..돼? 아~~~~ 자...기...야..."

 

애무를 그만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뒤치기를 했다.

 

지금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할테지만, 그때는 정말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우리 둘 위로 비는 추적추적 내렸지만,. 우린 그걸 상관하지 않았다.

 

난 열심히 피스톤운동은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밤하늘 학교운동장에는 내 살과 그녀의 엉덩이가 부딪히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시간이 12시가 넘은 시간이고 비까지 와서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

(혹시 모르지..숨어서 보는 놈이 있었을지는....ㅎㅎㅎ)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자기...자기..야.....내 보지....혜선이 보지가..너무 좋대.... 자기 좆이 너무 좋대..아..자기 내...사랑........자기..좆.... 내..보지에...이쁜 혜선이 보지...에...깊이 깊이 넣어줘... 아~~~~~~"

 

"혜선이 보지........이 보지가..내 좆을 먹고 있다...아----...혜선아..니 보지 너무 사랑해...아...아...아..아아..."

 

"자기...아~~~~~~~~~~~~~~~~~~~~~~~~~"

 

그녀가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는 그 때면 항상 다리를 오무리고 날 꼭 껴안는다.

 

그런데, 이건 후배위라 그러지 못하고 손을 뻗어서 내 불알을 꼭 쥐고 있었다.

 

"아~~~~~~~~~~~~~~~자기..너무 좋았어...좆 한번 빨아줄까?"

 

"아니, 나 끝내야지...다시 뒤돌아..."

 

난 보통 여자가 끝을 내야 내가 끝낸다.

 

그래야 여자가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자기........내 보지...미쳐...자기 좆 때문에 ...혜선이 ....보...지...정말 .미쳐....아~~~~~~"

 

"나..끝낸다......안에다 해도 돼?"

 

"아니..입에다 해......아~~~~~~끝날 때 말해...아~~~~"

 

"아...나온다.....혜선아...."

 

그녀는 재빨리 돌아서 이젠 능숙하게 사정하기 전에 좆을 입에 물고, 천천히 빨아주었다.

 

불알을 주물럭 거리며,,음,..음...소리를 내며, 열심히 먹고 있었다.

 

"자기..좆..물..너무..맛있어.......음..음...음..음...."

 

5분여를 그렇게 빨아주니,,정말 힘이 쫙 빠졌다.

 

난 상의를 들어올려서....유방을 한껏 집요하게 빨고 물고를 하고 나서야 그녀를 보내주었다.

 

그 아줌마와 나의 섹스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거의 매일이었고, 할 때마다 정말 격렬했다.

 

30대 중반의 나이라 그런지 정말 몸에 착착 감겨 들었다.

 

일요일 이었다.

 

난 전날 마신 술때문에 피곤이 덜 풀린 상태에서 10시쯤 일어나 TV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몇 달간 너무 많은 섹스를 해서 그런지 조금은 상대가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렇다고 우리의 관계가 어색해진 건 아니었다.

 

그런데, 그 주는 내가 많이 바빠서 우리가 만날 시간이 없었고, 우린 거의 10일이 넘게 관계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이상하게 난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다른 때 같으면 일요일이면 일어나서 집에 오라고 전화를 하곤 했었다.

 

내가 전화가 없자,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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