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건이의 실전섹스 - 8부_by 야설

달건이의 실전섹스 - 8부_by 야설

시베리아 0 377

달건이의 실전섹스 8부




- 제8부 : 유치원교사의 은밀한 그 곳..!




(98년 6월)




그 해 6월에는 정말 비가 많이 그리고 자주 내렸다..!


수정이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


물론..만날때마다..그녀의 육체를 탐한 것은 아니였다..!


수정도 상당히 밝히는 편이었지만..


그 무렵의 나는 너무도 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기에..


많이 지쳐 있기도 했다..~ 몸무게가 많이 줄고..~


얼굴은 핼쓱해지고..~~ 쩝~!!..


아침에 출근하기위해 세수하다가 코피도 몇번 흘렸다..!


항상 늦은 새벽까지 채팅,번섹,컴섹,폰팅,폰섹을 하고..


또..아침이면..출근을 하니..몸이 견뎌나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수정의 육체는 차안과 비디오방 등지에서..몇차례에 걸쳐..


나에게 애무를 당했지만..상체 이외에..


보지근처는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한번도..내자지를 만지거나..빨아준 적도 없었다..~


오로지 내가 그녀에게 봉사만 했었다..!


그러던..6월의 어느 비오던 날~..!


수정의 집앞에서 픽업을 했는데..그녀가 차에 오르자마자..!


빗줄기가..엄청 강하게..쏟아졌다..~




-"와~ 비~! 진짜 많이온다..! 그지..?"


-"어~! 오빠..! 너무 많이 오네..!"


-"음..오늘은 간만에..


차안에서 찐하게 뽀뽀나 하까..? 흐흐~~!!"


-"헤헤~~!..오빠두 참..! 너무 밝히지마..!


자꾸 그러면..오래 못살아..!"


-"음..비가 많이 오니깐..멀리가지 말고..


흠..~! 아~! 거기루 가자..!"


-"어디..? 아는데 있어..오빠..?"


차를 몰아..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보훈병원으로 갔다..!


보훈병원정문으로 들어가 오른쪽 길로..쫌만가면..


성당인가 교회건물이 나오는데..


이쪽에는 밤에 주차하는 차량도 별로 없고..


인적도 없는 곳이다..~!


특히 오른편에는 귀빈용인지..! 천막으로 지붕을 만들어..


차량 몇대를 주차 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 있다..!




그날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으므로..


그곳에 주차를 안시키고..그냥..성당건물 앞에 주차를 했다..!


몇번 나의 손과 입술에 육체를 허락한 수정이기에..


별반..다른 상황 없이 바로 실전(?)에 돌입했다..!


나는 통이 큰~ 반바지에..필라쪼리를 신었고..


수정은 하얀쫄티에..아이보리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투명한 끈으로 된 샌달을 신고 있었다..!


평소와 같이..마음껏~! 수정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젖가슴을 애무하고 있는데..그녀의 핸펀이 열라 울어댔다..!




-"삐~리~릭~!..삐~리~릭~!"


-"여보세요..? 응~! 엄마..? 어..? 집근처..!


알아..~ 알아따구..! 음..~!..그래..끊어..!"


-"왜..? 엄마가 들오래..?"


-"아니..비 많이 오니깐..늦지말고 들오래..!"


-"어~~ 난 ~또..!"




다시 수정의 봉긋한 유방을 한입에 베어물고..빨며..


다른 한쪽은 손으로 쭈~물~렁~! 쭈~물~렁~!..




-"아~~흥..! 오~빠..~! 아~~! 아~!"


-"쭉~ 쭉~! 쩝~~쩝~~! 쭈~물~럭~! 쭈~물~럭~!"




다시 수정의 핸펀이 울어댔다..~!




-"삐~리~릭~!..삐~리~릭~!"


-"여보세요..? 네..! 지금요..? 네..!..지금은 쫌..~~


다음에..만나요..~ 죄송해요..! 네..! 아니요..!


네..~ 네..!"


-"누구야..? 남잔 거 같은데..~?"


-"음..아는 사람인데..지금 쫌..만나자구하네..!"


-"그래..?..근데..그 넘은 누구냐니깐..?"


-"어..! 집안끼리 아는 집 아들인데..~


얼마전까지 집에서는 그 남자한테..시집가라고 했는데..~!


음..~ 원래..**은행에 다녔는데..IMF땜에.. 은행 통폐합하면서..실직했어..!




그래서..우리부모님도..지금은 쫌..망설이는데..~


그 남자가..요즘 부쩍..자꾸..만나자구 하네..!


나이도 많은데..!"




-"몇살인데..?"


-"어~! 33살인가..?..아마 그럴껄..!"




으~ 하~! 나랑 동갑이군..~! 흐흐..!


하지만..그때 나는 구라30살이었으므로..~~




-"와~! 금마..! 나쁜쉐이네..! 나이도 많고..백수면서..~


너 같이 섹쉬하고..이쁜여자랑 결혼할라구 해..? 으~!..


나쁜넘..!..하기야..너두 27살이니깐..!


노처녀지만..~~ 낄낄~~!!..수정아..! 나한테..시집올래..?"


-"머라구..? 오빠..? 노~처~녀..?..


오빠..~! 나한테..자꾸 그럴래..?"


-"그러니깐..나한테..시집오라구..! 낄낄..~!"


-"어~휴~!..증~말~!..


오빠같은 바람둥이 한테는 절때..안~가~!!"




덧니를 살짝~살짝~ 보이며..약간 화난표정을 지으며..


말하는 수정이 너무도 사랑스럽게..보였다..~!




-"아~항..! 덥썩~!..쩝~쩝~!..쭉~쭉~!..쭈물텅~! 쭈물텅~!"


-"아~이~! 오빠..! 아~포..~! 살살해..~!..아~~잉~~!"


-"수정아..! 쩝~쩝~!..쭉~쭉~!


니꺼..한번만 만져보면 안될까..?"


-"안~돼..! 아~흥~~!..헝~헝~!..오~빠..! 아~~아~!"


-"미치겠다..~ 증말~!!..아~흐~흑~!"


-"아~~!..오~빠..! 그렇게 만지구 싶어..? 아~~으~~흥~~!"


-"엉~~!..으~~!"




수정은 자기가 숫처녀라구 했다..!


구라 아니라구..! 하늘에 맹세한다구 했다..!


전에 몇번 남자들과 교제를 했지만..


육체적으로 내가 넘은 선~ 이상은 못 넘었다구 했다..!


이상하게도..수정이..못만지게 하면..못만지게 되었다..!


그녀에게는 남자를 꼼짝 못하게 하는..


그~ 무엇인가 있었던 것~ 같다..


딴~ 넘들도 나와 같았다니..~! 쩝~!




-"그럼..~! 팬티위로..살짝~! 만지기만.해..!


절때루..손을 넣거나..팬티를 벗기면 안돼..? 알아찌..?"


-"엉~!!..고말따~! 수정아..! 히~히~~!"


-"오빤..~ 그럴때 보면..꼭~ 애기같다니깐..~! 호~호~호~!!




드뎌 내가 첨으로 수정의 보지를 만지는 첫남자가 되었다..!


언제나 허벅지를 지나..사타구니 근처까지 밖에 못 미치던..


나의 손이..드뎌..수정의 보지를 만져 볼수 있게 되었다..!


미니스커트 자락을 위로 걷어 올리자..


눈부신..하얀 허벅지와..사타구니와


보지둔덕은 하나도 안보이게 만들어진 레이스달린..


인디언핑크색의 팬티가 짠~ 하구 나타났다..~!!




"어~~흐~~헉~~!..꿀~꺼~덕~!"


다리를 약간 벌리게 하고..보지둔덕에..손을 얹는데..


가슴이 쿵덩~쿵덩~!..미칠 것만 같았다..~!


"인간 통달건이~!"..왜..이 여자에게는 쪽~ 도 못쓰지..?


수정은 약간 창피했는지..고개를 창가로 돌리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보지가 얼마나..잘~ 익었는지..보짓살이 통통하게..


양쪽으로 갈라져..보지를 덥은 팬티부위가..


쭉~ 갈라져 있었다..!


씹두덩이 역시..툭~ 튀어나와 있었고..~


손가락으로..살짝..보지부근을 문지르자..~


수정은 약간 움찔하며..그녀 특유의 신음소릴 냈다..~




-"아~흐~~흥..옵~빠..! 아~~이~~!..창~피~해..! 아~~하~~!"




그녀의 교태에 용기를 내어..


검지손가락으로..보짓살사이를 위~아래로..돌려가며..


유리창 닦듯이..만졌다..! 둥글게~ 둥글게~!..




-"항~~ 학~! 하~~항~~! 오빠..~! 아응~!! 학~학~!"




수정은 계속..교성을 내며..


그녀의 버릇대로..검지손가락 옆부분을 이빨로..


자근~자근~ 씹으며..어쩔쭐~ 몰라했다..!


내 자지를 저렇게 자근~자근~ 씹어주면..


얼마나 좋을가..! 으~흑~!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와..


보짓구멍 주위가 살짝 젖었다..~ 축~축~!!


이번에는 중지손가락으로..


젖어있는 보짓구멍 부위를 살짝..찔러봤다..!


그러면서..뱅글~뱅글~ 돌려..쫌~더~ 깊이 넣어보려고 했다..!




-"아~흥~~ 안돼..~ 옵~빠..! 안~돼..!..찔거덕~ 찔꺼덕~!


아~하~항~!..아~~!..창피해..~!..아~~ 아~~!"




수정은 내 손목을 꽉~ 잡으며..안된다고 했다..~


하지만..이미 그때..내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통큰반바지속의..


팬티 옆으로..좃대가리를 삐~쭉~ 내밀고..


반바지자락 위로 솓구쳐..머찐~ 텐트를 치고..


좃물 방울을 줄~줄~! 흘리며..괴로워 하고 있었다..!




보짓물에 점점 젖어가는..


수정의 보지를 다시 부드럽게 만지면서..


나는 한손으로..반바지를 살짝..내려..자지를 불끈~ 쥐고..!


내 자지를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딸~딸~딸~!!




-"허~흐~흑~!..수정아..! 내꺼 쫌..봐..! 아~흐~! 딸~딸~달~!!"


-"아~~응~~! 어~머..! 오~빠..! 징그러워..! 아~~응~~!!..학~! 학~!"




내가 딸딸이를 치며..수정에게 말하자..


고개를 돌려..내 자지를 쳐다보고..눈이 똥그래지며..말했다..~




-"학~학~! 딸~딸~딸~!..수정아..못참겠어..! 학~학~!..


한번만..딱~ 한번만..손으로 만져줘~~ 엉~~!..딸~딸~딸~! 으흑~!"


-"아이~~ 오빠..~ 징그러..! 아흥~! 아~아~!!"




벌겋게 달아올라.뻘떡~ 서서..내손으로 딸딸이 쳐지고 있는..


내 좃대가리를 쳐다보던 수정은 더욱~ 흥분 했는지...


보짓물에 완전히 팬티가 젖을 정도로 씹물이 많이 나왔다..


수정의 보지를 만지던 손을 내밀어..그녀의 한쪽 손을 잡아 끌었다..!


다리를 벌린채로 상체를 일으켜 세우더니..내자지에 드디어..


수정의 손이 닿았다..~ 껄~떡~껄~떡~!




내가 수정의 손으로 내자지를 감싸쥐게 하고..딸치던 손으로..


그녀의 한쪽 유방을 주물렀다..!


그러면서..수정의 눈을 쳐다보며..갈망하는 눈짓을 보이자..


슬~슬~ 수정의 하얀손이..위~아래로..움직이며..


내자지를 딸딸이 치기 시작했다..~! 딸~~딸~~딸~~!!


처음으로 남자 자지를 만져본 수정은..


처음에는 너무 천천히 딸치더니..


점~점 속도를 붙여..알맞은 속도로..


내자지를 맘껏..흔들어 댔다..!




그때는 콘솔에서 항상 구비하고 있는 물수건을 꺼낼 겨를도 없었다..~!!


위~아래로 딸딸이를 치면서..수정은 자신도 흥분이 되는지..


다리를 더욱~ 벌리고..앉아..교성을 지르며..딸을 쳤다..!




-"아항~~ 오빠..오빠..아흥~~..아~~흐~~앙~~! 오빠..오빠..! 학~학~!


딸~딸~딸~!..아~하~아~하~!..학~학..~! 오빠..어쩌면..오빠.~!..앙..!"


-"아흐~~흑..학~헉..! 수정아..! 아~ 하~!..미치겠어..! 아~하~학~!"




나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의 보지둔덕을..손으로 주무르며..신음소릴 내뱉었다..~!


이제..참을 수가 없었다..! 보짓물도..더~ 나왔는지..


수정의 팬티는 오줌을 지린 것 처럼..젖어있었다..! 척~척~ 흥~건~!!


손가락을 팬티옆으로 삐집고..집어 넣자..


보짓털이..만져졌다..~ 하~~흐~~흑~~!!




아래로 손가락을 내려..보짓구멍쪽을 만지자..물~킁~!..질~퍽~!


수정의 무르익은 보짓살의 통~통한 느낌...~!..


살짝..보짓살사이로..손가락을 집어 넣어..손가락을 꼼지락거리자..


이미..완전히 보짓물이 범벅이된..


수정의 보지가 움찔~ 하는게 느껴졌다..!




-"아~~응~~! 하~하~학~!..옵~빠..! 조~아..? 아~~응..! 학~학~!..


딸~딸~딸~!..아힝~!..아흥~!..악~~악~~!..학~흑..!..딸~딸~딸~!


미~쳐..나~~!..미~쳐~!..아이잉~~! 학~학~!..딸~딸~딸~!.."


-"학~학~..아으윽~! 학~학~!..니 보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온닷..!


학학~! 쌀거 같어..! 아~흐~학..~ 아~~아~~악~~!..


벌컥~벌컥~!..콸~콸~!"




지금까지 섹스를하며..여러여자가 내 자지를 딸딸이 쳐 주었지만..


그렇게..좃물이 많이 나오며..깊은 쾌감을 맛보긴 처음 이었다..!


아니..아마도..앞으로 내 평생..그런 짜릿하고..


깊은 맛은..다시는 경험하지 못할거라고 본다..!..


별표 ★★★★★개 짜리 딸딸이 였다..!


물론..나중에 맛보는..


수정의 보지맛도 별표★★★★★개 이상이었지만..!




흠..잠시 진정시키기 위해..


담배한대 피워야 겠다..!..칙~칙~ 뻑~뻑~! 후~훅~~! 푸~~프~~!




정액이 어찌나 많이 나오는지..팍~ 튀면서..흘러내려..


내 반바지를 다~ 버리고..몇방울은 수경의 어깨까지 튀었다..~!!


수정은 내 좃물이 신기한 듯..손가락을 비벼보고..


냄새도 맡아보며..내가 건내준..물수건으로 닦아냈다..!




-"신기하니..?.."


-"엉~ 오빠..! 정액 나오는 거 첨으로 보는 거야..!..


-"근데..너..진짜..숫처녀야..?"


-"어..왜..?"


-"음..아까..내꺼..음..딱~ 까놓고..


내 자지 딸치는데..보통이 아니던데..? 첨이야..?"


-"어~머..? 옵빠..!..내가 머하러 거짓말을 해..?"


-"음..그래..알아써..! 근데..니 아랫도리에서도..


물이 장난아니게 나오더라..! 낄~낄~낄~!


너두..뿅~ 갔찌..?..솔직히 말해바..! 엉..?"


-"아~이~!..몰~라~!..왜~그~래..!..창피하게..! 흐~흥~!"




아무리봐도..수정은 타고난 섹녀임에 틀림 없었다..!


평소에 나를 만나서도..나의 애무에..흥분을 쉽사리 했고..~


오늘보니..다리를 쩍~ 벌리며..흐느적거리며..


보지를 만지는..내 손가락에..민감하게 반응을 했다..!




그~ 후.. 몇차례 수정을 더~ 만났는데..!


자꾸만..육체적인 접촉을 피했다..!


나는 그날의 쾌감을 다시 한번 맛보기위해..자꾸만..


그녀에게 요구 했지만..다시는 보지를 만지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고..딸딸이도..잘~ 안쳐줬다..!


마지못해..몇번..해주는데..그 때와 같지는 않았다..!




-"야..! 윤수정..!..왜..? 안돼는데..?..엉..?"


-"오빠..아무래도..내가 몸이 뜨거운가바..~!


내 자신이 점점..무서워져..!..이러다가..큰일나겠어..!


자제해야 되는데..오빠만 만나며..자꾸..


음탕한 생각만..나구..음...!..망가지는 느낌이야..!"


-"음..구래..! 그래꾸나..!..


그럼..너..! 혹시..?


집에서 내 생각하며..자위행위하지..! 헤헤..!! 그지..?"


-"아~이~!..오빠..! 농담하는 거 아니란 말야..!..어~휴~!"


-"알아따..~ 알아써..!"




수정은 자신이 점점 나에게 길들여 지는 것이 두려웠고..


육체적인 쾌락에 눈뜬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자신이 색끼가 많다는 것을 알면서..


그런 쾌락에 중독되어가는 것이..무서웠던 것이다..!


나 또한..그녀를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기에..


강제적으로 수정의 보지를 훔치고 싶지는 않았다..!


수정이 자꾸..거부하는데에..화도 나고..했지만..


참고 기다리며..다른 여자들을 섹스파트너로 삼아..


"실전섹스는 이렇게 한다~!"며..열라 구멍을 쑤시고 다녔다..!




그 즈음에는 실적이 좋았다..


5월,6월,7월에는 따먹은 여자가..상당히 많았다..~!..


김소*(백수), 진미*(백수), 송기*(**증권직원),


엄해*(영어학원강사), 노희*(학생), 이*연(**그룹직원)


이효*(**뱅크직원)..김민*(**중공업 사장비서)등의


★★★이상급부터..


몽타즈와 몸매, 보지맛이 삐리리한 몇명..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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