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당한 여학생의 이상한 섹 ... - 단편_by 야설

강간당한 여학생의 이상한 섹 ... - 단편_by 야설

시베리아 0 374

나는 교생실습의 바쁜 일과를 마치고 오후 5시반 퇴근을 하면서


수업시간에 일어났던 여러가지 일들을 떠올려 보면서 걷다보니 


누가 내 곁으로 바짝 다가오는 줄도 모르고 걷고 있었다.




"선생님 ! 지금 퇴근하세요? "




" ... ... ... ... "




"선~ 생~ 님 !"




"응 그래 가정이구나. 아까 끝났는데 이제까지 안갔어?"




"네에~ 아니 선생님 제 이름을 벌써 외우셨어요. 히 히 ~"




그앤 내가 임시담임을 맞고 있는 1학년 10반 3번 학생이었다.


첫날 종례시간에 학생들과 대화하면서 한명 한명씩 자세히


보았는데... 가정이는 입술이 "앵두입술" 같이 보여서 


내가 유심히 살펴봤던 인형같이 예쁘고 적당히 통통한 애였다.




"저어~ 사실 선생님을 만날려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나한테 할 얘기가 있구나?"




"네에~ "




"그럼 잠깐 교무실이나 상담실로 갈까?"




"아뇨. 학교에선 싫어요... ... ..."




"그럼 어디서... 혹시 네가 잘가는 곳이 있으면 말해봐"




"있긴 한데... ... ..."




"말해봐. 괜찮아... "




"저기요... 우리 여고생들이 갈 수 있는 커피숍이 하나 있거든요... "




가정인 7시에 만나자고 했지만 내가 목욕을 해야 한다며 8시로 정했다.


어젯밤 두번의 황홀한 섹스와 지난 섹스 추억들이 떠올라 잠을 설쳐서


퇴근 무렵쯤엔 나는 심신이 피곤하여 만사를 제처두고 사우나를 갈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사우나를 다녀온 다음 급히 약속장소에 가보니 5분이나 지각이다.


약속장소인 커피숍겸 레스토랑엔 그 곳 사장의 배려가 있었는지


두개의 테이블에 여고생인 듯한 애들이 보였다.




가정이가 안보여서 두리번 거리며 찾고 있는데 입구의 반대편에 있는


테이블에서 가정이가 머리를 내밀고 내게 손짓을 하는 것이 보였다.


내가 자리에 앉자마자 주희는 메뉴판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뭔가 특별한 것을 주문하고 싶은 표정이어서 내가 먼저 물었다.




"뭘 먹고싶지?... ... ..."




" ... ... ... 저어~ 맥주 마시고 싶어요. 그리고 스테이크안주도... "




가정인 죄지은 사람처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내게 물어 보았다.


내가 아르바이트생에게 주문을 하자 미리 안주는 만들어 놓았는지


바로 맥주와 안주가 나왔다.


내가 맥주를 따르자 가정인 내 잔에 건배하듯이 "짠"하며 대었다가


한잔을 바로 마시더니... 이내 또 한잔을 따라서 마셔 버렸다.




그런데 가정이가 금방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뀌어 버렸다.


거기에다 무슨일이 있는지 벌써 눈가에는 이슬이 비쳤다.


가정이는 나를 살짝 쳐다보더니 이내 고개를 떨구고 입술을 실룩대며


뭔가를 말하려고 입을 열었다가 바로 다물어 버렸다.




나는 잠시동안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가정이가 무슨말을 하려고 저러는 것일까"


`혹시 내가 종례시간에 동화같은 아름다운 연애얘기를 해서


나에게 사랑 고백이라도 하려는 걸까" 




내가 잠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가정이가 결심을 했는지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 ~ ~




"저어~ 고백할게 있어요...."




"그래. 괜찮아. 어서 얘기해봐. 내가 오빠같은데 뭘... "




"싫어요. 선생님! `오빠"라는 단어 조차도..."




나는 깜짝 놀랐다.


내가 가정이에게 편하게 해주려고 말한 건데 저렇게 나오니...


내가 다독거리는 얘기를 해주자 심호흡을 하며 긴사연을 얘기했다.




~저요 ~ ~ ~ 




지난 주말에 아빠 엄마와 같이 고향인 시골엘 갔어요.


대학에 다니는 언니는 일이 있어서 빠지고... 셋이 갔어요.


오랜만에 아빠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도 가보고...


숙부님댁에 들러서 숙부님과 할 얘기도 있다고 해서요...


거기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었어요.




휴~ 우~~ 계속 얘기 할께요.


우리식구 셋과 숙부님 숙모님 사촌여동생 그렇게 여섯명이


산소에 가서 성묘도 하고 산소 주위에 있는 잡풀도 뜯고...




그리고 산소에서 5시쯤인가 모두 숙부님댁으로 돌아 왔어요...


그때부터 엄마와 숙모님은 이것 저것 음식을 준비하시고...


숙부님은 막갈리를 한통 사오시고... 아무튼 잔치집 분위기였어요...




해가질때부터 술판이 벌어졌는데...


그때 읍내에 나가 사는 사촌오빠도 왔고...


모두들 같이 막걸리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아빠 엄마 숙부 숙모 사촌오빠 5명이 주고 받으면서 마셨는데...


한시간도 안돼서 막걸리 한통이 바닥났어요.




그러자 사촌오빠가 다시 오토바이를 타고가서 막걸리 한말을 


더 사오고... 그때까지 구경만 하고있던 저랑 사촌여동생에게도


숙모가 막걸리를 한그릇씩을 따라 주셔서 마시게 되었어요.


그 한잔을 다 마셨는데 잠시후엔 하늘이고 땅이고 전부 빙빙 돌고


너무 어지러워서 저는 바로 숙모방에 들어가서 잤어요.


저는 밖에서는 들려오는 말들을 조금 듣다가 잠이 들었어요. 


밖에서는 아빠가 가져간 양주와 숙부님 집에 있던 소주까지 모두


다 가져오라는 소리가 꿈결처럼 들려 오더라구요... 




숙부네 집엔 방이 3개인데 안방에서 엄마 숙모 사촌여동생 나 넷이


자고 사촌여동생 방에서는 아빠 숙부가 자고... 그리고 사촌오빠는


전에 오빠가 쓰던 그 방에 곡식들이 있었는데 한쪽으로 치워 놓고


자라고 했나봐요... ... ...




휴~ 우 


얼마나 잤는지 모르겠는데 잠결에 느낌이 이상해서 깼어요.


누구 손인지는 몰라도 제 엉덩이와 가슴을 더듬는 것 같았어요...


옆으로 보니까 숙모와 엄마가 있길래 사촌여동생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젠 내 티셔츠안으로 손이 쏘옥 들어오는데... 


저는 그냥 그러다 말겠지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손이 제 브래지어를 위로 밀어 올리고 유방을 더듬기 시작했어요.


제가 깜짝 놀래서 몸을 움직이면서 제 손으로 그 손을 쳐냈어요.


그런데도 다른 한손이 제 스커트밑으로 쑤~욱 들어오는 거예요.




이젠 두툼한 그손이 사촌여동생의 손이 아니라는 알 수 있었어요.


순간 섬뜩한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괴한인가"하는...


그래서 소리를 지를까 했는데 움직이던 손이 잠시 멈추더라구요.


...누굴까... 아빠는 아니고... 그럼 숙부 아니 사촌오빠???




잠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다시 두손이 쑤~욱 들어오면서


이젠 손바닥으로 제 유방과 엉덩이를 감싸 쥐었어요.


제가 손을 뻗어서 유방을 감싸 쥔 그 손을 다시 또 밀쳐 내고 


엉덩이를 더듬던 그 손을 잡으려고 제 손을 뒤로 쭉 뻗었는데... 


갑자기 우왁스런 손이 제 손목을 꽉 움켜잡고는 비틀었어요. 


저는 너무 아파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제가 `악"하며 짧은 비명을 지르자 제손목을 슬쩍 놓아주는거에요. 


그런데도 엄마나 숙모는 술이 너무 취했는지 모르시는 거에요.


그래도 저는 엄마를 깨워야지 안되겠다고 맘을 먹고 있는데...




그 손이 다시 제유방을 쓰다듬더니 탱탱한 젖꼭지를 살짝 비틀었어요.


그런데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오면서 온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이젠 다른 한손이 제 스커트 앞쪽으로 더듬으며 오더니 스커트 밑으로


쑤욱 들어오며 제 조그만 팬티을 쓰다듬어 오기 시작했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 야릇한 쾌감에 빠져 들면서 자꾸 흥분되기 시작하고


몽롱한 기분이 들면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제 팬티위를 쓰다듬던 그 손이 팬티끈 아래로 조금씩 더 들어 오길래


제가 깜짝 놀래서 팔꿈치로 다시 그 손을 탁 치면서 밀어내는 데도...


오히려 억센 그 팔뚝으로 제 팔과 허리를 꼼짝 못하게 꽉 누르면서


그 더러운 손으로 제 꽃잎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엄마 나좀 살려줘..."하고 소리치려고 했는데 말은 안나오고


제입에서는 `음...음...으~" 하는 신음소리만 나오지 뭐에요.


그때 제유방을 만지던 손이 다시 젖꼭지를 조금 아프게 비틀었는데


저는 그만 오줌을 찔끔 싸고 말았어요.


거기다가 제꽃잎을 더듬던 손이 속살을 만지다가 클리토리스를 꼭


찝어 올때는 제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것 처럼 찌르르 했어요.




제 꽃잎을 헤집으면서 비벼대던 그 손의 손가락 하나가 질 입구를


비벼대며 한 손가락을 질속에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는데...


제가 아무리 허벅지를 오무리려고 해도 오히려 온몸이 나른하고


다리 힘이 다 빠져 버린 것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어요.




한참동안을 그렇게 위의 한손은 제 유방과 허리를 더듬고 있고


아래 한손의 가운뎃 손가락은 제 질속에 넣었다 뺏다를 하면서


다른 손가락으로는 제 꽃잎을 헤집으며 비벼대고 있었어요... ...




한동안 그러더니 제 유방과 젖꼭지를 터치하던 그 손이 조금씩


아래로 옮겨가며 제 배꼽주위와 이랫배를 더듬는 듯 하더니...


제 스커트에 있는 후크를 풀고 자크를 내리고는 스커트와 팬티를


동시에 허벅지 아래로 천천히 밀어 내리기 시작했어요.


저는 깜짝 놀래서 두손으로 스커트끈을 꽉 움켜 잡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그사람 얼굴이 제 유방으로 오는가 싶더니 입으로


젖꼭지를 꽉 물어 버리는데 저는 `악"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너무


아파서 두손으로 그사람 머리를 힘껏 밀어 내었는데... 그 순간


아래에 있던 손이 제 스커트와 팬티를 발 아래로 확 벗겨버렸어요.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입술만 깨물고 있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제 가랑이 사이에 자기 허벅지를 끼워 넣더니


손으로 제 엉덩이를 다시 쓰다듬어 가면서 또 다른 한손으로는


제 갈라진 틈을 비벼대면서... ... 


손가락을 두개나 질속으로 넣으며 쑤셔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그사람이 또 무슨짓을 할지 두려운 마음에 꼼짝도 못하고


가만히 숨을 죽이고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으니까... ... 


이젠 아예 제 몸을 마음놓고 더듬고... 만지고... 비벼대고... 


쑤셔대고... 그러는 거예요.




저는 자위행위 경험이 없어서 그런 야릇한 기분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더이상 나쁜짓 안하면 괜찮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자꾸 흥분이 막 더 되면서...이제는 정신도 더 몽롱해지고 


자꾸만 제 입이 벌어지면서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어요...




그래서 그냥 눈을 꼭 감고 입을 꽈~악 다물면서 신음을 참느라고


속으로만 `음... 음... 음..."거렸어요.


그렇지만 저는 제자신이 더 흥분해가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제 질속에서는 가랑이로 이상한 액체가 더 많이


흘러내리고 자꾸만 오줌을 쌀것 같은 기분만 들었어요.




그런데 그때 갑자기 두 손이 제 몸에서 쏘~옥 다 빠져 나갔어요...


저는 이제 다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 


갑자기 그사람이 옆으로 누워있던 제 양어깨를 두손으로 눌러가며


콱 움켜 잡고는 저를 똑바로 눕히는 거에요.




저는 그사람이 누구인지 눈을 크게 뜨고 얼굴을 똑바로 쳐다 봤는데


그 얼굴은 분명히 사촌오빠였어요.


얼굴이 너무 험상궂게 생겨서 오빠가 더 무섭게 느껴졌는데...


그 오빤 눈을 크게 뜨고 저를 쳐다 보더니 두손으로 유방을 꽉 움켜


쥐었어요.


저는 갑자기 제 유방을 아프게 꽉 잡는 바람에 순간 정신이 멍했는데


오빠는 제 두 다리를 벌리면서 제 가랑이 사이로 몸을 옮겨 왔어요.




저에게 다가오는 오빠의 몸을 쳐다 보니까 언제 옷을 벗었는지 벌써


알몸인채 팬티까지 다 벗었지 뭐에요.


그순간 제 꽃잎위로 시꺼먼 페니스가 보였는데 저는 덜컥 겁이 나고


너무 놀래서 제 두손으로 오빠 가슴을 확 밀어 버렸어요.




그런데도 오빠는 얼굴을... 제 얼굴 가까이에 들여대고는 제 귀속에


뜨거운 김을 불어 넣으며 제 눈을 또 노려 보는 거에요.


그 순간 오빠의 그 딱딱한게 제 꽃잎을 헤집는것 같더니 쿠~욱하고


질 속으로 조금 밀고 들어왔는데... 


제가 깜짝 놀라면서 제 가랑이 쪽에 힘을 꽉 주니까... ...


그 시커먼게 제 질속에 있는 처녀막 입구에 막힌채 그냥 있었어요. 


그런데 오빠가 자꾸 끙끙대며 제 둔덕에 힘을 주어오기 시작했어요.


제가 `억"하며 입을 벌리면서 눈을 크게 뜨고 그 오빠를 노려 보니까


오빠는 더 험상궂은 인상으로 저를 쳐다보는 거에요.




저는 그 오빠 얼굴이 무섭고 보기도 싫어서 얼굴을 옆으로 돌렸는데


엄마옆에 바짝 붙어있던 사촌 여동생의 눈과... 제눈이 마주쳤어요.


그런데 그앤 눈을 크게 뜨고 놀란 표정으로 다 보고 있지 뭐에요.


저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촌여동생을 보면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제발 우리 엄마 좀 깨워줘"하고 있었는데... ...




갑자기 제 유방에 있던 그 손이 탱탱해진 제 젖꼭지를 세게 비틀면서


두손가락으로 꽉 찝어와서 저는 너무 아픈 나머지 `악... 허~억"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입을 딱 벌리고 말았어요.


그순간 오빠가 큰 엉덩이를 힘껏 내리 찍으면서 제 허벅지에 `철~퍽" 


소리와 함께 제 둔덕을 `탁"하고 치는가 싶었는데... ... 


제 처녀막에 막혀있던 오빠의 딱딱한 그 것이 제 질속의 막힌 곳을


`퍼~억" 하듯 뚫어가면서 제 질속의 작은 둑을 넘어 미끈덩하고는


자궁까지 `뿌~욱"하고 들어오는것 같았어요...그런 느낌도 잠시뿐




`악... 압..으~"


저는 엄청난 통증과 눈이 튀어 나올것 같은 고통으로 정신을 잃었어요.


제가 정신을 잃은채 입을 벌리고 `악... 으~ 읍" 하며 신음소리을 내자


그 나쁜 오빠는 솥뚜껑 같은 손으로 제 입을 막아 버렸어요.




제 조그만 질속에는 마치 뜨거운 쇠막대기가 콱 쑤셔진 것 같았는데... 


잠시 엄청난 통증을 계속 `음... 음... 으..."하고 참아내면서...


제 질속에 뜨거운 쇠막대기가 들어 있어 얼얼한 제 둔덕을 움켜쥐고...


덜덜 떨면서 허벅지를 힘껏 오므렸어요.


그렇게 몸속으로 들어간 뜨거운 쇠막대기를 그래도 제 질의 겉살로


꽉 물고있으니까... 통증은 조금 줄어드는 것 같았는데... 


제 입에서는 그래도 통증 때문에 계속 `음...음..."소리가 나왔어요.




뜨거운 쇠막대기는 빠져 나오려고도 하고 더 들어 갈려고도 하는데...


저는 아픔때문에 그걸 더 꽉 무는데도 더 깊이 빨려 들어 왔어요.


오빠의 딱딱하고 뜨거운 그것이 자꾸 밀려 나갔다 빨려 들어오는데...


제 몸에서는 더럽게 `쑤~걱 쑤~걱..." 하는 소리가 나지 뭐에요. 




그게 제 자궁에 몇번인가 닿으면서 더 깊숙이 들어오더니...


갑자기 더 커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불덩어리같은 딱딱한 그게 제 질의 끝에서 껄떡껄떡 거리면서 뭔가


뜨거운 것이 `울~컥... 울~컥 ..." 뿜어져 나왔어요.


제 질속은 찢겨지는 듯한 통증으로 너무 아프고 얼얼했었는데... 


뜨거운 액체가 제 질안에 뿜어지며 꽉 차버리자... ...


이젠 벌에쏘인 것처럼 화끈거리고 뜨끔 뜨끔하기까지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오빠는 제 몸을 무겁게 짓누르고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제 유방을 힘껏 꽈~악 움켜잡더니 이내 쏘세지 처럼 흐물거리며


조금 작아진 그 걸 빼내는데... 제 질속에서는 또 `뽀~오~옥"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 왔어요.




그 오빠는 다시 눈을 크게 뜨고 저를 잠시 무섭게 노려보더니... 


다시 사촌여동생쪽을 노려보다가... ...


슬그머니 옷을 들고서 방 밖으로 나가버렸어요...




저는 계속되는 통증 때문에 `음... 으~ ... "하고 신음소리가 나오고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계속 흘러 내렸어요.


그날밤 울고 또 울고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아~ 바보같이... 흑... 흐... 흐... 흑"


그래도 제 아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었는데...




왜 그때 제가 그 오빨 강하게 거부하지 못했는지 오늘까지 3일 동안


정말 죽고싶은 심정만 자꾸 들었어요




흑. 흐 흐 흑... 제가 정말 바보같죠. 어떻하면 좋아요...




... ... ... 흑 흐 흐 흑 ... ... ... 어~엉 엉 엉 ... ... ... 




선생님. 저 이제 어떻게 해요.


제 몸을 씻고 또 씻고 아무리 씻어 내어도... 


내 몸속에 시꺼먼 색이 칠해진 것 같은 느낌이어서... 


단 1분도 참지 못하겠고... 또 미칠것 같아요... 




제 죽고싶은 이 심정을 이해하시면 ... 


오늘 저녁엔 저를 꼭 안아주면서


제 몸을 가져주세요... 제발요... 


그렇게 저를 가져주셔야... 제몸안이 깨끗한 하얀색이 될꺼같아요...




... 흐~ 흑... 흐... 흑... 제발 제 청을 거절하지 말아 주세요 ~




휴~ 우~ 나는 눈을 감고 깊게 한숨을 내쉬며 담배를 피웠다...


그리고 가정이의 한참동안 어깨를 토닥거려 주었다.


그러면서도 나는 머릿속이 너무 너무 혼란스러웠다.


`교생실습을 여고로 나온것은 행운인지 몰라도 이렇게 매일 보석들이


굴러 들어오니 이건 뒤로 넘어져도 페니스가 보지에 들어가는 꼴이군"




세상에 어쩌면 동화속 인형처럼 예쁜 이 애한테 그런일이...


아무리 생각을 해도 한동안 마음에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




그러면서도 한가지는 분명히 파악했다.


가정이는 오늘 자세히 살펴 보았지만 그래도 명기로 봐줄 수 있는


"♥앵두입술♥"을 가진 소녀가 분명했다.




= 위 아래 입술이 모두 살집이 도톰하게 보이고


= 아랫입술은 가운데 양쪽으로 앵두처럼 불룩나온 모습이다.




= 이런 여자는 질 벽에 살집이 많아 페니스에 닿는 느낌이 좋고


= 질의 깊이는 보통의 여자들보다 짧아 페니스가 자궁까지 닿고


= 남자 페니스가 7㎝ 정도로 작아도 잘 맞는다.




후~ 우~ ... 담배연기 한모금에 내 속이 타들어간다.


내 마음 속에서는


가정이가 저렇게 애원하니... 그래 그냥 가면 안될 것 같고


`가정이의 작은 질속에 내 것으로 하얀 색칠을 해주어야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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