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의붓 엄마 - 단편

뜨거운 의붓 엄마 - 단편

시베리아 0 370

내가 고등학교 이학년이었던 올해 5월달에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집에 새로운 어머니가 나타났다.
그녀는 이제 갓 40대의 나이에 접어들었지만 몸매는 30대 여자처럼 매우 육감적으로 보였다.
아버지는 작년에 정년퇴직을 하였지만 재취업을 하시어 왕성한 체력을 발휘하시는 중이다.
새어머니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에 만나 교제를 해왔다고 나에게 설명하는 아버지...
그녀는 내게 대단히 부드럽게 대해준다.

나도 처음에는 어머니라고 호칭은 했지만 뜨거운 여자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조금은 자극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끈적하게
대해주는 것이었다.
아버지와의 섹스도 가끔씩 하는 것 같았지만 나에게도 유혹을 하는 것같이 느낄 때도 많았다.
나와 어느 정도 친하게되자 필요 이상으로 그녀는 나의 신체에 관여해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나의 과민반응일지도 모르겠다.
지난달 목욕을 할때에 내 앞에서 나체로 왔다갔다했으며 때로는 어떤 옷을 입는 여자를 좋아하냐며 물어왔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해주면 그대로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를 더욱 수줍게 만드는 것이다.
이번달이 되어서는 노브라에 티셔츠나 탱크탑의 모습이 되기도했다.
겉옷위로 그녀의 젖꼭지 윤곽을 볼 수 있었던 나는 이럴 경우 시선을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때로는 나의 방에 무단침입하여 숨겨놓은 인공여자성기나 근친상간 비디오 등의 애로물을 찾아서 보는 것 같았다.

지난주 월요일 자정이었다.
샤워를 하고나서 애로책을 꺼내보면서 한창 자위에 몰두해 있었는데 느닷없이 나의 방으로 들어온 것이다.
나는 깜짝 놀래며 보고 있던 책을 숨기면서 당황했는데 그녀는 그런 나를 관능적인 눈초리로 바라보는 것이었다.
"아, 무엇하는중?"
"으음....아무것도 아니에요, 이 밤에 왠일이세요?"

"응? 그냥...잠이 안와서 뭐 재미있는 것이 없을까하구.."
"뭐 이런 시간에 할 것이 있으려구요...."하며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며 대답했다.
그녀가 여간해서는 나의 방에서 가려고하지 않기 때문에 "저, 이만 잘래요."라고 말했다.
"아, 미안해.
"뭐 사과할 것까지는...."

그 때 그녀는 노브라의 잠옷차림이었다.

커다란 가슴을 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제법 큰 가슴을 갖고 있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나는 큰 가슴을 가진 여배우의 팬이었고, 그녀도 그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잠시동안의 침묵이 흘렸다.

"지금 책보면서 그것을 하고있었지?"
"에, 그건...."

"그거 하는 것 좀 보여주면 않되겠니?"
"무엇을 말하는거죠? 그런일 없어요!"하며 그녀에게 말하면서도 나는 그녀의 잠옷사이의 노출된 가슴을 흘금흘금보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그놈이 빠르게 발기하고 있었다.
그것을 놓칠 여자가 아닌 그녀였다.
"봐, 그것이 커지고 있어."

"이것은...."
"책을 봐서 그런거야? 아니면 그것을 해서 그런거야? 하는 김에 보여줘."
말과 행동으로 완전발기상태가 되어서 나는 그녀에게 더 이상 숨기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것은... 책은 그냥 심심풀이로 보고 있던 중인데요..."
변명도 되지 않았지만 나는 어쨌든 필사적으로 저항하였다.
"거짓말, 혼자서 기분 좋아지려고 그러지? 그러지 말고 나도 경험이 많으니까 내 앞에서 해봐."

그러면서 그녀는 나에게 가까이 다가왔고, 나의 물건을 만질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녀가 만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손을 잡아 나의 다리 사이로 가져가 나의 물건을 잡게했다.
"어때? 기분 좋지?"
"아니, 그만둬요."하며 싫다는 기색을 하였다.
기운이 빠졌는지 아니면 공포를 느꼈는지 나의 물건이 급속히 시들어 버렸다.

"이런...어쩌지...작아졌어."하며 슬픈 표정을 하는 그녀...
"내가 쓸데없는 짓을 했기 때문이지?"
"아니 그렇지는 앟지만...."
"크게해야 할텐데..어떻게하면 좋을까? 그럼 내가 해줄께."하며 그녀가 부드럽게 말하는 순간 다시 나의 물건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살짝 나의 물건을 어루만져 주었다.
"자, 나의 몸을 만저도 좋아, 어디를 만지고 싶지?"
"젖이요."
그러자 나의 손을 붙잡아 자신의 젖가슴위에 올려놓는 것이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매우 부드럽고 컸다.

나는 좌우 동시에 젖가슴을 마음껏 비벼대기 시작했다.
"으흥.....아하....."
내가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러대자 그녀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곧이어 그녀는 나의 팬티를 벗겼고, 나는 그녀의 잠옷을 벗겨 희고 커다란 젖가슴을 마구 비벼댔다.
"젖을 빨아도 되죠?"
"그래"

그녀는 이제 침대위에 반듯이 누웠고, 나는 그녀의 몸위로 올랐갔다.
나는 젖가슴을 입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으며, 그녀는 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넣어 부지런히 나의 물건을 주물러댔다.
나는 한참동안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핥으며 애무를 하다가 "넣어 볼께요? 제발 넣게 해줘요?"하고 부탁을 했다.
이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나의 귀두는 어느새 그녀의 질입구에 조준되어 있었다.
이것은 그녀가 허락한다는 뜻이었다.

그래서 나는 독수리가 먹이를 잡으려 하강하듯이 힘차게 나의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눌렀다.
푹하고 단번에 나의 물건이 그녀의 동굴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무사히 입성한 나는 미친 듯이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속은 매우 부드럽고, 따뜻했다.
나는 평소에 열망하던 꿈속의 뜨거운 여자와 하게되었다는 쾌감으로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았다.

그러자 "안돼, 아직은....더 찔러......속까지....더!"하며 애원하는 그녀.....
그녀는 허리를 돌려대면서 나의 물건을 그녀의 몸속으로 더욱 더 많이 빨아들리려고 애썼고, 나도 힘껏 허리를 굴려대고
있었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나온다! 나와.....!"하며 내가 외침과 동시에 그녀도 "아--아---아---됐어!"하며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다.
우리 두사람은 거의 동시에 절정에 도달한 것이다.
그러나 그 절정의 시간은 대단히 짧은 것이었다.

사정이 끝났어도 저는 그녀의 몸안에 나의 물건을 끼운체 그녀의 몸위에 누워있었다.
"가득 나오는 것이 역시 젊은남자라 다르군."
"죄송해요."
"어때? 만족했어? 책보면서 혼자하는 것보다는 좋았지?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니?"
"아니 대만족이에요."

"호호호--- 너는 아주머니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지? 내가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하렴, 그리고 아버지에게는 비밀이야."
"대환영이에요, 고마워요, 이제 혼자 안해도 되니까."
곧이어 그녀는 나에게서 떨어져나와 자신의 음부를 휴지로 깨끗하게 닦아내고 다시 잠옷을 걸치고 나의 방에서 나갔다.
물론 나에게 잘자라는 키스까지 해주고 나간 것이다.
나는 그녀와의 긴장된 섹스를 끝내고 나자 몰려드는 피로로 금방 잠에 빠져들었다.

그 다음날부터 그녀와 나는 아버지의 눈치를 보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와 아버지와의 사이를 오가면서 능숙하게 생활을 해나갔다.
그녀와 나는 내가 대학에 들어가서 분가 할 때까지 서로의 성욕을 받아주는 멋진 파트너가 되었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상상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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